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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외식업체 동향이나 신문기사등)도 미리좀 하고 집주변 업소에 찾아도 가보고 이력서 자소서만 내지말고 외식업체들 주요 3개사 특징등 비교해서 자기가 지원한곳의 장단점 그리고 입사후 어떻게 바꾸면 좋을거같다는 보고서도 제출해봐요
남들과는 다르게 이력서 자기소개서도 해당 업체에 맞춰 전면 재작성하고
예를들면 아래와같이....
조직문화가 경영성과를 좌우하는 실례*
우리는 지금까지 조직문화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검토해 왔다. 여기서 우리는 실제 기업조직의 경우 조직문화가 기업의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일본기업의 예를 들어 살펴보기로 하자.
일본의 대표적인 자동차회사로 도요다(TOYOTA)와 닛산(NISSAN)이 있다. 이 두 기업의 조직문화의 차이점과 이들 조직문화가 기업의 성과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관하여 살펴보자.
한 기업의 업적이나 성과는 기업의 경영전략, 기업의 체질, 그리고 조직문화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 도요다와 닛산의 기업성과 차이도 조직문화의 차이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우선 두 기업의 조직문화의 차이를 아래 표에서 살펴보자.
닛산(NISSAN) |
내용 |
도요다(TOYODA) |
도시출신의 인텔리 |
창 업 자 |
시골출신의 농민기질 |
현재 일본의 자동차회사는 도요다, 닛산, 혼다를 비롯하여 11개 회사에 이른다. 그런데 도요다와 닛산이 시장점유율에서 각각 1,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닛산은 시장점유율에서 도요다에 크게 뒤지고 있다. 승용차의 경우에는 도요다에는 닛산의 두배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오늘날 도요다가 이렇게 된 이면에는 도요다의 조직문화의 영향이 크게 작용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외식업체들이 올 연말까지 여성인력을 대거 뽑는다. 채용대상은 전문대 이상 대졸자이다. 27일 온라인 채용정보업체인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T. G. I. 프라이데이스는 연말까지 포항.대전점 등 5개의 신규 매장을 내면서 700여명을 새로 뽑기로 했고 이 중 60~70%를 여성인력으로 충당키로 했다. 인천, 부산 서면점을 새로 여는 베니건스도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200여명, 내년 초에 500여명을 추가 선발하면서 이의 70%를 여성으로 채운다. 대전에 50호점을 개장하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역시 신규 인력의 여성 비중을 80%로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 수도권에 새 점포를 여는 마르쉐.스타벅스코리아.한국맥도날드 등 10여개 외식업체도 여성 인력을 남성보다 많이 뽑을 방침이다. T. G. I. 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외식업체는 직원의 70~80%와 고객의 60~70%가 여성"이라며 "외식사업의 마케팅은 여성의 적성에도 맞고 업무성과도 높아 점장 자리에 오르는 여성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잡코리아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외식업종의 올 하반기 채용공고 건수는 4650여건으로 지난해(1650여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이들 업체가 계획하고 있는 여성 채용 비율은 60~70%로 다른 업종보다 높은 편이다.
첫댓글 이것도 남녀차별이다~ 남자 30%의무채용해야된다. 남녀성비가 너무 안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