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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빼고나니딴세상 옷 입어보고 기뻐서 글 써봐요,ㅋ
건강하게-♪ 추천 0 조회 4,079 09.10.27 21:1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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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7 21:24

    첫댓글 와..ㅠ..글만봐도 되게 몸매가 예쁘신듯..ㅠ..축하합니다.^____________^..꼭유지하시길!ㅋ

  • 작성자 09.10.28 00:03

    아니에요..ㅜ 어깨 및 상체가 좀 크고, 그에 비해 골반이 작으니까, 조금 덜 이쁘다는.ㅜ 골반이 작은 만큼, 허리가 확 들어가진 않아요ㅎㅎ;

  • 09.10.27 22:26

    와........져두 키 164에 어깨가 넓어요 ㅠㅠ 안그래두 뚱뚱한데 님보고 희망이 생겼어요 고마워용 > <

  • 작성자 09.10.28 00:04

    ㅎㅎ 희망이 생기다니 다행이네요..ㅎㅎ; 저도 사실, 어깨 때문에.. 55사이즈 어지간히 안하면 못입을까봐 걱정했었답니다.ㅎㅎ

  • 09.10.27 23:25

    가슴은 큰데가 염장글이내요...... 제 가슴은 인제 쪼그라들 가슴도없는데 왜자꾸없어지는지.. 부러워요

  • 작성자 09.10.28 00:06

    혹시.. 상체가 마르셔서 그런게 아닌가요? ㅎㅎ;; 어떤 글 보니까, 근력 운동하면 안하는 사람에 비해 하는 사람이 가슴이 조금 더 있을 수도 있다는 걸.. 본 것 같은데..

  • 09.10.27 23:31

    전 163인데...어깨가 무슨 남자들하고 비슷해요 진짜 ㅠㅠㅠ옷을 어깨에 맞춰야한다는....살빠지면 어깨쪽이 줄어들까요....

  • 작성자 09.10.28 00:10

    어깨에 있던 살들이 줄어들어요..ㅋ 전 사실, 살빼기 전에 목이 좀 짧은편이라고 생각하고.. 어깨는 넓고 몸통은 큰편이라도, 다른 곳에 비해 어깨랑 팔다리에 살은 별로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살 빼면서 보니, 목이 길어졌더라구요.ㅋ 그래서 사촌오빠가 저랑 친척언니한테 너희 목짧지? 하고 놀리려다가 절 보더니 넌 목 안짧네.. 라고 하더란..ㅋ 살빠지면, 어깨랑 팔, 목부분도 살이 빠지기 때문에 전보다 어깨가 좀 작아져요ㅎ

  • 09.10.28 10:55

    저도 어깨가 남자랑 비슷...근육도 많구..;.; 그래서 자켓사도 다른댄 맞아도 어깨가 끼는 현상이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10.28 04:07

    어깨살이 빠지는데 ㅠㅠㅠ... 팔은 왜 안빠질까요아앜ㅋ..... ㅠㅠ.ㅠㅠ 언니너무 부러워요~~~~~ 비포앤 애프터 꼬옥~~ 올려주세용!!

  • 작성자 09.10.29 00:38

    체지방률 20프로 정도 되면 올릴게요 +_+ㅋ

  • 09.10.28 09:1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축하드려용

  • 작성자 09.10.29 00:38

    감사합니다 ^^ㅎㅎ

  • 09.10.28 18:32

    우와... 진짜 부러워용 ㅠㅠㅠㅠ 윽윽윽. 저도 가슴살은 안 빠진다는 ㄷㄷㄷ

  • 작성자 09.10.29 00:39

    어느날 보면요.. 가슴 많이 줄어 들어있어요.ㅋ 근데.. 중요한건.. 컵은 그대로라는거..ㅎㄷㄷ; 가슴 밑둘레랑 가슴이랑 같이 빠지다보니.. 컵사이즈는 변함이 없어요.ㅜ

  • 09.10.28 18:53

    헐랭 44에 E컵 ㅜ_ㅜ 완죤 염장 짱부러움 ㅜㅜ

  • 작성자 09.10.29 00:41

    근데.. 다른 한군데는 모르겠지만, 코데즈컴바인은 아마.. 정사이즈보다 크게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ㅋ 좀 루즈하게 입는 곳이니.. 완전 44는 아닐듯..ㅋ

  • 09.10.28 19:47

    이제 체중 말고 체지방을 목표로 빼야겠어요..ㅋㅋ

  • 작성자 09.10.29 00:46

    체중은 진짜 숫자에 불과하다는.ㅋㅋ 오늘 몇달만에 보는 친구가.. 저 보자마자 첨에 못알아봤다고.. 자기가 눈살미가 진짜없어서 왠만한거 못 알아채는데 전 딱보니 알겠다고 한 10키로 이상 뺀 것 같다고, 지금 몸무게 40대 아니냐고 묻더라구요.ㅋㅋ 그래서 52.7에서 53사이라고 하니까 그만큼이나 나가냐고 그렇게 안보인다고 그러더란..ㅋ 진짜 체지방률이 얼마나 중요한지 오늘 세삼스럽게 한번 더 느꼈어요.ㅋ

  • 09.10.28 22:23

    쭉 보니까 상체가 잘 발달된 체형이신 듯... 전채적으로 늘씬하신데 가슴 크기가...ㄷㄷㄷ 살 쪘어도 가슴 없는 전 그저 울지요ㅜㅜㅜㅜ

  • 작성자 09.10.29 00:50

    가슴쪽 근력운동하면 가슴 많이 안빠진데요ㅋ 저번에 어떤 글 보니까 오히려 1센치 더 커진분도 계시더란..ㅋ; 허허, 근데 가슴만 있는게 아니라.. 골반에 비해 어깨랑 몸통도 좀 있기 때문에.. 신체구조상 덜 이뻐보여서 좀.. 슬프답니다.. //

  • 09.10.30 16:44

    77도 안맞으면 그냥 오픈해서 입는거라는 말에 빵터짐 ㅋㅋ 오픈해서 입는거래.풋

  • 11.01.27 20:56

    우와~ 식단방에 답글 달아주신거 보구 검색해서 님글 읽었는데 완전 짱~!! 저두 키가 164에 현제 61키로 정도 나가는데 목표가 체지방률 18~20프로에 몸무게 53~54키로 넘 비슷해서 신기해요 ㅋㅋㅋ 어깨넓고 골반작고 가슴크고, 뱃살 넘치고~~ ㅎㅎㅎ 저두 몸만들면 님처럼 될 수 있겠죠?^^

  • 작성자 11.01.28 11:57

    그럼요 ^^ㅎ. 전 요새 음식늘리고, 제한 크게 안두고.. (대신 왠만하면, 야식, 과식, 폭식은 안하려고 노력해요.ㅋ 한달에 두번 정도는 하지만..ㅋㅋ 되도록이면 자제함.) 음식은 치킨, 피자, 샐러드바 다 가고, 먹고픈 만큼 먹는데요, 술은 왠만하면 안마셔요.. 일년에 많으면 다섯번?? 즐길만큼만ㅋㅋ (한번씩 사람들이 말랐는데.. 많이 먹는다고.. 놀라면서, 살 안찌는 체질 같다고 해요.ㅋㅋ) 그렇기 때문에 유지기간이라도 꾸준히 (일주일에 4~5회 하루 45분 이소라 ) 하고.. 하다보니.. 저기서 조금 더빠졌어요..ㅎ; 지금은 50 정도 나간다는..ㅎㅎ; (많이 먹으면 51정도 나가구요..ㅎ;)

  • 11.01.28 15:54

    히히~ 님을 목표로 열심히 해야겠어요^^

  • 11.02.26 16:49

    골격이 원래 작으셨나요? ㅜㅜ 으어 자극받고 스크랩해가요

  • 작성자 11.02.27 21:36

    아뇨.. 팔이랑 골반은 뼈가 보통 분보다 조금 얇고 작은편인데.. 어깨랑 몸통뼈(?)는 보통 여자분들 보다 넓어요..ㅎ; 어좁이 남자 정도?ㅋㅋ 하비인 .. 제 친구가.. 골반을 늘리던지.. 어깨를 줄여야.. 균형이 맞겠다고 하면서.. 제 어깨를 보면.. 참.. 답이 안나온다고 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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