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처음 시작할 때, 또는 정말 감당이 안 되겠다 싶은 일이 닥쳤을 때는 '별 것 아니야. 두려워 할 필요없어.'라고 생각하라.군대 가는 아들, 처음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딸, 사업을 시작한 친구 등 낯선 환경에 처했거나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사람에게도 '별 것 아니야. 두려워할 필요 없어.' 라고 위로해 주라. 그러면 그 사람은 큰위로와 함께 잃어버린 용기를 다시 찾을 것이다. 백팔대참회문 법문 중
첫댓글 좋은 글입니다.
선지식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자동차에서 네비게이션이 있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가는 것처럼,,,더불어 행복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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