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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부활관의 혼란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4-26)
거짓 선지자와 거짓 교사들이 교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일이 적지 않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혼란스럽게 하는 부분은 부활에 관한 문제와 종말에 관한 문제일 것이다. 화살이 과녁을 빗나갔기 때문이다. 복음의 핵심이 빗나가면 혼란을 가중시키게 된다. 성경을 영과 생명에 관한 말씀으로 읽지 아니하고 육과 생존에 관한 말씀으로 읽기 때문에 발생하는 혼란이다.
육신의 첫 사람이 말하는 죽음은 그 육신의 죽음이다. 모든 인생들에게는 그것만이 유일한 죽음이다. 그 죽음으로부터 죽음에 관한 모든 생각과 사상이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죽음은 그 너머에 있다.
부활을 바르게 알려면 먼저 죽음을 알아야 한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인생에게 있어 죽음은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육신의 죽음과 영혼의 죽음이다. 그러나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한 가지 죽음, 곧 육신의 죽음만을 안다. 거듭난 영의 눈으로 보는 죽음과 거듭나지 못한 육신의 눈으로 보는 죽음은 전혀 다르다. 그 다름이 규명되지 아니하고 부활을 논하는 것은 혼란만 초래할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은 죽음도 생명도 그와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그가 말씀하시는 죽음을 알지 못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생명의 부활을 알지 못한다. 예수의 제자 중 한 사람이 이르기를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마 8:21) 하였다. 그 때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마 8:22) 하셨다. 여기에 보면 예수는 인간의 상식이나 도리를 초월하는 말씀을 하셨다.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 창세기 3장에서 아담이 죽은 그 죽음을 알지 못하면 예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없다. 아담은 죽었으나 그의 육신은 여전히 살아 있었다. 그렇다면 그의 죽음은 육신의 죽음이 아니라 영의 죽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담의 죽음에 있어서 육신은 살아 있으나 그의 영이 죽게 된 것은 하나님을 향한 데서 땅을 향하게 된 까닭이다. 그것이 그의 죽게 된 원인이다.
하나님을 향하여 ‘산 영의 실존(레네페쉬 하야)’이 되어 있지 않는 자는 육신으로는 살아 있으나 죽은 자이다. 그 영이 하나님과 단절된 그것이 그의 죽음이다. 영이 죽은 자가 육신으로도 죽은 자가 되면 장사지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첫 사람은 그 육신의 죽음만을 죽음으로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되지 아니한다.
모든 사람은 아담처럼 하나님의 푯대에서 빗나갔기 때문에 아담과 같은 죄인이다. 죄인이란 그의 영이 하나님으로부터 단절된 자이므로 그는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자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 단절되었던 영이 하나님을 향해 살아나게 하신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영이부활된 자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육신이 죽은 자(송장)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죽음도 모르고 부활도 모르는 첫 사람의 생각이다. 예수께서 ‘나를(내 안에서) 믿는 자는 죽어도 살리라’ 하셨으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자는 그 영이 ‘산 영의 실존’이 되어 하나님을 향해 산다.
‘산 영이 실존이 되었다’는 것은 알파일 뿐 아직 오메가가 아니다. 살아난 자가 그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갈 때 ‘살려 주는 영의 실존’을 이룬다. 그 영은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 그러면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는 것은 무슨 말씀인가?
살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도 육신의 죽음이 있다. 그것은 영원한 죽음이 아니다. 이 말씀은 예수께서 나사로가 그 육신으로 죽은 지 나흘째에 베다니에 오셨을 때에 마르다에게 하신 말씀이다.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한 말에 대답하신 말씀이다.
마르다 역시 이때에 나사로의 죽음을 육신의 장막을 떠나거나 육신의 옷을 벗는 것으로는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예수는 마르다의 생각이 모든 사람의 생각임을 이해하시고 나사로의 죽음은 영원한 죽음이 아니라 하셨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육신의 죽음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아니한다.
육신을 가진 사람마다 육신의 죽음이 참 죽음인 줄 알고 슬퍼하기도 하며 두려워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 사람들이 죽음이라고 여기는 그 죽음은 육신의 장막을 떠나는 일에 불과하다는 것을 안다.
부활은 종말 사상과 연결되어 있어서 참으로 사람들이 부활에 대하여 거듭나지 않으면 사후 세계라는 크로노스의 발상에 빠져든다. 이미 살아난 자는 사후 세계를 생각하지 아니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육신의 크로노스에서 영의 카이로스로 옮겨왔다. 이미 그는 부활의 실존 속에 있다. 왜냐하면 크로노스의 삶은 죽은 자의 삶이요, 카이로스의 삶은 살아난 자의 삶이기 때문이다. 지금 많은 기독교인들이 부활을 육신으로 죽었다가 종말에 육신이 부활한다는 종교적 지식에 빠져들어 있다.
‘종말’이라 번역된 ‘에스카토스’는 종말이 아니라 산 자의 삶이 시작되는 카이로스이다. 우리에게서 육신의 소욕을 따라서 사는 크로노스의 삶이 마감되는 것을 종말이라 부른다면 종말로서의 의미가 있지 않다.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다면 그것은 그 자신의 크로노스의 종말일 것이다.
그러므로 크로노스도 카이로스도 각 사람에게 실존으로 다가오는 때이지 크로노스의 어느 날 종말이 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육신 속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한다.
하나님은 그의 예정 속에서 큰 날을 준비하셨다. 그 날은 분명 종말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 날에 모든 살아난 자(부활한자들)들이 하나님 안에서 온전함과 풍성함을 이루어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기 때문이다.
기록되었으되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살리시려는 것은 영이지 육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송장의 부활을 가르쳐서 지옥 자식들을 만드는가? 그들이 거짓 교사들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사도 유다가 그들에 대해서 잘 지적하였다.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그들은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 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유 11-13)
송장의 부활을 믿는 이들이여,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해보시기 바란다. 주님께서 육신이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다면 그는 사기꾼이지 구세주일 수가 없다. 아니 그런가?
보라 ! 들으라 ! 때가 가까이 왔음이라 ! 우리가..죽기전에...잠깐은... 한번쯤...생각해보고...가자 ! 2000년이 넘고넘어....그리도...기다리는 사랑이...있는지를....! 창조주앞에...까불지말라 ! 너희가...영원히...죽을까하노라 ! 너희가...별을...따랴 ! 너희가...달을...만들것이냐 ! 어린아이처럼...계속..말장난하며...까불지말라 ! 개나 소,돼지에게 성경책을 주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나 그짐승들에게 먹을것을 주면 짐승들은 주인을 좋아라한다 ! 너희가....짐승이냐 ? 이제...너희와 약속된...용서의... 기다림의 시간이 다가왔음이라 !
창조주앞에.... 바짝...업드려... 두려움을...생각하고...참회하라 ! 그리고..지금도 기다리시는... 주님꼐...돌아오라 !
어찌하여 말벌의 침과 전갈의 독침은 두려워하면서 너의 영혼을 잡아 먹는 사탄은 두려워하지 않느냐 ! 너의 눈은 멀었으며 너의 귀는 어두워졌으며 너의 마음의 빛은 꺼져 사탄의 어둠에 갖혀있음이라 ! 인간의 썪어질...육체는... 인간의 삶의 ...목표도...목적도...전부...아니다 인간이 어찌하여... 개나...돼지나...닭이나..소처럼.... 저차원의 동물로 남아...사단과 악마의 자식으로..살려하는가! 숨어 살아있는....영원한...다음세상이 있음을... 잠들어 있는....너의 영을...깨워서...깨달으라....! 죽기전에...어서...깨달아...구원의 길로 가라 ! 영원한 생명의 빛의길로 가라 ! 죽은후에는...하나님의 영원한 심판뿐이다 ! 사후에는 잠든 너의 영을 깨울수도 없으며 너의 영은 거듭날수도 없다 ! 잠들어 있는....너의 영을...깨워서...깨달으라....! 죽기전에...어서...깨달아...구원의 길로 가라 ! 영원한 생명의 빛의길 영생의 길로 가라 ! 그길로 가는 법은...오직한길... 창조주 하나님이...예수님을 통하여 우리게 주신... 생명의 성경 말씀...뿐이라 ! 숨쉬는...우상(사탄)을 섬기지말라 ! 너희가 사탄의 자식이되어 영원히 죽을까 하노라 !
창조주... 하나님은 반드시 계신다 ! 어리석은 자들아....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혜어보라 ! 그...끝도없이...많은 별들을... 만드신이는 석가도...마호메트도...교황도...목사도...신부도 성황당 고목나무도...돌부처도...돌아가신...내부모도... 하느님도..하늘님도 아니며...하날님도 아니라 ! 모두 ..아니다 ! 어린아이처럼...계속..말장난하며...까불지말라 ! 창조주는..오직...한분! 하나님 이라 !
숨쉬는...우상(사탄)을 섬기지말라 ! 그들도...모두..우리와 같은 피조물이며, 죄인이다 ! 못 알아 듣는자는....짐승이다 ! 숨쉬는...우상(사탄)을 섬기지말라 ! 신은
오직 한분...창조주...하나님이시다 !
하나님의 무한하신 참사랑으로 돌아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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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은 뭐니뭐니해도 부활의 리더인 태원이형님이 잘 아실겁니다. 전성기를 누렸던 보컬 승철이도 좀 알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