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내 자동차 산업단지에서 휠 생산하는 업체
이 업체는 휠 도색할 때 사용하는 컨베이어 시스템을
스마트팜에 접목하면 대박날 것 같다고 상각해 투자함
이렇게 식물 걸어놓고 돌림
돌리는 중간에 양분 주입하는 곳을 넣어서
일일히 찾아가면서 일할 필요 없음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작물이 알아서 오는 시스템
기술 인정받아 특허도 30여개나 취득함
그런데 어느날 산업단지 내 농장을 조성했다고
제3자 민원이 들어옴
(추측컨데 대박나는게 배아팠던 사람이 민원넣었을듯?)
그리고 보령시는 시설 철거하라고 함
사업하는 사람이 문의 안해봤을리는 없고
진즉 이 사업해도 되냐고 문의 넣었다고 함
심지어 시장한테도 물어봤었음
다만 공문으로 문의한게 아니라 구두로 물어본게
천추의 한
보령시는 그런 문의 받은적 없다고 일축하는 중
행정 소송하다가 현타와서 대전으로 이전하기로 함
기업 규모 연매출 1100억 수준으로
보령시 정도 되는 지자체에는 매우 큰 규모임
저런 기업이 이전하면 세수도 빵꾸나고
일자리도 줄어듬
대전은 앉아서 개꿀빰
보령시는 대면 인터뷰는 거부
서면으로 업체는 해당필지 내 허가된 사업 이외를
실시해서 원상회복 명령했다는 입장 고수
그리고 앞으로 시행령을 변경해
스마트팜도 가능하도록 할거라는 '포부'도 밝힘
아니 1100억짜리 기업이 이미 대전으로 2026년까지
옮기기로 했다니까??
첫댓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내
ㅋㅋㅋㅋ감사합니다 땡큐
보령시 입장에서는 저게 맞긴함
허가 내준적 없는 사업에 대해서 저 업체만 봐줘서 허락했다가 특혜 시비 휘말리고 그럼 그 공무원은 형사처벌 받을 수 있는데
그 상황에 저 업체가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해 시를 위한 선택이었다는 해명은 수사기관에서는 받아주지 않음
괜히 시를 위한 행정했다가 전과자 되는거 한순간림
보령시에서 뽀찌좀 달라하려다 일커진듯ㅋㅋ
3333333
어휴
공무원입장에서 서류로 말해야지 구두는 무쓸모죠 법대로 한거
내가 볼땐 서로간 의사소통이 안되었고(그렇게 서류도 누락), 시간이 지나면서 감정싸움으로 변환듯.. 대전 사는 입장에서는 땡큐~
근데 뭐 구두로 전달하면 의미가 있나 서류가 있어야지 근데 그냥 보낸 보령시도 ㅋㅋㅋㅋ
문서화해서 하자고 공무원측에서 제시했어야 되는거 아닌가ㅋㅋ
나 같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저 기업을 그냥 잡고야 말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걸 또 사업하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매번 법대로라는 공무행정에 죽어나가는 기업이나 사업들이 꽤 많지요. 조금만 인큐베이팅 해주고 관심 갖어주면 지역 대표기업으로 클수도 있는 업체들도 많은거.. 그
지역에 환멸을 느끼고 다른곳으로 이전하는 경우가 허다함.
니들만 손해지 ㅋㅋㅋㅋㅋ
공무원하테 구두로 물어보면 보통 무슨서류 있다고 하던가 어디로 연락하라고 전화번호 알려주던가 아님 어디부서라 알려주던데..... 음..
손해지 보령은 ㅋㄱㄱ
상황이 이랬든 저랬든 보령시만 아쉬운 상황이지 가뜩이나 일자리도 부족할텐데
일반적 상황에서 구두계약이나 문의도 효력이 있죠. 신뢰의 문제입니다. 공무원은 그냥 단순히 절차대로 했다고만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대전은 일자리 창출 개꿀이네
지속적으로 느끼지만 지방소멸은 지방이 자초함
ㅗㅜㅑ
답답하네 참..
코리아휠이구나
김태흠의 힘
이재명 조지는거 보면 보령시 입장도 이해가 됨
여기 시장이 누구지? 그 노동자들앞에서 빳빳하던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