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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文에겐 있었고 尹에겐 없는 것
조선일보
입력 2024.07.10. 00:10업데이트 2024.07.10. 00:35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4/07/10/A5LVIB2IJNAEPO6P5G4OSPRF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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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예산 요청 거절한 靑 참모
여사 일정 관리·통제한 文 측근
尹 정부는 '여사 제동 장치' 전무
'No맨' 사라지면 각종 의혹 터져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왼쪽)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문제를 두고 여야가 앞다퉈 특검을 추진하는 등 논란을 빚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정부 초기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대통령에게 불려갔다. 청와대 예산 문제를 보고하는 독대 자리였다. 문 전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관련해 뜻밖 지침을 내렸다. “집사람이 조만간 당신을 부를 겁니다. 청와대 살림과 각종 활동에 예산이 필요하다고요. 그 부탁 절대로 그냥 들어주면 안 됩니다. 나한테 반드시 보고하세요.”
얼마 뒤 문 전 대통령 말대로 김 여사가 총무비서관을 찾았다. 각종 활동에 예산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지침대로 “어렵다”고 했다. 그 후에도 수차례 비슷한 요청이 있었지만 대답은 같았다. 김 여사는 무척 서운해했다고 한다. 청와대에선 ‘고지식하고 꽉 막힌 인물’이란 소문이 퍼졌다. 하지만 문 전 대통령은 그를 신임했다. 그는 오랜 측근이나 캠프 출신이 아닌 기획재정부 실무 공무원이었다. 문 전 대통령이나 김 여사, 핵심 측근들과 일면식도 없었다. 그게 발탁 이유였다. 대통령 부인에게 원칙대로 ‘노(No)’라고 말하라는 것이었다. 도처에서 압박과 비판이 들어왔지만 그는 상당 기간 지침을 지키려 했다.
에너지 넘치고 활동적인 김 여사는 일찌감치 책을 내고 북 콘서트를 열 정도로 정치에 관심이 많았다. 문 전 대통령으로선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었을 것이다. 김 여사와 의견 차가 있어 부부 싸움을 하는 등 갈등이 드러난 적도 있었다고 한다. 2017년 대선 때는 문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김 여사 일정을 관리하고 통제했다. 수시로 ‘노’라 했다. 후보 가족 문제로 생기는 잡음은 막을 수 있었지만 두 사람 간 갈등이 생겼다. 대선 승리 후 양 전 원장은 청와대에 들어가지 못했다.
문 전 대통령은 자기 가족을 감찰할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았다.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존재가 싫었을 것이다. 이미 양 전 원장은 밀려났고 총무비서관 역할도 느슨해졌다. 대통령 부인에 제동을 걸던 ‘노맨(No Man)’이 한발 물러나자 각종 의혹이 터지기 시작했다. 김 여사의 의상비 논란이 확산되고 인도 방문은 버킷 리스트 의혹으로 비화했다. 경호처는 김 여사 수영 강습으로 구설에 올랐다. 청와대 직원들은 대통령 딸과 수상한 금전 거래를 했다. 대통령 사위의 취업 청탁 의혹은 검찰 수사로 번졌다. 제동 장치가 풀린 결과였다.
윤석열 정부엔 문 정부 초기의 ‘노 맨’과 같은 인적 통제 장치가 아예 없었다. 김건희 여사 문제는 사실상 성역이나 금기어로 취급됐다. 김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이 제기되면 대통령실은 “근거 없는 정치 공작”이라고 했다. 명품 가방 논란에도 윤 대통령은 “매정하게 끊어내지 못한 게 잘못”이라며 “부부 싸움은 전혀 하지 않았다”고 했다. 김 여사와 통화하거나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자랑하고, 줄 대려고 접근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지만 제어 장치는 작동하지 않았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게 보낸 김 여사의 개인 문자가 공개돼 정치적 논란을 빚는데도 수수방관했다.
‘김 여사 사과’와 ‘국민 눈높이’를 얘기하면 질책받거나 배신자로 낙인찍혔다. 입바른 소리 하는 참모는 회의에서 배제되거나 자리에서 밀려났다. 악역을 자청하는 측근이나 원칙을 고수하는 고지식한 실무진은 애초에 존재하기 어려웠다. 대선 공약이었던 가족 감시 특별감찰관도 2년 넘게 공석이다.
지금 민주당은 윤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몰고 가려고 각종 특검과 청문회를 밀어붙이고 있다. 김 여사 의혹이 그 핵심에 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나 참모진은 그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김 여사 문제를 해결할 의지조차 없어 보인다. 지금 누군가는 ‘노’라고 외쳐야 한다. 경고등을 켜고 제동을 걸지 않으면 결국 사고가 터질 것이다.
배성규 기자 논설위원
2024.07.10 00:24:57
이미 늦었수다. 선거 때부터 김건희 여사 문제로 얼마나 시끄러웠소? 윤석열이 정상적인, 일반적인 인간이라면 부인 단속을 했을 거요. 전담 마크맨을 붙였을 거요. 그러나 윤석열은 정상적인 인간, 일반적인 인간이 아니오. 세상 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오직 부인 김건희 여사요. 그러니 김 여사를 비판하는 사람은 그 즉시 아웃이오. 그래서 지금까지 김 여사 문제로 윤석열 대통령이 공격을 받고 있고, 국힘도 곤욕을 겪고 있는 거요. 대통령이라면 나라 국민 전체를 중시해야 하는 게 정상이오. 그러나 어찌된 건지 윤석열은 나라 국민 전체보다도 어부인 한 사람이 더 중요한가 보오. 참 이상하고 해괴한 일이오. 아니 그러면 대통령 그만 두고 그냥 어부인 모시고 해외 여행이나 다니며 놀면 될 거 아니오. 왜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 그리 이상하게 행동한단 말이오? 부인 관리에서 문재인보다도 못하니 역대 최악의 대통령 아니오? 문재인보다 못한 대통령이 나올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오. 참 황당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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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0:50:29
대통령들은 왜 특별감찰관 임명을 거부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여당의 전당대회모습을 보면 우리 국력의 낭비가 극에 달했다는 느낌이다. 이분들 개인 역량은 국정을 올바르게 이끌수있는 정책대결을 펼치는데 전혀 모자람이 없는 분들인데 어찌 대통령 부인 문제로 그소중한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는가 말이다. 젊은이들이 이런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는 미래가 없다고보고 결혼도안하고 애도 나을 생각을 못해 결국 국가 소멸이 예상되기까지한다.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당장 특별감찰관천을 국회에 요청해 임명해 투명한 가족관리를 해주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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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3:03:13
충성하기 바쁜데.. 무슨 쓴소리? 내부총질이라고 조리돌림 당할일 있나? 이준석이가 남아 있었다면 모를까 윤통한테 직언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죄다 간신배들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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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6:23:31
김건희 이 멍청한 여자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럽다. 어이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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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4:43:32
문은 정적 모조리 잘 조지고 윤은 아무도 못 조지는 것의 차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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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6:10:45
고대 정치에서 볼모(숙위, 기인)가 유용했던 이유는 바로 아끼는 것이 급소이기 때문이다. 얼마 안 가서 윤석열 정권은 김건희로 인해 무너질 것이고, 김건희가 윤석열을 데리고 감옥으로 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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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6:05:49
문 부인 인정관리 하고 통제해서 1호기 비행기 띄워서 여행가게 관리 조략 했고 세계적 멸품 의상 수십억도 아닌 수백억 원 어치 구입하는 데 조력했나 이런 관리 조력 통제는 국익 해치는 해악질 부정 부패 비리의 극치인 거다 본인과 관련자 모두 감옥에 보내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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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5:29:05
사설이 전혀 이해가 안간다. 사기꾼의 사기행각은 묻히고 사기당한사람을 추궁하니 이런 어불성설이 따로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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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5:38:47
글쓴이는 문에겐 없는것이 윤에겐 너무도 많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그것을 한번 나열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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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4:23:30
웬 양정철 ?却梨娥? 그렇게 예산 통제 잘해소 타지마할도 예비비 써 가면서 보내고 앙코르와드 공군2호기 보내면서 관광가고 55개국 해외 가면서 유명관솽지 끼고 가고 수많은 옷, 장신구, 악세사릴 를 특?杏廚?썼는가? 요새 문제되는 샤넬자켓은 무슨 예산으로 구매했을까? 요새 조선이 이준석이 띄우다 한동훈이 쪽으로 줄 서서 박통때 처럼 좌파들 탄핵몰이 시동거시는건가? 어제는 칼럼 댓글도 막아놓더니 김건희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예산타령인가? 문가때 숱한 의혹이 있어도 버티고 안만든 이유가 다수석 의석 가진 민주당 때문에 그런데 이번 정권은 왜 윤통 탓인가? 우파들도 선동 되지 말고 정신들 차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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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6:22:31
그래서 관봉권 들고 옷 구매하고 전용기 타고 인도 갔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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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5:19:32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를 항시 염두에 둬야 만사 형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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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6:24:42
사리분별 능력 없는 윤 서방을 내세운 김건희 정권은 이제 곧 붕괴될 것이다. 어제 공개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범의 음성녹취 파일 하나 만으로도, 김건희의 권력농단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최순실은 저리 가라다. 나라가 나라 꼴이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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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6:08:28
기사가 참으로 이상하다. 아버지를 안다고 하고, 조국과 문재인을 비난하며 접근하는데, 그것도 목사라고 하며 또 순수한 마음에, 떠벌리지도 않을 거라고 하며 접근했다. 당신 처나 일반 여성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여성이 속을까, 속지 않을까? 3번 속으면 바보라고 하지만 단 1번 속았는데 당신같은 인간에게서 이런 비판 아닌 비난을 받아야 하나? 너무 지나친 논리의 비약이 아닌가? 김정숙 비난을 이처럼 가열차게 해본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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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6:11:53
김정숙과 이건희 여사 중에서 누가 감옥살이를 할 확률이 높은가? 기사 쓴 사람은 답변해보라. 그런데 기사를 보면 상대적으로 김정숙 여사로 부르고픈 사람이 국가에 끼친 해악이 천 배 만 배 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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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7:04:01
재앙이와 죄명이를 구속했으면 이건 사건도 아닌데 정치를 몰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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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27:14
조선일보가 정신을 잃은 것 같다. 윤석열을 위해 고언을 하는 것은 좋지만, 비교 대상을 잘 못 골랐다. 샤넬자켓, 브로찌, 금팔찌, 진주반지, 수많은 옷과 장신구 등등. 그 비용 처리가 매우 궁금한데, 김건희도 그렇게 했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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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7:14:08
권력의 끈이 끊어지고 난 뒷 일들이 염려스럽다. 이미 그길로 깊숙이 들어선 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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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5:42:35
문 전대통령 부인은 예산을 요구하였지마는 참모진이 거부하였고 윤대통령으 부인은 김건희 님은 제동장치가 전무 NO멘 없어 의혹터저다 권력에는 재동장치가 꼭 필요하다 재동장치가 없거나 듣지 않는 자동차는 사고가 나기 마련이다 윤정권에 강력한 견제가 필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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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5:43:40
저기다 김혜경까지.. 권력자의 여자들이 문제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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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7:29:16
잘 나가는 식당만 줄서는줄 알았더니 정치권에 줄서는 기자 부지기수네 꼴불견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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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6:42:41
배위원님 해결할려는 의지조차 보이지않고 없다 저는 그렇게 생각 않습니다.감찰관임명 국회가 추천해서 올려야 임명하든 안하든 할것인데 국회가 해주지않는것 윤석열이 혼자할수 있나요 밉다고 내가 못마땅하다고 너무 미워하고 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무엇을 그렇게 잘못하는지 저희는 잘 모르겠는데 왜 모든것을 기승전 김건희,윤석열로 모는지 우리 국민들도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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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6:32:00
보수파괴자 윤석열. 파괴의 핵심 김건희. 나라가 망조! 국운이 다했고 대한민국 기둥과 기초를 갉아먹는 더불어범죄 모리배들이 이 자랑스런 나라를 지구 상에서 없애게 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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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24:53
김건희 문제 하나로 2년을 날려먹은 정권. 문제의 근본은 마누라 얘기를 금기시한 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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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24:33
윤석열에게는 없고 문재인에게는 있는 것. 조작, 조작, 조작. 국가 통계도 조작하는데 지지율 40%대 유지도 조작일 가능성은 어떨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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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5:37:38
어찌 저렇게 끓는 비이커 속에 개구리 같이 둔한가? 단번에 바꾼 노무현처럼 그럼 아내를 버리란 말입니까?멘트처럼 반전시킬 멋진 키워드로 승부를 하시던지. 우파승리를 기원하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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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6:56:27
민심이 천심이라는 옛말이 지금은 아닌 듯 합니다. 종북좌파잔당들에게 세뇌되어 미친 듯이 날뛰는 개딸들과 저어쪽 사람들의 일치단결(?)된 모습의 결과로 이어진 여론 조사! 진심으로 이 정권이 잘 되길 바라는 시민으로서 더이상 상대에게 티끌만큼도 흠잡힐 일이 없어야 할 것이며, 김 여사는 대통령 부인으로서 내조만 잘 해 주길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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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6:23:27
1조원 김정숙 세금으로 명품 휘감은 문제는 입을 처닫고, 간첩이 아빠친구라고 속이고 던지고간 클러치백은 거품무는 조선일보와 한동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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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22:39
와 저렇게 김되멜다를 통제했는데, 하고싶은 전세기로 버킷리스트로 싣컷 해외나가 펑펑쓰고, 명품옷으로 치장하면서 펑펑쓰고, 딸래미도 청와대로 들여와 나랏돈 나가게 만들고. 막은게 그정도면 대체 얼마나 더 써야 막은거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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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7:18:34
조선일보의 여론몰이가 참 가증스럽다. 문제인 정부와 지금 정부를 비교하며 니들 입맛대로 가스라이팅을 한다. 한심스럽다. 특별감찰관은 국회에서 추천해야 임명할수 있다. 야당이 협조할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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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6:43:10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7.10 08:54:20
정수기는 관리가 필요하다는 걸 남편이 알 정도로 무지막지한 여편네였고, 건희 여사는 그럴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 관리를 안했던 거다. 그걸 사기꾼 최씨가 이용한 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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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37:57
김정숙이 명품 옷값을 한국은행 관봉권으로 지불했다고 하는데 조사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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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34:40
문대통령 지금까지 욕만 했는데 배울 점이 있다는게 놀랍고 윤대통령이 문대통령보다 못하다는게 슬프고 자괴감이 드네요 보수에 이렇게 인물이 없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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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18:43
김정숙. 김혜경. 김건희 3金 여자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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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22:46
말 나온김에 선거 새로해서 윤도 보내고 도둑 사기꾼 잡범 재명이도 아웃 시키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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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7:16:42
사실이라면 문재인은 김정숙을 잘 알았고 윤석열은 김건희를 모르고 있다는 말인데 검찰총장출신이 그렇게 일을 한다고? 모를 일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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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9:17:33
아무리 그래도 두 여자 사진 나란히 붙여 내는 것은 아닌 듯~ 뚱수기 얼굴 보면 구역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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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39:35
그래서 국정원 청와대 특활비 빼돌려 정수기 명품으로 도배하고 해와가서 쳐나대고 지 가족에게 빼돌렸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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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18:17
원칙과 강단이 있었던 윤통이 결국 자신의 부인 하나 통제 못해 나라를 통째로 악의 무리에 넘기게 생겼으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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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00:50
자업자득에 뿌린데로 거두는것이 만고불변의 진리가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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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7:37:41
그렇군요, 일반국민은 전혀 모르 는 일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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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9:33:16
배 기자! 말 좀 똑바로 합시다. 특별 감찰관은 야당에서 추천 안 해줘 임명 못하는 것도 윤통 잘못인가? 어디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처럼 바람 잡고 그래? 자유대한민국이 이 꼴이 된 것이 죄 없는 박 대통령 탄핵시켜 문가를 청와대 보낸 결과란 것을 잊었나 본데? 슬슬 고질병이 도지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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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9:22:37
만시지탄. 그리고 조선일보는 이미 문제점을 알았을 텐데 왜 이제서야 변죽을 울리고 있을까요? 힘빠지니 해볼만하다는 것이지요. 비겁한 언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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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9:13:22
댓글들 보니 ....좌파들이 전매특허인 이간질이 시작...이에 덩달아 놀아나는 우파들....김건희가 영부인 되고 나서 뭘 얼마큼 설쳤다는거냐? 좌파들 프레임에 넘어가 그만 장단을 맞추시오.. 좌파들이 우파인척 교묘하게 위장하고 댓글 공작을 하는 걸 진정 모르는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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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9:10:39
난 윤석열 정부의 1호 서명이 특별감찰관 임명건이기를 기대했다. 자신감도 있고 명분도 있으며 전 정권과의 차별성을 강조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건 중학생 정도면 알것이다. 시간은 지나고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듯 하니 국민과 지지자들이 얼마나 딱하나? 그러다보니 확성기 틀었다고 탄핵한다는 소리까지 하지 않나? 완전히 뒤집을수 있는 찬스를 연거푸 날리곤 이제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일을 당하고 있으니 속이 터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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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9:06:37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무능한 것 같다. 누구 말대로 밥이나 ㅊ먹고 방귀나 붕붕 뀔 뿐 할 줄 아는 거라곤 거들먹 거리는 것 밖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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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9:06:17
정치 감각이 부족하고 직업상 시야가 좁은 검사 출신이어서 어쩔 수 없다. 제 고집이 제 목을 쳐야 후회할 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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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9:03:42
홍준표가 옳았다. 윤석렬은 본부장리스크가 있다했는데 맞았네...본인 무능, 검사곤조 ,고집...부인은 물론이고 장모도 한 건 하고...홍준표가 답이었다. 모지리 국힘 당원들과 모지리 국민들아...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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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17:18
윤석열은 마누라관리 안하고.. 고집불통에... 총선 앞두고 이종섭대사 임명해서 깽판치고... 의사두들겨 패더니.. 이제와서 행정처분 안하겠다고 하고...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노답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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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12:01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김건희여사를 사가로 내보는 결단이 없이는 윤 대통령은 임기 내내 식물 대통령일 수 밖에 없고, 퇴임 후에는 불행한 처지가 될 것이며, 길이 길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역대 최대의 무능한 대통령을 뽑은 후회가 막급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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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09:52
그냥 김건희 비판은 못하지!!!!!꼭 누군가는 걸고 들어가지!!!참~~ 용기없는 기자!!!ㅉㅉㅉ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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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03:09
집에 있어라 그래도 도움이 안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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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02:00
어쩌겄소. 그게 윤통의 한계인 것을. 문자 전문 보니 나같아도 답장 안하겠더만. 원래 성격이 저런 듯. 김멜다도 보아하니 엄청 해 드셨겠군. 178벌이나 되는 옷 놔둘 곳도 없을 텐데. 쯔쯔. 본격 압수수색 들어가면 볼만도 안 하겠다. 트럭 몇대분으로 옷만 실어날라야겠네. 하여간 마누라 단속 못 하는 건 대통령이든 누구든 안 되나 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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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7:58:46
이 세상에서 남남으로 만나서 가장 가까운 사이가 "부부"다. 촌수도 유일하게 "무촌"이 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꼭 필요한 존재인 동시에 서로 필요치 않은 존재이다. 중국 고사를 보면, 하.사.주나라. 멸망의 원인 제공자가 황제의 여자 때문이었다. 반대의 경우도 무수히 많다. 결국 남녀는 인생관이 완전히 다름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사회적 지위가 높을수록 매사 근신과 절제가 필수이므로, 부부가 백년해로하려면 역지사지해서 상대에게 피해가 안가도록 지기를 자제하고 상대를 위하는 심오한 배려정신이 필요할 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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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7:55:56
죽는게 사는 거라고 요즘 아무래도 김여사는 감옥 한번 같다오는게 나라 윤정부 신랑 그리고 보수 다 살리는 길 같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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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7:47:31
배성규기자님 의견에 공감하고 동의하지만 이런기사 자꾸 쓰면 쫓겨나거나 더심함 조선일보 폐간까지 운운할꺼요 이러지 마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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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7:41:46
앞재앙이 뒷재앙에 비하여 성인군자라도 되는 것처럼 묘사되지만...둘 다 이 나라에는 참으로 큰 재앙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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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7:37:22
아직도 검찰총장놀음에서 헤어나지못하는 정치초년생의모습으로 지지자분들을 슬프게하는대표적 모습에 지지하는국민들 억장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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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7:20:17
제일 큰 차이는 문빠가 없다는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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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7:09:00
윤석열한테 속앗다 ㅆ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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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7:02:38
어떤 조직이거나, 가정도 내부 통제가 안되면 거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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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6:49:11
한심한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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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6:38:22
천박하고 요사스런 김건희 치마폭에 휘둘리는 윤가와 예스밖에 모르는 측근간신배에 앞날이 참걱정된다 ?陋?마누라 돼지김정숙이 오히려 김건희보다는 낫다고 생각될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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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6:18:17
최악과 차악일뿐이야! 진짜 골때리는구나 가슴이 먹먹하고! 예로부터 니라에 변고가 생기면 죄없는 백성만 죽어 나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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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9:42:18
이것을 논평이라고 ?㎡? 그래서 정숙이가 그리도 사치부리고 권력을 누려 온갖 외국 관광 여행을 했나 말이야 바른 말이지 김건희가 세금으로 사치를 부리나 외국 관광을 갔나 이러니 조선일보도 사꾸라 소리를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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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9:39:52
윤 석열이 좋아서 찍었지만 큰 실망이다 ....모든 집안일을 비롯해서 정치현안 대응부터...이 재명건 부터 모든게 오합지졸 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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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9:39:16
문가에게는 여대야소가 있었고, 윤통에겐 절대 여대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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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9:38:24
문재인은 초창기에는 부인 관리를 잘 했는데 결국 관리를 못했다는 건가. 아무튼 부인에게 휘둘리면 망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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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9:17:25
정답, 문재인에게 있었던 것 = 무조건 문비어천가만 부르는 기자들 = 윤석열에게는 없는 것...윤석열에게만 있는 것 = 무조건 김건희 특검만 받아쓰는 기자들 = 문재인게게는 없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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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9:11:05
배성규, 문재인이 기자냐? 문재인이 그렇게 마누라 통제를 잘 해서 전용기 타고 타지마할 가고, 옷장에 수백벌 옷을 쳐 넣어 입고, 딸래미 돈도 마구 뿌려주고 그랬다는거야? 김건희를 지적질하겠다는 의도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범죄자를 마치 천사로 둔갑시켜서 비교하는 건 기자가 할 짓이 아니지, 배성규 너 더 탐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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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58:13
김저숙이 얼마나 막 써고 다녔으면 예산을 남편인 문통이 막았겠나. 평소 하는 행동만 봐도 불을 보듯 환하다. 이런곳에 민주당이 좋아하는 특검이 필요하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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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57:11
그래, 순서대로 감옥 가자. 우선 김정숙이부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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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29:59
ㅌㅋㅋㅋ그런데 김정숙이가 타지마할 관광으로 4억 썼냐? 국채400조 문재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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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15:47
그래서 정수기가 그리 깨끗햇구먼 개가 웃을 일이다 거니씨는 경우를 아는 케이스다 드러난 비리가 전무하다 정수기 특검은 당연히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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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09:33
문에게 있으나 윤에게는 없는 것 - 대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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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06:36
이 분탕질 카오스의 원천근원은 누구? ........ 김건희 ? 노. 윤석열? 노..... 1% 미만 차이로 대통령 만들어준 우리 2찍들 임. 누굴 탓해 남은3년 꾹 참고 다음엔 잘 뽑으면됨. 나라 안 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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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7:50:25
김*숙은 영부인 재임시절 저지른 죄, 김*희는 결혼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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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7:39:59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7.10 07:36:29
첫머리부터 영부인의 일탈을 단속한 문재인의 미담을 소개하고, 다음엔 양정철의 영웅적 활약을 보여준 뒤…. 윤석열에게는 ‘김건희 문제’라는 것이 있는데 대통령과 참모들은 대책은 커녕 감추고 감싸기에만 바쁘다. 그래서 윤대통령은 곧 탄핵될 것이다…? 아무리 오피니언 기사라지만 신문기사가 이렇게 주관적이고 편파적이어도 되나요? 또 이른바 김건희 문제의 어떤 부분이 김정숙 문제와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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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7:24:07
버스는 떠났지만 지금이라도 특별감찰관 임명해라 더 망가지고 더 당해봐야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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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6:41:10
조선이 요즘 한동훈의 모든 과오를 말도 안되는 논리로 덮으려고 발버둥 치는게 예전 이준석을 쉴드치던때의 데자뷔같다. 하긴 조선일보출신 3명이나 공천해서 당선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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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6:39:13
공샤당은 거진선전 선동을 잘한다 무조건 거짓말이다 공산독재가 지상천국이고. 국민을 함부로 죽여서 지옥을 만들고 지상천국이라고 속인다 우매한 국민은 거짓 선전선동에 속아도 배가 고파 죽어도 거짓인줄 모른다 우파는 지상지옥을 눈감고 외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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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6:35:07
전권을 가진 자리가 대통령이며 책임도 무한. 역대 왕조에서도 이런 점이 나라를 다스리는 가장 큰 문제였지요. 이승만 박정희 보여준 점. 김영삼 김대중. 이후 노무현 이후 전 현직 대통령. 윤통 대통령실이 뭔 소리를 하던 국민 공감은? 야당은 그 신적 존재가 대표. 시대의 막판인가? 하네요. 죠지오웰 '1984년' 극동국가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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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6:30:40
기자님 샤넬자켓 왕방울 진주반지 어찌 생각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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