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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네티즌민심 미국주식은 지금 왜이리 빠지는건가요?/조세도피국 벨리즈로 협정맺고 돈빼돌린 정황/마이크로소프트 역대급 발표 (의료 AI )
정론직필 추천 0 조회 327 25.07.23 07: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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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7.23 07:33

    첫댓글 미국주식은 지금 왜이리 빠지는건가요?
    ============================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화요일마다 쌩초보 아마추어들을 위한 주식투자 강의를 한다고 합니다.
    화요일인 어제부터 시작했지요.

    ====================================
    "노후 걱정 없어요" 월 10만 원이면 무료로 밥까지 차려주는 노인 아파트/"50 60도 알아야 해요' AI 시대, 3가지 능력만 살아남는다/노화와 질병의 원인은 세포를 둘러싼 ‘매트릭스’라는 구조가 무너지면서 발생
    https://cafe.naver.com/sisa33/3865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319226i


    https://www.youtube.com/watch?v=3c38Y7aopLY&t=732s

  • 25.07.23 07:53

    트럼프 관세정책 실패.
    일론머크와 충돌은 차기 공화당 대선주자를 머스크로 제4계급이 설정히는 과정으로 보인다.
    MAGA 실패로 지지자와 공화당이 괴리되는 과정.
    엡스타인 게이트에 오르내리는 걸로 보아 제4계급이 떠벌이 제거수순이 아닌가 의심된다.
    엄청난 국가부채 해결방법이 없다 탈달러 브릭스 출범 아세아 탈달러 구상 등으로보면 EU가 존재감을 잃어간다.
    3차대전 실패 1차 3차대전인 러우전에서 NATO가 폭망했다 엄청 큰 데미지를 받았고 EU 폭망 원인이 될 걸로 본다 2차 3차대전인 이이전에서도 이란에게 쥬시는 박살이 났고, 미국이 직접적인 지원에 나서 이란에게 깨졌으니 쥬시와 미국이 패배한 것이다.
    시진핑이 무슨 냄새를 맡고 미국채 전량 매도라는 루머도 나돈다.
    외교 전쟁 내치 등에서 떠벌이가 어느 하나도 해결을 못하니 제4계급이 떠벌이 제거수순으로 들어간 것이 아닌가 싶다.
    대가리를 날릴 조짐이 보이면 폭락장은 당연하지 않을까 싶다.
    미래의 주체는 남북반도가 되니 EU 폭망이후 통일 한국이 주식시장을 선도한다면 일말의 희망이 있으나 EU중심의 허울좋은 자유시장경제가 폭망한다면 주식이 살아남을지 의문이 든다.

  • 25.07.23 08:21

    떠벌이의 국제 외교정책의 실패.
    패권유지의 핵심인 달러발행(국채)에 대한 수요가 없다.
    국채 강매도 어렵게 됐다 왜구마저 반발한다.
    거인이 사망선고를 받았다고 보면 된다.
    과거에는 외치로 달러를 퍼붓더라도 미국시민이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수동적으로 움직였으나 내치가 폭망하는 걸 미국시민이 제동을 걸기 시작했고 공화당 지지자들이 중심이 되어 떠벌이 정책에 반대하니 고립무원이다.
    미국은 건국초부터 국민의 의사보다 소수의 대가리들이 국정을 결정하는 사례가 전통이다.
    국민을 배제한 제4계급의 보이지 않는 손으로 바지사장을 움직이는 그런 시대도 종말을 고하지 않을까 싶다.
    국민중심으로 국민의 뜻에 따르는 정치를 실현하는 국가가 미래 인류를 선도하는 국가가 된다.
    남반도는 잘 준비된 인물이 있었고 현명한 국민들은 그를 선택해 미래를 선도할 길을 열었다.
    한쪽이 망해야 반대쪽이 흥하니 미국과 남반도는 시이소 놀이와 같은데 미국으로 기운 기운이 남반도로 그 기운이 옮겨오는 속도가 엄청 빠를 것이다.
    미래에는 남반도가 인류를 선도하는 시기가 열린다.
    근데 주식과 연관성은 모르겠다.

  • 25.07.23 12:48

    @雷風
    트럼프가 계속 집권하는 게
    그나마 우리민족과 인류에게 좋은 여건이
    만들어지는데 도움이 될지...
    오히려 방해가 될지...

    그것을 중심으로 놓고 보고자 하는데
    참 만만치 않고 어렵네요~^^

    어쨌든 미국내 정치사정과 그들의 의도...
    그들이 의도했던 결과던, 아니던..
    나타나는 결과들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을
    중심으로 보고자 합니다~^^

  • 25.07.23 10:54

    미국주식시장과 지니어스법(스테이블코인)의
    연관성이라...저도 잘은 모르지만...ㅎ

    미국의 달러패권 연명과 재정적자 문제를
    두 축으로 놓고 본다면,,,
    주식시장도 재정적자문제 해결도
    결코 둘다 놓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미국이겠죠

    그래서 팬데믹때 과도하게 풀어놓은 달러 유동성과
    고관세로 인한 인플레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연준에 금리인하를 압박하는 중? ㅎ

  • 25.07.23 10:41

    이를 해결하고자 비장의 카드?로
    달러연동 스테이블코인을 들고 나왔고
    지니어스법으로 제도권 유통이 현실로 되었습니다

    이것이 세계시장에 과도하게 풀린 달러를
    빨아들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겠죠.
    그렇게 하기위해 미국월가 금융자본을 끌여들였고
    아마 중동의 국부펀드 등 오일달러도 동참시킬듯
    이런측면은 이들은 달러패권을 지키는 것이
    그들의 이익을 지키는 것과 직결되기 때문일테고요

    세계각국 개인들은 시세착익을 노리는
    투기심리로 모이고...ㅎ

  • 25.07.24 14:06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는 결국
    실질 경제가 뒷받침되지 못하지만
    유동성 장세?로 과도하게 오른 주식시장의
    고율관세로 인한 하락에 대한 Risk를 회피하면서
    미국국채 폭락 Risk도 방어하는
    일타쌍피 전략일 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러니 자금이 스테이블코인(미국채,채권시장)으로
    이동할 우려로 주식시장이 하락 영향을 받을 수도...

  • 25.07.23 11:38

    그러나 이것은 눈가림식 단기처방일 뿐이고...
    주식시장이 갖는 주요 특성 중 하나가
    기술개발과 기업의 성과로 일어나는
    부의 재분배 기능일텐데...
    주식시장 하락, 침체는 이것이 약화된다는 의미...

    부의 양극화가 심해져서 굳어져 버리고
    기존달러자본이 스테이블코인으로 그대로 옮겨가고
    이대로 더욱 양극화가 굳어져
    부의 재분배 기능이 사라지거나
    허망한 투기 놀음인 매매시세차익에 의존한다면
    그 나라의 국민들은 미래희망이 없어지는 거죠
    그리고
    실질 경제가 뒷받침되지 않는 허상은 무너지겠죠
    거품은 꺼지기 마련이다는...^^

    아닌가?? 모르지 뭐~
    사람의 욕심과 탐심은 한계가 없고
    신도 모른다고 하니까...ㅎ

  • 25.07.23 14:01

    미영의 금융사업은 참으로 좋은 주사기를 가진 거와 같다. 어떤 짐승이든 때려박고 흡혈할 준비가 잘된 흡혈기라고 보여진다. 특히 기축통화란 이유로 자기들 맘대로 남발하여 상대국의 부를 종이쪽지도 아닌 숫자남발로 가져가는 사기질이 극성을 부린다. 책임을 진다는 채권팔이는 눈속임의 수단이고 모든 나라를 식민지로 만든 후에 그 통화는 모두 증발하여 아무 가치도 없어지는 과정을 밟을 거로 보여진다.그리고 기계적으로 강요되는 강압술책은 오히려 상대를 마술적으로 눈속임을 통하여 허상을 보게 하여 그들의 욕구를 채울거로 본다.미국인구가 5억으로 잡아도 세계인구를 40억으로 볼때에 사기질의 강도는 엄청난 것이다. 이번의 미국주도의 코인발행은 또하나의 개수작으로 그들과 동맹관계를 맺은 나라는 반드시 식민지청산차원으로 미국을 대해야 할거로 본다. 이놈들은 없애야할 공적으로 등장한 것이다.

  • 25.07.23 14:55

    음~ 역으로 이번 기회가
    경제식민지처지를 청산할 기회도 될 수 있을까요??

    달러스테이블 코인에 대응책을 잘 마련하고
    미국채 팔아 확보한 달러로
    원유등 자원 생산국과 1:1 선물계약으로 대체하던지...
    적정한 달러현물, 외환, 금,,,등으로
    다양하게 포트폴리오 구성한다든지...

    문제는 금융기관이 달러로 빌리고
    투자로 들어온 중단기 자금 유동성 문제일텐데...
    과연 어떤 방법으로 햇지할 수 있을지...

    과연 이분야에서 천재적 머리를 가진 두뇌들의
    집단지성이 정책에 잘 반영되게 할 수 있을지...
    잘 되어가 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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