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룡.주작산_20190414-1

[한 주]

언제 와도 멋진산이다.
하지만 진달래가 피는 이철에 오면 더욱더 멋진산이 되어버린듯~~
탱자를 부루며 산행한 하루
함께하신 회원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더*사*세]

대장님,,
이 빡쎈 주작 덕룡을 탱자를 부르며 가시다니...
긍게 초보 산꾼들이 모여들잖여요....
작년에는 덕룡에서 탈출하신 분들도 꽤 있었는데....요..
탱자는 주작 덕룡에는 어울리지 않아요.....
대장님,,,수고 많으셨습니당....

[한 주]

총무님~~ㅎㅎ
오늘은 다들 대흥사로 탈출하셨어요.
저만 탱자를 찾아서 오소재에서 헤매었지요~~ㅎ
오늘 덕룡.주작 막판에 실비는 내렸지만, 넘 멋쪘어요.
감사합니다.

[더*사*세]

이 남자들이 죄다 탱자낭자만 찾으시네~~
산에서 탱자란~~있을 수 없습니당.
아니 이번 주작팀은 발바닥에 뭘 달았을까요?
어찌 모두 대흥사로 탈출을~~~

[한 주]

고무바퀴를 다신듯합니다~~ㅎ

[한 주]

모든게 넘 멋쪘어요~~ㅎ

[처음그느낌]

우와~우와~를 연신 외칠 수
밖에 없었던 주작~
바위 사이사이 울긋불긋
고운 연분홍색 진달래가
어우러져서 너무 멋졌어요.

대장님 잠도 못주무시고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주]

대간후 간만에 무박인듯 한데도 힘들단 내색않고 잘 가시데요.
먼길 빡센 온몸운동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갱스터]

오랜만에 대장님따라 땡칠이 되나 했는데 인솔하시느라 코스가 달라서 아쉬웠네요ㅋ 잠못주무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한 주]

날라다니시니 차량에서만 뵐수 있었네요.
두륜의 멋진 야생동백보려했더만 엄두가 안났어요~~ㅎ
함께한 산행 즐거웠구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