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준비를 한다는건지 모르겠다구요?
왼쪽의 빨간 차와 교통표지판 위를 자세히 보면
거대한 사각형 거울 벽이 보이실겁니다.
공사를 하면서 가림판을 거울로 뒤덮고
정확히 각도를 맞춰 비율을 맞춤으로서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착시를 일으켰지요.
공사장 펜스에도 예술을 입히는 디테일이 놀랍습니다.
출처: 스카이 스크래퍼스 (SKYSCRAPERS) 원문보기 글쓴이: 인천토박이™
첫댓글 거기 있는 유물들 금메달 딴 국가들한테 반환한다고 하면 대회 흥행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활걸고 할듯
예전에는 보수공사같은거 할때 기존의 건물사진이 프린팅된 가림막을 세워서위화감을 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저것도 좋네요ㅎㅎ
그냥 장물이나 돌려줘 지구의 도굴꾼들아
하지만 선수촌에 에어컨이 없다죠?ㅋㅋㅋㅋ
우리것도 돌려줘
첫댓글 거기 있는 유물들 금메달 딴 국가들한테 반환한다고 하면 대회 흥행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활걸고 할듯
예전에는 보수공사같은거 할때 기존의 건물사진이 프린팅된 가림막을 세워서
위화감을 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저것도 좋네요ㅎㅎ
그냥 장물이나 돌려줘 지구의 도굴꾼들아
하지만 선수촌에 에어컨이 없다죠?ㅋㅋㅋㅋ
우리것도 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