2025년도 바뀌는 제도안에서...
비행기타령 방산에 10이나 쓴것들이었습니다.
제주항공 사고나 났네
정부것들이 한짓...
낙후지역 개발에 150억 예산인데 다 어디로 갔는지
그냥 문학관 갤러리 타령한것이 아닌데
문학관 창작작품 기준의 작품은 엄청나게 지났고
176권이면 그림도 거의 100개이상은 창작물이고
그런데 이들은 낙후지역 개발한다면서 어디다가 다 썼을까 ???
말들을 그냥한것이 아닌데...
그렇게 많이 책을 팔아먹고도 그러한가 싶습니다.
만들면 관광인프라도 될텐데
허구헌날 지방것들 올려보내서 돈을 쓸어가면서
이러한 생각은 안드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소유권이전에 모바일로 가능해지면 어디에 있던 어떤 사정이든 상관없을법합니다.
이제것 대신타령하면서 먹어치운것들의 말들이 도둑놈이 되어간다는 법이 생긴듯 싶습니다.
이렇게 간단히 소유권이 만들어지는데 사기도뿐 아니라 대신 처먹는짓이 가능할까 싶습니다.
도둑질 아니고서야....
도둑질좀 고만하고 사준적도 없으면서 말장난도 고만해야될듯 이러한 법적 경우이면 말입니다.
상속도 마찬가지로 보여집니다. 가진 핑계거리가 없어져 보입니다. 입닥쳐 !!~!
블로그 마케팅업체가 많이 사라지게 한 광고...
보통 나의 블로그처럼 15년이상이면 포스팅한개에...이러한 짓을 막은 것들이고
젊은 층이 하는 스타트기업이 회사들을 망친것들이기도한 이시대 인간들....
이것들이 무슨 돈벌이를 한다고 하는지...
이사회는 그냥 개같은 사회일뿐입니다.
항상 들리는 말처럼 돈가져갔데 라는 말을 쓰는것들...
책판매금까지...이러한 것들이 무엇을 할지 의문입니다.
남의 것을 그냥 도둑질 하는것들이...
정신3급 있던것도 못타게하는 장콜이 전국구 통합으로 이루어진답니다.
지역별로 달라서 다른지역에선 갈아타거나 탈수없거나 했었는데....
확대가 되었는데 정작 탈 사람들은 신청해도 안되네....
반려동물 검사한것들 달라면 안주는데 이렇게 게시하게 되어 있네 비용까지....앞으로는 말입니다.
중증장애인 우선구매특별법도 있는데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장애인기업으로 만든지 1년이 지나가는데 아무런 해택도 없고
문자도 없습니다.
도리어 책값을 빼가는 현상만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의 출판사 책을 말입니다.
문학관 갤러리 타령을 그리도 하는데 지역예산 낙후지역 이렇게 많은데
하다못해 강화도가 외할머니 할아버지 집도 있었고 산소도 있고 고잔타령은 그리도 하면서
이러한 일들은 추진도 안하네 어느지역이나...
이렇게 예산이 잡혀 있어도 말입니다.
문학관 등록 허가기준 창작물이 100권이 훨씬 넘어도 미술도 그렇고...
이러하기에 맨날 말 말 말을 했었던 것인데 말입니다.
개사육이 도축식용이 없어져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이시대에 복날 개고기타령하는 무식한것들까지 띄어져서 짜증스러웠는데 말입니다.
강아지 괴롭히는 새끼들까지...독이 뭡니까 세상에....
다크패턴 전자상거래에 착복이 좀 사라질 수 있을지 ????
법은 이렇게 만들어지기까지 하긴 하였는데 말입니다.
이것을 다 안지키고 있는 사항들이 많은데 그야말로 법
앞으로도 안지킨다면 사회가 아니겠고 잘못된 사회이겠지요.
이러한데 사회가 왜 있고 나라가 왜 있어야 할까 의문이들고
정부가 왜 있어야할까 생각하게 됩니다.
전부 안지키는데....
책값을 착복한 것은 장애인기업것을 착복했다는 것입니다.
도서출판 숨쉬는행복은 장애인기업입니다.
대기업이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