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후 예상되는 새로운 대선레이스에서 예상되는 일들.
1.기레기들은 이번 내란에서 그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각별히 주의하자. 기레기들은 또다시 양비론을 들고 나올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현재 윤석렬을 물어뜯고 있는 소위 레거시들은 새로운 대선이 시작되면 제자리로 돌아와 민주진영을 비토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2.특히 윤석렬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을 욕하며 민주진영의 분열을 획책할 것이고 문재인을 악마화 하려 할 것이다. (명심하라, 민주진영의 대통령 중 생존해 계신 분은 문재인 대통령이 유일하다. 내란정당출신은 구속되거나 탄핵당하거나 쿠데타 수괴자들이었다.)
3.기레기들이나 망우들은 지속적으로 또다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악마화 시도를 할 것이다. 사법리스크부터 전설로 전해지는 형제가족들과의 에피소드? 육성을 또다시 틀며 지겨운 반복으로 세뇌를 시도할 것이다. 또한 민주당 내 이번 내란진압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마이크를 주거나 유력대선후보라고 띄워주며 관련 기사를 써대고 시선을 분산시키려 할 지도 모른다.
4.수박들, 워타멜론들, 816들, ‘나도 한때는 문재인을 지지’ ‘나도 한 때는 노무현을 지지’ ‘나도 한 때는 이재명을 지지’ 운운 하며 중립적인척 하는 ㅂㅅ들, 정치자영업자들, 구민주당소속 늙은 노인들이 추태를 부리며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민주당 의원들, 당원들을 끊임없이 공격할지도 모른다.
5.또다시 ‘개딸’이라는 단어가 등장할 것이다. 나치가 사용했던 언어의 기만술’ 즉 ‘파이널 솔루션’ 을 기억하라.
6.중국 간첩 북한 간첩 운운하며 또다시 대한민국의 선거시스템을 부정하고 투표함 탈취 방화를 시도하려 할지도 모른다.
7.대선 기간 중 우발적인 충돌(북한에 대한 군사도발, 위장공격등)을 가장해서 대행권한이가 또다시 계엄 운운 위협을 가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미국 브래드 셔먼 하원 의원의 경고와 미군의 U2기의 서울 이남 위력정찰 상황을 보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또 생각나는 것이 있으시다면, 토탈앙 회원분들이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첫댓글 이준석이 조기대선시 출마하겠다고 하니 언론이 이준석 밀어주는 경우도 있겠네요
계엄해체 표결에는 참가하지 않았으면서 담을 넘으라는 천하람 보좌관의 권유에 ‘시끄러 임마!’ ㅋㅋㅋ
양비론 수준도 아니고 대놓고 도로민정단 편만 서지않을까요?
윤석열만 소심하게 비난하고요.
ㅎㅎㅎ 아마 탈당 제명시켜서 ’나는 그가 누구인지 모름, 저거 우리당 아님, 우리하고 상관없는 자임‘ 이런 언어 기만술 쓰면서 유체이탈할거 같은데요? ㅎㅎ
@Red eye 유체이탈 화법도 쓰겠네요.
언론과 기레기 자신들이 써놓고 본인들도 알아듣기 힘들게 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