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쥬리가 한국사무소 울림으로 이적해서 타멤버에게 한국이적의 루트를 만들어 버렸다.>
2019/03/04(月) 22:58:44.49
시타오 미우 "꿈으로의 루트"
2019/03/04(月) 22:59:59.56
시타오 미우도 고토 모에도 치바 에리이도 가버려라.
2019/03/04(月) 23:00:36.39
이제 이 루트를 막는 것을 불가능함.
2019/03/04(月) 23:01:26.08>>15
아이돌계의 노모 히데오구나.
>2019/03/04(月) 23:04:04.08
그건 TWICE의 미사모일듯
타카하시 쥬리는 말하자면 이치로.
2019/03/04(月) 23:02:08.42
축하해
2019/03/04(月) 23:03:05.41>>96
한국 가는쪽이 행복해할듯한 멤버 많아.
사토 미나미 라든가 어린애들도 기대하고 있고.
2019/03/04(月) 23:03:56.14
사쿠라, 나코, 혼다는 아직 aks소속이니까 첫 사례인가...
2019/03/04(月) 23:03:57.04>>30
일본에서 위를 노리는건 무리라도
한국이라면 레벨낮으니 가능하다고 생각함.
2019/03/04(月) 23:04:28.03
오히려 한국인들이 48에 알바입사하는거 아냐?
난이도도 낮고.
2019/03/04(月) 23:05:16.05
타케우치 미유도 가면 좋을 텐데.
AKS 멤버중 오퍼 올 멤버 많을듯.
2019/03/04(月) 23:06:05.49
AKB자체가 꿈으로의 육성 그룹이잖아. 문제없음.
2019/03/04(月) 23:08:46.65>>26>>32>>416
미야자키 미호도 빨리 따라가라.
2019/03/04(月) 23:09:26.42
외국에 갈 멤버를 막고 싶다면 KPOP이상으로 젊은애들이 매력을 느끼는 그룹을 만들 수 밖에 없음.
2019/03/04(月) 23:09:34.67
오히려 쥬리보다 먼저 시타오 미우가 가야했다.
최근 운영진이 시타오를 밀어주는 것도 한국 인기를 인정한 증거고,
이적하기 전에 한국 덕후들로부터 징수하려는 거겠지
2019/03/04(月) 23:09:55.12>>106
치바 에리이 한테는 오퍼왔다는 소문 없었냐?
2019/03/04(月) 23:11:40.84
그야 아저씨랑 악수하는것보다 젊은 여자랑 하이터치하는 쪽이 좋은게 당연하잖아.
2019/03/04(月) 23:14:53.34
일본 예능 사무소는 버라이어티 탈렌트 목적으로 밖에 영입하려는 곳이 없었을걸.
2019/03/04(月) 23:15:17.78
치바 에리이도 고토 모에도 지금이라면 이적할수 있겠지
AKB를 그만둘 용기가 없을 뿐, 오퍼는 왔을 걸.
2019/03/04(月) 23:16:10.14>>160
이거 절대 응원할듯. 이거 비판하는 놈들이 어이없다.
내가 미는 애가 프듀참가해서 그쪽 프로페셔널에 감화되어 한국에서 열심히 한다면 분명 응원할거야.
2019/03/04(月) 23:16:59.03
이건 일본 예능계의 실패라고 밖에 말 못함. 한국에서 데뷰하는 쪽이 세계에서 승부할 수 있으니까
중고등학교 부활동의 연장인 AKB 계속 하려는 애는 안가도 되겠지만,
사쿠라, 나코, 타카하시 같이 그 앞을 내다보는 애라면 뒤를 쫓을 듯. 혐한 따위 아무래도 상관없어.
2019/03/04(月) 23:24:15.03
사쿠라들도 쥬리덕에 그대로 한국이적하기 쉬워졌겠다.
2019/03/04(月) 23:24:47.49
울림이라면 IZ*ONE 리더 은비언니랑 채원의 사무소잖아.
그럭저럭 레벨 높겠지만 한국에서 지명도도 있고, 먹힐듯.
2019/03/04(月) 23:28:00.85
고토 모에도 시타오 미우도 출하해버려라
한국에서 이적금 잔뜩 받고 좋잖아.
2019/03/04(月) 23:28:55.22
일본 기획사는 걸즈그룹 수요가 별로 없음.
원래 그런건 기획사가 자기부담으로 키우니까 AKS부터 빼올 필요가 없음.
원래 AKS는 멤버 키우기보다 악수만시키니까 일본기획사에는 필요없음.
2019/03/04(月) 23:29:38.39
미야자키 미호는 쥬리에게 이번 생일편지를 봐도
자기도 뒤따라 가겠다는 느낌 잔뜩임.
2019/03/04(月) 23:29:55.63>>64
카와무라 마히로(전 노기자카46)랑 같은 레벨의 바보라고는 생각못했다w
>2019/03/04(月) 23:32:46.26>>68
그건 뜬금없이 한국간다니까 희한했지만,
이쪽은 SR도 한국인 투성이었으니, 한국에 가면 인생 바뀐다 생각해도 어쩔 수 없
음.
2019/03/04(月) 23:30:47.71
이건 잘된 일임. 아이돌로서의 재능은 있지만 아저씨들한테 아첨하는 재능이 없는 멤버가 잔뜩 있는게 현실.
인기 멤버 이외에는, 개인적 지명도가 전혀 없어진 그룹에서 간이유흥업소일이나 하는것보다 차라리 이적하는 쪽이 좋아.
2019/03/04(月) 23:34:06.93
악몽이다.
2019/03/04(月) 23:34:18.87
시타오도 꼭 한국에서 찬스를 노려봐라
AKB같은데서 묻히는 것보다는 나음.
2019/03/04(月) 23:37:43.24>>80
한국 욕하는건 아니지만, 한국아이돌은 댄스 레벨도 높고, 육성소도 군대같이 엄격하다는데,
일본인이 버틸수 있으려나...
2019/03/04(月) 23:38:35.18
사쿠라가 버티는걸 보니 괜찮을듯.
2019/03/04(月) 23:38:50.82
졸업하면 한국orAV의 양자택일의 시대가 왔구나.
2019/03/04(月) 23:39:13.37>>87>>110
치바 에리이는 울림따위 비교도 안되는 거물 JYP에서 스카우트받았으니까
한국에서 기사가 떴음.
>2019/03/04(月) 23:46:32.02
그거 전부 한국인이 만든 거짓말임.
그 소문이 나온 작년 여름 악수회에서 본인에게 확인했지만 전혀 모르는 말이라고 들었다.
>2019/03/05(火) 00:05:19.78
한국의 5ch같은 곳에서 만든 소문이 뉴스에 나서 시끄러웠음.
가짜뉴스였는데 케이팝 오타쿠들한테 까여서 불쌍했다.
2019/03/04(月) 23:42:25.66>>86
미야자키 미호는 이미 호리프로잖아
타카하시 쥬리도 aks가 아니라 이미 이적했다면 무리였을듯.
2019/03/04(月) 23:48:55.13
시타오 미우는 만류시킬 생각으로 '사카미치AKB'까지 투입시켰던 거구나.
2019/03/04(月) 23:50:20.46
호리프로 차세대라 해도 미야자키 마오는 한국데뷔하고 싶겠지.
2019/03/04(月) 23:50:51.76
나카니시 치요리는 분명 한국쪽이 더 팔릴듯.
2019/03/04(月) 23:51:16.95
미야자키 미호가 호리프로를 걷어찰리 없잖아
이미 kpop 프로 사회도 맡고 있는데
2019/03/04(月) 23:58:47.28
한일정세가 위험한 시기에 이런건 위험이 크다.
저쪽에 있는 동안 통일이라도 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쥬리 부모는 뉴스 안보는거냐?
2019/03/05(火) 00:01:17.36
시타오 미우도 빨랑 한국에 가버리는 쪽이 좋아
본점 선발이라든가 사카미치AKB로 남길 생각이겠지만
어차피 선발 끝자락으로는 아무것도 없을테니까.
2019/03/05(火) 00:01:29.30
이 이상 한국과 연결이 강해지면 지금 덕후들도 전부 사카미치로 갈아타는거 아니냐?
2019/03/05(火) 00:03:16.88
쥬리는 졸업하거라고 생각했음. 쇼룸에서도 한국어밖에 말안하고, 한국에가서 한국물 들은 느낌이 장난 아니었음.
그리고 프듀라든가 좋아하는 kpop남성에 대해 말할때 얼굴이 완전 맛이 가 있었음.
2019/03/05(火) 00:05:51.25
도전하는 쥬리한테는 꽤 힘든 길이 기다리고 있을거라 생각함.
울림정도의 사무소로는 높은 대우는 받기 힘들테니까.
2019/03/05(火) 00:06:13.62
쥬리는 AKB에서 다 이루었으니 미련없이 갈 수 있겠지만
시타오 미우나 치바 에리이는 이제부터 AKB에서 팔릴 꿈을 버리지는 않을 듯.
2019/03/05(火) 00:07:04.89>>118
야마다 노에는 이미 국내에서는 무리니까
저쪽에서도 영입할 생각은 없겠지만w
(NGT파벌 추문 사태를 말함)
>2019/03/05(火) 00:07:52.77
그거 한국에서 알려져서 완전히 미움받고 있음.
>2019/03/05(火) 00:14:52.27
fromis_9이라고 하는 프듀48에도 참가한 규리가 있는 그룹이 있는데
거기서 야마다 노에랑 투샷 찍은걸 인스타에 올리니까
한국팬들이 격노했음. NGT랑 엮이지 말라고.
2019/03/05(火) 00:08:13.08
시로마 미루가 요즘 한국어 공부 시작했다던데..
2019/03/05(火) 00:08:41.12>>126
치바 에리이도 꽤 좋은 재능이라고 생각하지만, 써먹질 않으니..
AKB는 야하기 모에카 따위를 밀어주니 센스가 없어.
2019/03/05(火) 00:10:35.36
쥬리는 마지막까지 남은 일본인 중에서 가장 상위였고, 원래 한국어도 잘하니까 방송중에 저쪽에서도 인기가 많았음.
게다가 쥬리는 일본에서의 실적도 탈락 일본인 중에서는 최고라도 봐도 됨.
시타오는 그렇지 않음. 일부 한국인이 엄청 뜨거웠을뿐.
>2019/03/05(火) 01:16:09.63
쥬리는 한국어 처음부터 제대로 말해서 인상 좋았잖아.
2019/03/05(火) 00:12:46.38
치바 에리이도 나카니시 치요리도 한국에 가버리는걸까...
2019/03/05(火) 00:19:16.51
쥬리는 데뷰멤버에 남기를 바랬는데..
푸시를 못받아 임팩트가 없었어.
2019/03/05(火) 00:21:17.87
타케우치 미유, 미야와키 사쿠라, 시타오 미우는 예상했지만, 쥬리랑 카와무라 마히로(노기자카46)은 깜짝 놀랐음.
2019/03/05(火) 00:26:25.64
시타오 안티는 유감이네요w
시타오는 지금 AKB에서 잔뜩 푸시받고 있어서 너희들이 미는 애들보다 기회가 많으니까 한국에 안갑니다.w
유감이네요ww
2019/03/05(火) 00:29:05.31
노모 히데오가 되면 좋겠다.
2019/03/05(火) 00:30:33.76
저 오디션에 참가하면 거의 데뷰는 하고 있음.
시즌1때도 그랬음.
2019/03/05(火) 00:46:12.68
한일정세가 나빠지고 있는데 바보들 많구나.
2019/03/05(火) 00:47:42.75
여기에 이름조차 안 나온 타케우치 미유는 진짜 인기가 없네.
2019/03/05(火) 00:48:51.50
레벨 높은 쪽의 루트가 생긴건 멋진일이다.
레벨 낮은 AKB에 남을 필요 없음.
2019/03/05(火) 00:58:18.23>>169
Lovelyz랑 비슷할 듯.
A급까지 앞으로 한 발이지만, 거기까지 닿지 않는 느낌으로.
2019/03/05(火) 01:13:54.28
IZONE의 사쿠라, 나코, 히토미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원래 사카미치인 Z-girls도 그렇고,
이제부터는 kpop에 빠진 외국인들이 AKB시대에는 어땠나 하고 검색해서 옛날을 알아가는 시대에 돌입했구나.
2019/03/05(火) 01:20:28.07
한국 가는건 좋지만 일본에 돌아오지마라.
2019/03/05(火) 01:25:13.01>>172
먼저 한국 데뷰한 사쿠라들한테서 얘기들은 다음에 판단한 거잖아.
탈락했어도 한동안 공황상태가 될 정도로 저쪽 무대가 매력적이라는 거겠지.
아키모토도 좋은 의미로 달관하고 있다고 봄.
2019/03/05(火) 01:25:31.70
데뷰하고 첫 인터뷰는 독도, 위안부, 강제징용에 관한 거겠지.
2019/03/05(火) 01:28:24.77
일본인 들어간 그룹들이 성공하니까 저쪽에서도 돈이 될 듯한 애들을 스카우트해가는거잖아.
2019/03/05(火) 01:32:44.59
Lovelyz까지 간다면 대성공인거 아님?
난 그 반도 힘들거라 보는데..
2019/03/05(火) 01:38:10.39
AKB는 한국의 출하공장이 되었습니다.
2019/03/05(火) 01:40:30.26
일본인 한명만 있을리는 없으니 또 가는 사람이 있을지도.
울림에 일본인 연습생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2019/03/05(火) 01:41:03.02
[속보] PRODUCE48 실력파 가수 타케우치 미유, 한국 예능사무소와 계약 체결! 3월 첫 한국 방문.
타케우치 미유도 결정났구나.
2019/03/05(火) 01:55:12.61>>180>>185
쥬리나가 한국 가버리지 않을까 걱정됨.
>2019/03/05(火) 02:06:12.11
안심해라. 중도사퇴한 애는 저쪽에서도 전력으로 보지 않을거야.
2019/03/05(火) 02:04:41.33
굴욕이다.
2019/03/05(火) 02:11:57.80>>186>>189
NPB같이 될 줄이야...
메이저리그 산하조직 같다.
쥬리는 인기 많았으니까 이제부터도 한국인 취향의 48멤버들은 빼갈듯.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이야..
2019/03/05(火) 02:12:18.30
마츠이 쥬리나님의 조선 데뷰는 언제입니까?
설마 저쪽에서 거절당하지는 않겠죠?
2019/03/05(火) 02:14:34.71
쥬리나는 시타오 미우와의 직접대결에서 몇 표 차이지만 졌잖아
사퇴안했어도, 나코나 혼다는 물론, 시타오한데도 졌을 가능성 큼.
한국 데뷰는 가능성 없음.
총선거의 실태도 안티들에게 알려졌고, 한국에서 제일 싫어하는 타입.
2019/03/05(火) 02:38:06.24
아이돌학교46이 진짜라면 정말로 일본 아이돌은 풀뽑기신세.
2019/03/05(火) 02:40:16.77
풀뽑기라고 해도 저쪽 레벨에 따라갈 48멤버는 몇몇뿐. 46에서는 제로고.
쥬리는 한국어 할 수있고, 한국인한테서 비교적 발음 좋다고 들을 정도니 저쪽에서도 재능이겠지만
일단 한국어 할 수없는 애는 거의 노찬스임. 무리.
2019/03/05(火) 02:42:51.23
저쪽으로 가고싶은 애가 몇명뿐이라고 생각하냐?
2019/03/05(火) 02:44:16.35>>198
코지마 마코는 방금 인스타에 한국 데뷰없다고 단언했음.
2019/03/05(火) 02:45:15.23
장대한 몰락의 느낌. 불쌍하게도.
2019/03/05(火) 02:51:14.39
쥬리의 한국이적은 계속 케이팝 케이팝 말했으니 잘된거라고 해도 울림은....
그게 타카하시 쥬리는 케이팝 오타쿠라면서 울림을 모르는거냐.. 잘은 모르겠지만 결국 멍청한거?
2019/03/05(火) 03:48:43.64
사쿠라, 야부키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팔로워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니까 자기도 그렇게 되고싶은거겠지
굴욕적인 아저씨 악수요원보다 여중생, 여고생들의 동경의 존재가 아이돌하는 보람이 있잖아.
2019/03/05(火) 03:53:07.05>>212
지금 세계에서 AKB멤버를 과대평가해주는 곳은 한국정도라는 거겠지.
2019/03/05(火) 03:54:42.81
이런 시기에 한국에 간다니, 바보는 구제할 길이 없구나
2019/03/05(火) 03:56:15.39
시타오는 어떤 판단을 할까. 선거권외라든가 선발제외라면 결심할듯.
미야자키 미호는 호리프로 소속이니까 안 가겠지만.
2019/03/05(火) 03:57:24.56
아무리 밀어줘도 날지 못하던 미야와키가 K-POP하는 순간
갑자기 세계의 미야와키가 되버렸잖아
그런거 보고 있으면 AKB따위 못 해먹음.
>2019/03/05(火) 04:02:16.74>>219
세계의 미야와키(웃음)
한국에서 일하는 것 뿐이잖아.
>2019/03/05(火) 04:02:52.16
동남아시아에서 엄청인기인데?
2019/03/05(火) 04:02:26.62
프듀출신 멤버 이외는 수요없을테니 안심들해라.
2019/03/05(火) 04:19:17.22
대출세해서 축하해염w
2019/03/05(火) 04:21:37.61
다른 멤버들도 가고 싶겠지...
2019/03/05(火) 04:38:16.00>>255
SNS의 댓글이 한글투성이 가 된 멤버라면 이젠 이 루트를 타서 AKB에서 가버리길 바람.
2019/03/05(火) 04:44:34.34>>250
AKS도 돈이 없으니 한국에 팔아서 이적료 비지니스라도 시작한거냐?
2019/03/05(火) 04:45:55.57
48에 남아도 그냥 나이만 먹을테니.
2019/03/05(火) 04:51:32.61
타카하시 쥬리는 개인의 매력보다 AKB의 쥬리라는 느낌으로 응원해온 사람이 많았잖아.
한국측은 AKB총선거 보고 인기 많으니 팬 많이 데려오겠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웬지 본인도 사무소 예측도 모두 빗나가서 실패로 끝날것같은 예감이 마구 든다.
2019/03/05(火) 06:11:28.03
"한국 가고 싶은 사람 손드세요~"하면 절반은 손 들듯.
이미 AKB그룹에 미래가 없다는걸 알아버린거겠죠.
아무리 오타쿠들이랑 악수해도 TV에 나오는 저 사람들처럼은 될 수 없다는 것을.
2019/03/05(火) 06:16:10.07
뒤를 따를 멤버가 속출할듯w
2019/03/05(火) 06:57:44.34>>284
무라카와 비비안도 따라가라.
2019/03/05(火) 07:13:19.68
베테랑 중에 인기많고 뜻있는 멤버는 모두 생각하는거 아니냐?
2019/03/05(火) 07:16:33.59>>293>>294
미야자키 마오도 가고싶어할 거라고 생각함.
그치만 호리프로니까 무리일듯.
2019/03/05(火) 07:22:56.49
동아시아 중심으로 다국적 걸스그룹이 자꾸 늘어가니까 실질적으로 붕괴하고 있는 48은 풀뽑기장 신세가 되버림.
단지 이적하는건 인기 멤버뿐.
2019/03/05(火) 08:29:22.28
확실히 쥬리라면 이적한 뒤에도 때때로 일본에서 멤버들 만나서
꼬셔내는 브로커같은 일을 할 거 같다.
2019/03/05(火) 08:35:08.81
쥬리가 들어가는 그룹은 앞으로도 48멤버 들어가겠지
일본인이 쥬리 한명일리 없음.
2019/03/05(火) 10:27:01.30
쥬리는 한국쪽이 인기 많을듯하니까 좋다고 봄.
2019/03/05(火) 10:54:16.07
나키니시 치요리는 꼭 한국 가라. 그리고 야마다 노에도.
2019/03/05(火) 10:18:52.88
AKB에 있으면 있다고 까고,
침몰선 AKB에서 탈출하면 탈출한다고 까고,
어느쪽인지 정해라, 무직 아저씨들아w
2019/03/05(火) 10:54:16.07
치요리는 절대로 한국에 가라
그리고 치바 에리이도.
2019/03/05(火) 11:41:20.07>>394
아이즈원 3명은 엄청 환영받고 즐겁게 지내고 있음.
사쿠라는 이미 단독 레귤러 방송도 들어갔고,
produce48 봤으면 알잖아
한국에서도 AKB팬이 있어서 실력은 한국인>일본인이라도, 무명 한국인 연습생보다
AKB멤버가 표를 받고는 했다.
2019/03/05(火) 12:19:23.17>>395
이미 AKB는 지하아이돌이니까 올라가려는 자세는 칭찬받아야함.
2019/03/05(火) 12:41:16.75
새로운 루트가 만들어 졌지만 이 루트도 편안할리는 없잖아.
k-pop계도 일본인 안뽑으면 안된다는 뜻이기도 하고.
2019/03/05(火) 12:57:07.81
인력사무소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력사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다 보낼려하네
시타오!!! 제발ㅠㅠㅠ
생각보다 괜찮은 반응이 많아서 놀람ㅋㅋ 다 배신이다 뭐다 그럴 줄 알았는데 일본팬들이 더 잘이해하고 있구만
안오는게 나을텐데.지금 케이팝 아이돌이 포화상태라 대형기획사는 오퍼 안줄테고 중소기획사들이 일본진출할때 akb멤버 팬덤덕을 보려고 이미지 소모 있는 중견아이돌을 데뷔시키는것인데.정말 마지노선이 쥬리정도.현 총선선발멤버고 악수회 어느정도 팔고 국내에도 프듀때문에 팬덤생겼고.그런데 akb오타쿠중에 케이팝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한국 데뷔한다고 그팬덤이 그대로 따라오지가 않음.그밑에 레벨은?인기도 없고 실력도 한국아이돌에 비해 한참떨어지고 메리트 전혀없음
아예 비쥬얼 좋은데 악수회 못해서 인기 없는 신인멤버정도면 차라리 대형기획사가 외모 좋은애들 대부분 채가니까 그부분에서 장점은 될수도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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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의 요즘 행보가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이라 유럽 진출로 봐도 될 것 같아요ㅎㅎ
두개다아닌거같아요 아이러니하게 시장은일본이또크잖아요..
한국 중견기획사정도에서 불러준다면 무조건 오는게 맞다고 생각함
akb 완전 저문 해라 저기 있어봤자 이제 뜰수도 없음. 그리고 akb 전성기 이끌었던 핵심들도 졸업하고 대다수가 존재감없이 부진할 정도인데 전성기 아닌 애들은 졸업하면 뭐 없죠. 사쿠라도 이거땜에 생각 많았던거 같고...
데뷔하고 계속 망해도 일단 일본인 입장에서 실전한국어 하나는 확실히 배우고 갈테니 인생에 있어 나쁠건 없다고 봄
근데 일본은 아이돌들한테 이상한 거 시키지 않나요? 미성년인 애들 비키니 화보 같은 세미누드 같은 거 찍게하고.. 악수회인가 뭔가 가면 아저씨들이 엄청 더듬거린다고 그런거 봤는데..
이걸 알아야함...일본시장에서 성공하는건...한국시장에서 성공하는것보다 더 어렵다는걸...물론 자본의 크기가 다르겠지만...그래도 일본시장은 단순한 논리로 접근하기에 어려운곳임...너도나도 같은방식으로 진출하고...부족한 기획력으로 도전하는건 오히려 일본시장의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부정적 인식을 심어줄수도 있음...당장이야 몇팀이 간접적 효과를 얻을지 몰라도 보통 이런식의 벤치마킹이나 전략확산은 오래가지 못함...오히려 케이팝의 질적저하가 올수도 있다고 생각함... 중소기획사들은 매번...가벼운 고민과 결정을 하는거같아서 안타까움...눈앞의 이익에 눈멀지말고 좀더 깊게 생각하길 바람...
울림은 그래도 팬들도 사장 취향 참 일관됐다고 할정도로 소속사 얼굴상에서 그리 안벗어나고 쥬리도 실력적으로 엄청 떨어진다 하는 수준은 아니니 괜찮지 않나 싶기는 한
@소녀시대 윤아 현재는 아이즈원 이후로 아무도 없으니...울림이 하반기즘에 데뷔시킨다면 이런 흐름의 낙수효과를 꽤나 받을수는 있을지도 모릅니다...다만...이런 경우가 빈번해지면...일본시장도 바보가 아닌이상...흥미를 느끼지는 못할거라는거죠...음악시장의 규모는 여전히 일본이 세계2위 규모지만...아이돌의 경쟁력과 시장성은 한국시장이 퀄리티가 높다는것이 일본에서는 커다란 메리트인데...현재 일본으로 진출하는 수많은 한국걸그룹들이 과거와 크게 다르지않은 행보를 하고있고 결과물도 마찬가지죠...이런상황에서 단순히 관심좀 받으려는 목적으로 일본그룹출신 멤버를 전략적으로 넣는 행위가
@OverviewEffect 울림이야 걸그룹을 내야할 타이밍이기도 했고 아다리가 맞은 케이스지만 님 말처럼 관심만을 위한 멤버 영입이면 성공 하지 못할 가능성이 더 높을거 같네요
@소녀시대 윤아 지금이야 신선할수 있지만...식상해지는건 금방이거니와...그와 동시에...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획사의 기획력 마져도 노출이 되고 평가될수 있다는 우려도 있는것이죠...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아이돌시장에서 일본은 언제나 그렇듯 최고의 돌파구이고..꿈의 시장인건 맞죠...급한만큼 돌아가고...성공하고싶은만큼 철저히 준비하는것이 우선시 되야 하지않나 생각합니다..
@OverviewEffect 이래나 저래나 중소기업들이 아이돌 시장이 너무 커지는바람에
한국활동에 큰성공하지 못하는이상
일본시장에 집착하는거같음
일본멤버를 통해 좀더 쉽게 진출할수있는 메리트는 있으니
아마 더 많아지기전에 쥬리효과도
보는?
지금 신인 걸그룹 시장은 레드오션 같은데..아이즈원이야 빅3사 후려칠 수준의 푸쉬가 있으니 가능한거고.
쥬리 미우 미호 정도는 괜찮을듯 하고 나머진 한국에서 오퍼도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