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스의 정식이름은 디오니소스라고 하는 그리스신화의 포도주 신 을 말한다.......
이신화 가 울나라에 건너와서 동아제약의 음료수 이름이 되었고
중년의 아줌마들이 손에 들고 다니면서 바카스 아줌마라는 이름으로 변질되었다....
마시라고 맹글은 바카스를 중년여자들은 손에 들고 다니다가 노인네~들이에게 마시라고 권하고.!!
종로 3가 근처나 오일장이 서는 날이면 바카스 손에들고 나타나는 아줌마들......
그랫다. ~추리닝차림의 아줌마들이 근처 모텔을 빌려 놓고 몇마논 들고 장을 보러 나온 노인네들에게 접근하여
바카스를 권하며 말을 걸고 빠떼루 흥정에 들어간다고.. ......
사무실 창가에 내리비치는 햇살이 제법 따가운 오후 출장을 준비하다가
머리도 식힐겸 오일장이 서는 거리를 나섰다.
시장 중간쯤 모텔이 있는 골목 앞을 지나는데 김여사가 얼굴이 벌개서 씩씩거린다....
어! 김여사 왜 그래유,,,,,
아~글세 재수가 엄쓸래니까 ?
집에 있기가 갑갑해서 츄리닝 바람에 골목앞에 나와있는데 어떤영감이 등을 탁 치면서
따라와 !· 그러면서 모텔 쪽으로 가자나여~ 내 원참 별 잉간이 다있어~·
하하하· 그 영감이 츄리닝입고 서있는 김여사를 바카스 아줌마로 보았구나...
그 영감탱이 눈 높네 ~~ 뇨자 보는 안목이 있어서 감히 김여사를 바카스로 보고 수작을 걸어~~
셈~·눈에도 내가 그렇게 나이 들어보여 ?
으하하하하하.....그러게 왜 츄리닝 입고 길거리에 나오노~~`
김여사 · 기분 풀어라.....시장 구경하자....
불쾌한 기분으로 벙쪄있는 김여사를 떼밀다 시피하고 장구경을 하다가 꽃집으로 들어갓다
어디보자...저기 노랑색 후리지아 한다발 주시고요 글고 장미도 한다발. 얼마에요 ?
김여사 이거 후리지아 향이좋다. 고운노란색이 꼭 김여사 닮았다........
비록 츄리닝 차림이지만 거리에 나와 있는 김여사를 보니 오늘은 바카스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김여사야~~` ` 내도 바카스 마실줄 안다 잉~` .
첫댓글 배이붐 시대, 때를 만나서 세상구경하는 사람들도 바카스 마실줄 알면 되는거지요?
후리자아 /장미꽃 한다발씩 사는디 2만원이나 썻시유,, 어장관리 비용치고는 허름하지유, ? 09:05
ㅎㅎㅎㅎ, 졸지에 박카스 아줌마 취급 받은 김여사 얼마나 황당했을까예.
그라게유 츄리닝 입엇으면 뛰던가 하던지유.. 그나져나 김여사 손에 바카스한병 얻어마시고 취하고 시픈디우.......
제발 참으시라요. ㅎㅎ.
ㅎㅎㅎ 츄리닝 입으면 뛰어야 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다음검색에서 킬리만자로 표범쳐바유ㅡㅡ글이 검색되네유ㅡ이라문 안되는디유.. 거기 안뜨게 못하나유 ?
바카스 아줌마로 오해 받고 기분이 꿀꿀 하셨을덴데 노란 후리지아 한다발 받으시고 기분 엎 되셨겟네요..이제 츄리닝 입으면 무조건 뛰어야 하는 구나 ..ㅎㅎㅎㅎ
외로운 가슴에 사랑의 곷씨를 뿌려야 하는디 틈을 안주넹~~ 꽃다발을 주었으니 며칠안가서 업된기분을 잊어버릴거에유...
ㅎㅎㅎㅎ
박카스 아줌마는 어디가면 보나요?? 전 한번도 본적 없어요.....
체험현장은 종로 3가 가서 바카스 손에 들고 있어바유ㅡㅡ 손가락 두세개 펼쳐보이는 영감탱이들이 줄줄이 콜 ~~ 할거에유,,,
ㅎ분이님!! ..미쵸...
오일장날 디카들고 잠복 나가겠습니다.......
미치것어영 ㅋㅋ글 해석을 잘못해서리 ㅋ세번째 보구 또보구해서 아항~!!?ㅋㅋ이제야 이해하고 감미더 히힛~그라모 여자들은 마꼴리 마시야 함미꺼?ㅎ ㅔ~
담에는 좀더 쉽게 그릴게유ㅡ,깜장콩 마꼴리가 조타는구먼이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