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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티비
문화로 잇는 공감의 정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국회의원 강유정 티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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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원내대변인을 하느라 매일 아침 일찍 출근 중이지만 오늘은 똑같지만 다른 날입니다.2024년 5월 30일 22대 국회가 시작되는 날, 첫 정식 등원의 날입니다. 한 달 내내 하던 원내회의였는데종이에 찍힌 1차 정책조정회의 순서라는 글씨를 보니 1이라는 숫자의 힘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문화예술 전문가로서 문체위를 지원했고,개원 첫 날 제출할 1호 법안은 표준계약서 확산 지원법입니다,현재 창작자들이 불합리한 대우를 받지 않게 보호하자는 취지로 각 분야별 표준계약서가 만들어져 있으나, 법적 구속성이 없어 사용률은 저조하기만 합니다.표준계약서를 사용하지 않는 이들에게 벌을 주기 보다 표준계약서를 잘 사용한다면 재정지원을 해주는 내용입니다.정직한 표준계약서의 확대 적용으로 문화예술인의 권리 보장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의원들과 함께 영화와 문학 예술을 연구하고 필요한 정책과 법안을 마련하는 국회, 문화예술살롱도 조직했습니다.추미애 의원님도함께 하실 예정입니다. 출발입니다.아니 이미 출발했습니다.정치인 강유정 1일차초선의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강유정 글
뭐죠 왜 700명이나 조회를 ㄷㄷ
첫댓글 원내대변인을 하느라
매일 아침 일찍 출근 중이지만
오늘은 똑같지만 다른 날입니다.
2024년 5월 30일
22대 국회가 시작되는 날,
첫 정식 등원의 날입니다.
한 달 내내 하던 원내회의였는데
종이에 찍힌 1차 정책조정회의 순서
라는 글씨를 보니 1이라는 숫자의 힘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문화예술 전문가로서
문체위를 지원했고,
개원 첫 날 제출할 1호 법안은
표준계약서 확산 지원법입니다,
현재 창작자들이 불합리한 대우를
받지 않게 보호하자는 취지로
각 분야별 표준계약서가 만들어져 있으나,
법적 구속성이 없어 사용률은 저조하기만 합니다.
표준계약서를 사용하지 않는 이들에게
벌을 주기 보다 표준계약서를 잘 사용한다면
재정지원을 해주는 내용입니다.
정직한 표준계약서의 확대 적용으로
문화예술인의 권리 보장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의원들과 함께 영화와 문학 예술을 연구하고
필요한 정책과 법안을 마련하는
국회, 문화예술살롱도 조직했습니다.
추미애 의원님도
함께 하실 예정입니다.
출발입니다.
아니 이미 출발했습니다.
정치인 강유정 1일차
초선의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강유정 글
뭐죠 왜 700명이나 조회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