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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자기소개서 모음 ★
제목을 클릭하시면 본문을 볼 수 있어요^^
1. 특기분야
‘많은 경험과 다양한 지식을 학습하여 나에게 주어진 특기가 무엇인지 찾아내고 끊임없이 개발하자’ 학창시절동안의 이루고자하는 저의 목표입니다. 한화가 세계 최고의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저의 특기와 도전정신은 틀림없이 큰 몫을 해낼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입사 후 포부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과 전체의 균형을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그런 넓은 시야를 가진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항상 진취적인 자세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될 새로운 회사 생활에 있어서도, 무슨 일이든 긍정적인 사고로 도전해가면 장래 자신에게 있어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 나가면 모든 것이 1부터 시작되는 것이므로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겸허한 마음을 가지고 이전보다도 더 많은 포부를 갖는 자세로 일에 몰두하고 싶습니다.
★ 한화 인적성 TIP★
글쓴이: 선빵이쵝오~ 작성일:07.05.08
한화 인적성 후기
수리영역 같은 경우엔 자료 추출은 쉬운 편이었는데, 숫자를 모두 계산해야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딸렸네요.
SSAT나 DCAT 그리고 SK꺼는 추출도 쉬웠을 뿐 아니라 답들의 편차가 커서(예를 들어 1번은
6000, 2번은 7000, 3번은 8000천 뭐 이런식으로..)숫자 끝은 떼버리고 계산을 할 수가 있었는데 그에 반해 이번 HAT는 답들간의 편차가 작아 끝까지 계산을 다 했어야 했어요.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린듯..
그리고 마지막 공간 추론은 제 견해로는 제일 쉬웠던듯..ㅡ.ㅡ
저도 첨엔 헤깔리라고 했는데 10번쯤 넘어가면서 파악 끝나곤 시간안에 다 풀수 있었죠.
SSAT 공간이후에 공간 다 푼건 첨이었습니다.
이번 공간은 딱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을 거 같아요..
이해 하셔서 다푸신 분들과 끝까지 헤매신 분들!
절반쯤 풀었네.. 어느정도 풀었네 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으실듯하네요
글쓴이:나의바람을따라 작성일:07.12.05
[인적성검사 - HAT]
한화건설 인적성검사는 삼성 SSAT와 두산 DCAT를
합쳐놓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글의 주제, 논리에 어긋난 것 찾기,
공간지각능력 등 다양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적성과 인성검사를 통틀어 3시간을 훌쩍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준비를 하신다면 SSAT와 DCAT, 그리고 시중에 나와있는
인적성검사 책을 한 권 사 보신다면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이번에 여러 곳에 인적성검사를 봤지만
후기에서 읽었던 것과는 달리
지난해와 유형이 많이들 바뀌었다는 것이 제 느낌입니다.
지난해에 연연하기 보다 다각적으로 능력을 길러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글쓴이:nnsm 작성일:09.03.02
후기 - 종합연구소 (R&D)
HAT
평이했다고 생각됩니다.
책사서 풀어보시구요 해마다 문제유형과 난이도가 바뀐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유형만 열심히 파시는것은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글쓴이:여친은아지이 작성일:09.11.17
HAT 전형
시험날 교실에서 많이 놀랐습니다. 결시율이 60%..저희 반을 포함해서 다른 반도 대략 50%이던데..그 날이 모든 취업인
에게 A매치 날이라..ㅋㅋ 그래서 한화 HAT가 정말 어렵다는 평을 받는데 사뿐히 통과 ^^ 책 판매원은 아니고 싸트도
준비 안했던 제가 시스컴 HAT책을 사서 2주간은 정말 빡시게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실전은 그 책보다는 평이하게 나오니깐 시간 안배에 더 힘쓰세요(7-10배 수 뽑은 것 같음)
글쓴이:soft jumbo 작성일:09.07.10
필기 HAT
. 의외로 낙방자가 발생하더군요. 문제 풀어보고 가세요.
. 개인적으로는 한국고시회 교재 추천합니다. (시대고시기획 교재는 비추)
. 08년 하반기, 09년 상반기 문제가 비슷하다는 설도 있었습니다.
. 어차피 다른 기업 인적성 시험 준비하실 터이니 한 권 정도 준비하시면 될 듯..
★ 한화 면접 TIP★
글쓴이:칼네아데스의판자 작성일:07.05.08
대한생명 면접 질문
1. 자신의 단점과 그것을 고칠려구 했던 노력들
2. 대한 생명을 지원하게 된 이유
3. 그리고 자기 소개서에 있는 내용에 관한 질문
4. 프리젠테이션
5.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얘기
글쓴이:trusana2 작성일:07.05.08
대한생명 면접 질문
- 본인 가족소개를 한번 해보고, 부모님께서 본인에게 했던 행동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 생명보험의 사회적 의의는?
- 영업관리에 대해서 아는 한도내에서 말해볼것
- 자신의 장점
- 자신의 장점을 영업관리에 연결시켜서 적용시켜 본다면?
- 영업소장이 되었을 때, 실적저하로 팀 분위기가 저하되어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겠는가?
- 방카슈랑스가 도입되면 생보사에 어떤 영향을 끼치겠는가?
글쓴이:davi 작성일:07.05.08
대한생명 면접 질문
우선 제가 받은 질문이랑 다른분들이 받은 질문, 생각나는대로 올리면,,,
- FP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개인질문)
- 방카슈랑스 도입에 따라 생보사가 어떻게 해야되겠느냐??(다른분)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간타입과 싫어하는 인간타입은?
그런 싫어하는 인간타입이 설계사 조직에 있다면 어케하겠느냐?? (개인)
- 학교생활에서 인상깊었던 일과 앞으로 미래상, 혹은 꿈??(단체)
- 영업관리에 지원했는데, 소장이라 생각하고 사람들을 어케 관리하겠느냐?(단체)
- 생명보험의 사회적 의의는??(다른분)
- 생보사 영업장 어디든 방문해 본적 있냐??(단체)
- 자기의 단점은? 그것을 고치기 위해 노력해본적 있는가??(다른분)
기본되는 방카슈랑스, 영업관리 지원 이유, 자기 장단점, 미래상, 자기자신
등의 내용은 꼭 준비를 해가시구요..
떨지 마시고, 면접관분들을 꼭 쳐다보시며 또박또박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조에 그런분이 계시는데,
면접관들에게 인상이 깊었던것 같더라구요..
글쓴이:에이치제이 작성일:07.07.29
한화 S&C 최종까지 후기
보통 5분 같이 들어가는데 저는 순서가 마지막이라 3명 들어갔거든요.
첫질문 자기소개 간략히 해보세요. 제가 2번째였는데 첫번째분 멋진 격언, 고사성어까지 준비잘된 멘트를 날리니
완전 머리가 하얗게 되었습니다. 준비 안했는데 ㅠ,.ㅠ 아버지 어머니 등등 어디서 태어났다는둥
버퍼링 벅벅대니 한분께서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얘기하세요" 하시더군요 그때부터 이성을 찾은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정말 제 소신껏 답변했습니다. 면접관의 질문에 소프트한 역공도 하면서 자신있게!
전 특별히 내세울만한 자격증이나 기술은 없었는데 오히려 그런게 있는 사람한테는 기술적으로 어려운 질문을
하더군요. 저는 유비쿼터스에 대한 개념등 자기소개서에 언급한 내용만 물어보셔서 다행이었습니다.
마지막탐이라 3명이서 20분정도 했었구요 최대한 자기PR 많이 하세요~
이렇게 1차 면접이 끝났습니다 ^^;;
2차 면접. 임원진 면접이었습니다. 대표이사님까지 들어오셨구요
다른건 몰라도 1차때 버벅였던 1분 자기소개 완벽하게 준비해서 멘트 날리니 자신감 붙더라구요
공황도 안생기고 ㅋㅋ 5명이 들어가서 15분 정도 한것 같은데 어느회사나 그렇듯이 임원진 면접은
돌발 질문 많습니다. 제차례에는 "당신을 빼고 나머지 4명중 한명을 추천해봐라"라고 하시더군요
다행히도 면접실에서 역시 여러사람 이야기 하고 대화나눴었는데 그걸 부각시켜 "들어오기전에 옆에 계신분들이랑
대화 했었는데 이분은 ~~~한 사람이라 추천합니다"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다른 조에서는 "넥타이 색깔을 그색을 맨 이유가 있는가?, 머리가 꽤 긴데 왜 길렀나"등 질문이 있었다는군요
정말 궁금해서가 아니라 얼마나 침착하게 조리있게 기발하게 대답하는 가를 원했던 거겠죠? ^^
이렇게 2차 면접까지 모든 관문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글쓴이:나의바람을따라 작성일:07.12.05
한화건설 토목 2007 하반기 1차,2차 면접 후기
[1차면접]
1차면접은 실무진 면접입니다.방식은 다대일로 진행됩니다.2007년 하반기에는 면접관님 3분을 마주하고
혼자 들어가서 약 15분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되네요.전공질문은 약 2-3 문제 정도 나옵니다.
저는 4문제를 질문 받았고, 3문제 정도 답을 했습니다.우선 좋아하거나 관심있게 들었던 과목을 물어보시고
과목을 얘기하면 그 과목에 관련된 질문을 하십니다.그렇다고 꼭 그 과목에서만 질문이 나오진 않습니다.
자기가 선호했다는 과목 외에서도 질문이 나오니 전반적으로 다 준비하시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모르는 것은 당당하게 '모르겠습니다.' 하고 말하면 바로 다른 질문을 하십니다.
절대 구석에서 질문 나오지 않습니다. 토목에서 중요하다 싶은 굵직굵직한 것들을 물어보시더군요.
저 같은 경우 전공 질문은 (전 토질 쪽을 좋아했다고 답했었죠.)
- 연약지반 개량공법에 대해 말해보세요.
- 교량가설공법에 대해 말해보세요.
- 콘크리트 보강철근에 대해 말해보세요.
- 아르바이트 할 때 그 현장은 어떤 토류벽 형식이었나요.
등이었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전공과 자기소개서 외의 질문은 거의 하시지 않습니다.즉, 시사나 영어로 자기소개, 지원동기 설명 등의 질문은 하시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는 만큼 면접 방식도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니 1분 자기소개, 영어 자기소개, 영어 지원동기, 주요 이슈 정도는 어느 면접을 보시든 준비해 두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준비가 많이 되어 있는 만큼 사람은 자신감이 생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자신감은 면접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데 크게 한 몫을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 2차면접 ]
2차면접은 다대다 면접방식입니다. 임원면접으로 사장님, 각 본부장님 등 중역분들이 면접관으로 앉아 계십니다.
토목이시라면 토목본부장님이 어디 앉아계시는지 정도는 알아두시는 것이 좋겠지요? 인사담당자분께 여쭤보면 친절히 알려주십니다. 면접관님은 5분이셨고, 피면접자 또한 5명이었습니다. 2차면접은 따로 준비할 것이 없습니다. 개인당 1-2개 정도의 질문을 받는데 자소서에 있는 평이한 질문들입니다. 면접 시간 또한 상당히 짧고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2차면접도 정리를 하자면 따로 크게 준비할 것은 없고 자기소개서 위주로 준비하시면 될 것 같고 크게 부담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1차면접을 잘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인지해 두시길 바랍니다. ㅎㅎ
하지만 꼭 1차면접을 잘 못 봤다고 해서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2차면접에서 강한 인상을 심어 준다면 당연히 합격에 골인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글쓴이:SSong&Joy 작성일:08.05.23
한화건설 1차 면접
1) 면접에 대한 형식과 내용은 면접 대기실에서 15~30분정도 대기 하시면서 다 설명듣게 됩니다. 당황하실 내용 없으시니 긴장 않으셔도 되구요,
2) 면접관님들, 면접 도와주시는 분들 모두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무척 노력하십니다. 그 에 맞춰서 가급적 긴장 풀고 있는 그대로만 잘 대답하시면 되구요,
3) 가장 많이들 궁금해 하시던 1분자기소개/전공질문 ->
이 부분은 랜덤이니까 준비 하시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사실 그런 내용이 없더라도 어느 면접이든 이런 것들은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4) 영어 면접? 이번에 새로 생겨서 당황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영어라는게 며칠 공부한다고 확 느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있는 그대로, 다만 당황하거나 긴장을 최소한으로 하고 대답하시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토익성적과 회화실력의 괴리가 너무 큰 경우가 많아 신설했다고 하셨으나, 비중은 적다고 면접 대기실에서 알려 주셨습니다.
글쓴이:alvinshin 작성일:08.11.05
한화 S&C 재경 부문 1차면접
면접장에는 팀장님 세 분이 계셨습니다.
면접 준비를 위해, 면접 후기 등이나 관련 자료를 모으면서 자기소개서와 IT에 관한 면접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홈페이지를 거의 하루 종일 보면서 IT에 관한 용어도 공부하고 혹시나 하면서 요약 재무제표를 봤습니다. 그런데 실제 면접장에서는 간단한 자기소개 후, 전공관련(경영학과) 질문과 인성에 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아마 조마다 조금씩 다를 것 같아서 자세한 내용은 합격후기에서.^^*) 외국에서 대학을 나오신 분이 저희 조에 계셔서 영어로 답변을 요구하시기도 했습니다.
글쓴이:unimelb 작성일:08.05.24
한화 S&C 1차면접 후기
면접은 면접관 7분이서 면접자 4명을 평가하시게 되구요.
긴장하지 않도록 해주시기 위해서 농담도 해주시고, 편안하게 앉으라고 하시는 등
많이 배려해주시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기술관련 질문은 거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해본 프로젝트를 물으시고, 그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랭귀지, db가 뭐냐고 물으시더군요.
예를 들어 자바와 오라클을 썼다고 대답하면, 거기서 끝입니다.
오라클이나 db에 대해서는 더이상 질문하시지는 않으시더라구요.
또, 한화 s&c에 들어와서 하고 싶은 일과 포부에 대해서 공통 질문을 하시던데,
이 부분은 담당업무와 연계해서 훗날 어떤 일을 하고 싶다라고 꼭 생각해놓으시고
면접을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30분~40분 가량의 면접이었고, 큰 압박은 없지 않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a2pr 작성일:09.12.11
한화63 1차,2차 면접
1차 실무진 면접- 주로 자소서 위주로 면접관 3: 면접생 4 면접을 보았습니다. 자소서 특이 사항 물어보시고, 정공 관련 전문 지식, 그리고 63 발전 방향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2차 임원진 면접- 사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2분이 면접관으로 오셨고 면접생은 5-6명이 들어갑니다. 임원진 들께서는 순발력을 요하는 질문 같은 것 예를 들어서 블러그는 뭐라고 생각하나 라든지 그런 류의 질문을 하셨고, 사장님께서는 공연이나 책 읽은 거 있으면 말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제를 주시고 토론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주제는 유학이 좋은 가 나쁜 가였습니다.
글쓴이: 비렴 작성일:08.10.30
한화 무역 면접후기
1. 복장
한화 무역은 정장 금지 및 자유복 착용 지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면접장에서 복장은 크게 중요치 않았습니다.
실제로 실무 면접관들은 자유복 지시가 내려진 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오늘 1240시에 면접 보러 오신 분은 3분정도 정장 입고 오셨고 나머지 분들은 편한 옷차림이었습니다.
2. 실무진 면접
실무진 면접은 한번에 5명씩 들어갔습니다. 면접관은 4분. 면접 질문은 정말 다양합니다.
* 간단한 자기소개
* 한화 CI의 의미
* 신변잡기적 내용(군문제, 가족사항, 외국 체류 경력)
* 전공관련 지식(중국어 전공자라서 "4대 기서"가 무엇이냐 물었습니다 - 영어의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뭐 그 정도 내용)
* 자소서 바탕 질문
* 모교 교훈, 설립년도, 설립자 등
2. 외국어 면접(영어 및 제 2 외국어)
외국어 면접은 리딩/독해 와 회화로 봅니다. 면접관은 언어당 2~3분입니다.
영어면접관은 영어를 꽤 잘하시는듯 했고, 제2외국어는 외국어에 따라 수준이 조금씩 다릅니다.
리딩은 신문기사류 20단락 정도 가져다 놓고 무작위로 읽기, 독해 시킵니다. 평소 독해 연습하신 분들은 잘 하실듯.
면접관 앞이라서 긴장해서 다들 잘 못하더라구요.
회화는 그저 신변잡기적인 것 물어봅니다. 긴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글쓴이:지미정 작성일:08.05.28
한화무역 면접 후기
질문들은
1. 한화무역에 대해 아는것 짧게 15초 대답해 볼 것
2. 회사지원동기에 대해 말해볼 것
3. 회사의 자산을 알고 있나?
4. 가족사항
5. 군대 (전 공익이라 왜 공익갔냐고 물어보시더군요)
6. 해외연수 경험, 알바경험
7. 전문지식 (전 UCP와 ISBP를 전문적으로 알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질문은 UCP500과 UCP600의 차이점은?)
8. 극복해낸 상황에 대해 [힘들었던점, 가슴아팟던점]
9. 무역하지 말고 밖에서 우리제품 팔으라 하면 팔수 있겠느냐?
10. 중국어는 어느 정도 소통이 가능한가?
11. 특기와 취미 (노래썻더라면 노래해보라 시키셨을 것입니다)
12.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준비했는데 못한거 있음 말해보라.
심층면접은 이정도 였습니다. 면접분위기도 좋았고 너무 좋다보니 크게 웃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소리 들었습니다.;
문제는 어학인증 테스트 부터입니다.
여기에 관해선 전혀 정보가 없었기에 들어가자마자 너무 떨리고 그랬습니다. 면접관 네분이 계셨구요.
앉으면 자신 앞에 2가지 PAPER가 있습니다. 하나는 영어(영자신문기사) 하나는 중국어였습니다.
영어는
1. 종이에 적혀있는 많은 문장들중 랜덤으로 읽어 보라 하십니다.
2. 읽고 해석하라 하십니다. [완전망했음]
3. 영어질문 (What do you see yourself in next 5 years?, what is your hobby?, what kinds of sports do you like?) 이정도 였습니다.
중국어는
영어와 마찬가지로 1~2 과정을 거친후
질문이 들어옵니다.
3. 중국문화와 한국문화의 차이는? , 중국친구에게 선물할꺼면 무엇을 선물하겠는가? 2가지 이유도 설명하라
이정도 였습니다...
글쓴이:다들힘내세요~~!! 작성일:08.12.22
08년 하반기 1, 2 차 면접 후기 - 화공 생산/품질 관리직
[ 1차면접 ]
가. 5 : 5 혹은 5 : 6 으로 진행됩니다.(면접관님들은 5명 고정이구요^^)
나. 약 20-30분 정도 진행되구요. 한화면접이 제가 본 면접 중 GS칼텍스와 필적할 정도로 매우 신속하게 진행됩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한 맘이 들 정도로^^) 인사과분들이 진행을 잘하신단 얘기죠^^
다. 특별한 압박 분위기 없구요. 무난하게 진행됩니다.
1.1.1.1. 저 같은 경우는 솔직히 둘 다 좋다고 했습니다. 단, 2가지 직무를 전혀 모르고 지원한 것이 아니라 ‘저는 현장에 있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2가지 직무 모두 현장을 겪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만일 입사를 하게 된다면 좀 더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묻지마 지원의 뉘앙스를 느끼시지 않게 답변하시는게 중요할 거라 생각해요^^
3) 군 생활을 통해 얻은것. 대부분의 분들에게는 어학연수/대학생활 중 동아리 등의 경험을 통해 얻은 건 뭐냐? 라고 여쭤보십니다.
4) 군 생활간 한화/화약 제품을 쓰면서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이었냐?
1.1.1.2. 저 같은 경우는 화약을 좀 다뤄봤기 때문에 드릴 말씀이 있었구요. 만일 군생활간 군수 관련업무를 한 병출신들은 좀 더 언급할 것이 많구요. 혹은 불꽃 놀이를 많이 언급하시기도 하지만 약간 식상할 수도 있습니다
[ 2차면접 ]
가. 1차와 동일하게 진행되구요. 역시 2차 면접이기 때문에 남영선 사장님을 비롯한 임원 분들이 진행합니다. 단, 면접관분들중 1분이 인사부장님으로써 응사자들의 기본 정보를 숙지하고 계십니다(블라인드라 가끔 거짓을 말하는 응시자가 있어, 사전 방지 목적이라 하십니다).
2) 어렸을때의 꿈과, 한화/화약에 오기까지 동기, 포부.
가) 이걸 한방에 물어보시더라구요^^. 하지만 당황하지 마시고 순간적으로 말을 잘 정리하세요. 당연히 동기, 포부는 면접전에 정리하셔서 큰 문제 없으셔야 겠습니다.
글쓴이:soft jumbo 작성일:09.07.10
채용 전형 후기
1차 면접
. 인사팀과 지원파트의 실무진 면접입니다. (인사팀장님, 지원파트팀장님, 지원파트 중역분으로 추정)
. 자기소개, 본인의 강점, 실패 및 성공사례, 회사제품 소개, 이력서 특이사항 중심으로 질문하십니다.
2차 면접
. 2지망으로 지원시 사장님 및 entourage의 선제 태클 피해갈 수 없습니다.
. 지원동기, 본인의 강점, 지금까지 준비해온 것 등 면접前 정해진 형식에 따라 자기소개 실시.
. 거짓된 언행 찾아내려 하시는 인상도 지울 수 없었음,,
. 긴 문장 형태의 자기소개서보다 보기 편한 인적사항 중심으로 질문..
. 인신공격형의 질문도 하곤 하십디다..
. 1차 면접 결과로 어느 정도 합격자가 정해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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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