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꿈에관한것입니다
너무 궁금하여 이리 올려봅니다
혹 이것을 어찌해석을 할수있을런지요?
저는 꿈속에서 좁은 길을 걸어가는데 어두운저녁이었고 걷다 오른쪽을 보니
약간윗쪽에으로언덕져있는데 그곳에 어린여자아이가 소복을 입고 조용히 앉아있고
눈과 혈색이 하나도없는 말드대로죽은 아이의 혼이었고
반대편 바닥엔 똑같은 소복을 입은 아이가 긴머리를 날리며 흰소복을 한모습으로 강아지를 좋와하며 쫒아
뛰어가는모습이었으며
조금더 가니 제를 지내려는 암자가있는데
법당에 들어서니 두명의 여자아이들이 소복을하고 나를 가로막으며 하는말이
한소녀가 어느 절에 다니시는지요?
하고묻더군요
그말에 아무답도 하지못하고 잠시 머뭇거리고있는데(현재정해두고다니는 절이 없다보니대답을할수가없었지요)
질문을 하던소녀가말하길 나는 대**절을 지키고있는데
지금부터 한달밖에 남지않았습니다라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말을 들은후 의문을 가지고 나오려하는데
옆에제를 지내러오신한부자중 그아들이 갑자기 내게 옷한벌을 건내주며 가져가란다
그옷은 아이들이 입을 정도로 아주짧은 한복인데 술도 달려있고 각시춤을 추는아이들이 입는 그런 옷이었고
그냥 가려하자 받아가시라고 하여
어쩔수없이 받으려고 그남자앞으로 가니 왠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라 깊이생각해보니
막연하게 뒤에서 나만을 지켜봐주며 멀리서 지켜주던 한사람이 생각이났고 나도모르게
꼬옥않아 주었다
그게다였고 꿈을 깨어보니 현실에 그러한 남자가없고
한달밖에 남지않았다는 죽은소녀의 말은 무엇일까요?
첫댓글 어떤이가 말하길 개꿈입니다..이거 꿈에 뒤숭숭하게 에잇..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요~또 어떤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죽어서도 절을지킨다면 불심이 아주 대단하지요 그소녀들은 호법신장입니다 한달이라는것은 이번생애입니다 가까운 절에가셔서 촛불켜고 향이라도 피워보시구요 많은 도움이될겁니다 불연이 깊은듯하네요 ..오호라~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읍니다 생각과 판단은 자신의몫이죠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주무시기전 염불을 하시면서 주무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인생도.. 여몽환포영 이라 꿈은 꿈!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좋은 생각을 하시며 사십시요! 나무 대성자모 관세음보살...................................................
꿈의 너무 집착하지마시고 집에서 기도 꾸준히 하시면서 모든 일을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세요 그러면 삶이 좋은 길 밞은 길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네~~감사합니다 모두 긍정적으로 보고 꾸준한 염불공덕을 게을리 하지않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