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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한국 주요 교단의 신학 평가(박아론 교수)
오은환 추천 0 조회 241 20.04.23 19:3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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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3 19:43

    첫댓글 총신은 칼빈 주의에 입각한 개혁 신학이 정통 이였으나 저 학교 때 서철원 교수의 성령세례부인 부터 경건 주의를 표방하며 맛가기 시작 한 지금은 그냥 정통신학을 표방하는 4년제 백수 제조 교단 입니다~

  • 작성자 20.04.23 20:08


    서교수님이 성령세례를 부인했나요?

  • 20.04.23 20:13

    @오은환 처음 시초는 방언은 집단체면에서 오는 환각성 행위라고 하시다가 성령은 삼위 일체론으로 존재하지 은사나 방언의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다가 결론이였습니다~ 순복음 교단은 이단이라고 끝까지 고집 하신 분 입니다

  • 20.04.23 20:14

    @까뮤잡잡 지금 생각해 보면 교파 싸움 입니다~

  • 작성자 20.04.23 20:16

    @까뮤잡잡 서교수님은 은사에 대해 교회조직에 필요한 것 이외에는
    인정하는데 인색하셨지요...

    그래도 이한수 교수님은 은사폐지론을 반대했습니다.

    자기 신학이 달라서 그러니 이해가 갑니다

  • 20.04.23 20:18

    @오은환 조직 신학이 전공 이셨습니다~

  • 20.04.23 20:42

    @까뮤잡잡 서철원 교수님이 또 그런 맹점을 갖고있군요.

  • 20.04.23 20:40


    신학은 사기라고 봅니다
    머리좋은 사람들 말장난이죠 ~

    그분들 저랑 대면시커 주시면
    하루면 진리의복음 가르쳐 드릴수
    있습니다

    복음을 제대로 알게되면 신학교는
    폐해지고 기존교회는 새롭게 바뀌게
    됩니다

  • 20.04.23 20:44

    전혀 틀린 말은 아니죠.

  • 20.04.23 20:44

    그정도의 실력 이시면 제자를 많이 길러 내시길 바랍니다~

    남과 싸워서 얻은 기쁨은 잠시 입니다~

  • 20.04.23 20:47

    @까뮤잡잡 허경영이도 종교사깃군에 불과합니다.

  • 20.04.23 20:48

    @하니발 네~ 오늘은 일찍 쉬 십시요~
    감사합니다 ~

  • 20.04.23 20:49

    @까뮤잡잡 종교통합이라는 명목으로 많은 사이비들이 생겨났지요.

  • 20.04.23 21:45

    @🚮세상의빛2
    그리스도인이라면, 사기적이 교리에 당당히 맞서야 합니다!

  • 20.04.23 22:05

    @아가페의 네 그래야지요. 거짓은 사단의 도구이죠.

  • 20.04.23 21:58

    한번 들어보시지요?
    중세 때에 기독교 종교재판은 칼빈의 기독교 강요를 기준으로
    기독교 강요와 다른 것은 이단으로 정죄하여
    교회들을 말살하고기독교 강요와 다른 신앙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이단으로 정죄하고 기도고 재판으로 유럽에서 수십만명이 처형당하였습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칼빈의 기독교 강요의 신앙사상은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면에서 정반대로 대치되며,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유대교가 하나님의 종교라고 자신만만, 기세등등하였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십ㅈ다가에 처형하도록한 하나님을 대적한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사기집단의 종교에 불과합니다.

  • 작성자 20.04.23 21:18


    기독교강요 책은 몇 번이나 읽어보았나요???

  • 20.04.23 21:20

    @오은환
    열번도 더 읽었습니다.
    4권 다 소장하고 있고요!!!

  • 작성자 20.04.23 21:22

    @아가페의
    열 번이나 읽었다면 뭐가 잘못되었는지

    문제점만 올려주시요...

    <간단명료>

  • 20.04.23 21:59

    @오은환
    지금쓰고 있습니다!

  • 20.04.23 21:17



    그리스도인은 새 언약의 신앙을 가져야 하고,
    첫 언약은 없어져야 하고, 새 언약만 이루어져야 합니다.

    히브리서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은 새 언약만, 유효하다는데,
    첫 언약과 새 언약이 같이 유효하다고 말씀을 변개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 20.04.23 21:25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보이는 하나님으로 오신 분이
    임마누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첫 것은 첫 언약이고, 둘째 것은 새 언약입니다.

    에베소서 2:15-16.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 말씀을 한번이라도 정확히 전하지 않습니다.

  • 20.04.23 21:29


    예수님은 언약의 사자로 오셨습니다.

    말라기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세례요한)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언약의 사자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언약의 사자(전권대사)로 오셔서 십자가의 구속사로
    십계명과 율법과 첫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한번이라도 이렇게 말하는 설교를 하거나, 들어보았습니까?

    엡 2:15-16. “원수 된 것 곧 의문(義文)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하면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다고 기록합니다.

    말씀은 십자가의 구속사가 바로 율법을 폐하셨다는 말씀입니다.

  • 작성자 20.04.23 21:35



    님의 관점에서 내가 무엇이 틀렸는지 간단하게
    말해보세요..

    1.
    2.
    3.
    4.

    이런 식으로 해주세요. 제발

  • 20.04.23 22:01

    @오은환

    지금쓰고 있습니다!

  • 20.04.23 21:33


    골 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義文)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돌에 쓴 의문(義文)은 십계명으로 된 모세율법을 말합니다.

    십계명을 지키지 말라는 말씀입니까?
    당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계명만 지키면, 됩니다.

    모세율법을 지키지 말라는 말씀입니까?
    당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구속사로 이루신 복음과 성령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 20.04.23 21:37


    지금은 신약시대요!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요!
    성령시대입니다!

    우리는 구약 학자들에게 알게, 모르게 엄청나게 속아왔습니다.
    그림자적이고, 모형적인 구약은 실체이신,
    새 언약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이 은혜를 깨닫는 이가 그리스도인이고,
    구원받은 것입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누구이든,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에 반하거나,
    사도들과 사도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하는 것은
    전하면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는 만큼이 자기 신앙수준입니다.”

  • 작성자 20.04.23 21:38



    님의 관점에서 내가 무엇이 틀렸는지 간단하게
    말해보세요..

    1.
    2.
    3.
    4.

    이런 식으로 해주세요. 제발

  • 20.04.23 22:03

    @오은환
    지금까지 섰고 쓰고 있습니다.

  • 작성자 20.04.23 21:39


    어려운 기독교 강요를 열 번이나 읽었다면 뭐가 잘못되었는지

    문제점만 올려주시요...

    <간단명료>

    1.

    2.

    3.

    4.

    5.


    이 정도만 해주세요

  • 20.04.23 22:12


    글을보고 깨달으시오!!!

  • 작성자 20.04.23 21:43



    열 번 안읽었구만요

    자신이없으니 핑계만...

  • 작성자 20.04.23 21:44



    아가페의 허풍은 이것으로 끝났습니다.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는 말은 아무 힘도 없고,

    쳐다보지도 않게 만들지요...

    다 허풍...

  • 20.04.23 22:56

    하나님의 말씀이 허풍???

    글 중에 틀린 것이 있다면, 신앙양심을 걸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증하시오!!!

  • 작성자 20.04.23 21:54

    @아가페의

    내가 뭘 틀렸는지 정확하게 말도 못하면서

    웬수라 하니 님도 참 딱합니다.


    당신에게 뭘 기대할게 없어요.

    속에 더러운 말들이 가득하니 욕설이나 하고...

    에고..기대할게 없는 자에게 말한 내가 잘못이네

  • 20.04.23 21:54

    @오은환
    글 중에 틀린 것이 있다면, 신앙양심을 걸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증하시오!!!

  • 작성자 20.04.23 21:55

    @아가페의

    좋은 말로 할테니 '조용히 가시오'

  • 20.04.23 22:07

    @오은환
    내가 글을 올렸으면 틀린 것이 있으면 네가 지적하여야 하는 것 아니냐?
    거짓말로 사기치는 너그들은 더 이상 말장난은 못한다!!!

  • 20.04.23 22:13

    @아가페의 오은환 이분 ~ 삭꾼 입니다~

    장님이 누굴 인도 하는지~

    의미도 없는 질문해놓고 최선을 다해 답 달아 주는데 알아듣지를 못하네요~

    어디서 교리서 한권 줏어서 신학자 인척 해보는 겁니다~

    기초가 전혀 없어요~

  • 작성자 20.04.23 22:26

    @까뮤잡잡

    천문학 기초가 없어서 삯군인가요?

    님 천문학을 얼마나 배웠어요?

    지문도 배웠나요?

  • 20.04.23 22:29

    @오은환 전허 기초가 보이지 않아요~
    아가페님이 정성을다해 댓글을 달면 읽어보고 거기에 맞는 질문 내지 대화를 하셔야지 1~5 에 답을 달라니요?

    그게 목사 가 취할 자세 입니까?

    어디 시정잡배도 그 보단 낮겠소~

  • 작성자 20.04.23 22:38

    @까뮤잡잡
    '
    저게 정성스런 답이요,
    몇달동안 똑같은 이야기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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