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일반적인 정교회 성당의 모습입니다.
이슬람교의 사원인 모스크(mosque)와 흡사한 모습이며 천장은 돔(dome)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일반적인 이슬람교 모스크의 모습입니다.
돔은 여자의 자궁을 상징하는 건축물이며, 여신 숭배 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모든 여신들을 대표하는 여신은 '하늘 황후'이며, 하늘 황후 숭배 사상은 예레미야서 7장 18절 내용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의 여왕을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일으키느니라"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일으키는 가증한 우상숭배입니다.
가톨릭과 마찬가지로 정교회 역시도 동정녀 마리아를 성모(聖母)로 칭하며, 공경을 가장한 숭배를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장 18절 ~ 25절 내용...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을 통하여 알 수 있듯이,
예수님은 육신적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서 세상으로 나오신 것일 뿐이며, 실제로 예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으로 나오겠끔 해주신 분(신격체)는 성령님이십니다.
동정녀 마리아는 하나님의 신실한 여종 중 한 명이므로, 동정녀 마리아를 성모(聖母)로 칭하는 행위는 동정녀 마리아를 성부(聖父) 여호와 하나님의 부인인 것처럼 생각되겠끔 조장하는 단어이자, 동정녀 마리아와 예수님을 동시에 모독하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톨릭과 마찬가지로 정교회 역시도 동정녀 마리아를 교묘하게 하늘 황후로 둔갑시켜 신자들이 우상숭배에 빠지겠끔 만드는 방법을 쓰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정녀 마리아에게 공경을 가장한 숭배를 하고 있는 정교회 신부들의 모습입니다.
정교회에서 신부들이 주로 사용하는 십자가는 사신(死神) 숭배 사상이 담겨 있는 '스컬 앤 본즈(Skull & Bones) 십자가'입니다.
십자가 중간 부분의 약간 밑을 잘 보면 해골마크가 보입니다.
정교회 신부들이 주로 쓰는 모자는 유대교 신비주의(카발라) 랍비들이 즐겨 쓰던 모자를 본뜬 형태입니다.
신비주의는 '사람은 하나님의 협력자로서 창조되어 천상계와 지상계의 접점(接點)을 이루고, 신비가는 금욕 및 신과 천사의 이름을 외는 것을 통해 황홀경에 들어가며, 천상계의 비의(祕儀)에 관여하는 신비적 경험을 얻고, 하나님은 사람이 찬양해야 할 영광'이라는 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참고로, 프리메이슨 고위층들이 쓰는 모자 역시도 카발라 랍비들이 즐겨 쓰던 모자를 본뜬 것입니다.
가톨릭과 마찬가지로 정교회에서는 성인(聖人) 숭배를 하고 있으며, 성인들의 유골을 신성시 합니다.
예수님은 돌아가신지 3일만에 부활하셨으나, 성인은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할 수 없습니다.
곧, 이러한 행위는 예수님의 부활을 모독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성인의 유골을 미사 때 가지고 나오기도 합니다.
정교회 성인의 유골을 모신(?) 방은 이슬람교의 성지인 '카바 신전'과 무척 흡사해보입니다.
카바 신전에는 360개의 이슬람 부족들의 우상신들이 모셔져(?) 있습니다.
아래쪽 사진이 카바 신전입니다.
정교회 대주교와 교황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십시오.
'흑 & 백'의 조합, 정반합(正反合)을 추구하는 일루미나티의 이원론 사상을 상징하는 색조합이 됩니다.
역사적으로 가톨릭과 정교회는 서로마/동로마의 갈등 때문에 갈라져 나온 로마교회의 교파들이며,
로마제국은 초대 교회 시대의 크리스찬들을 모질게 박해했는데, 모진 박해 속에서도 오히려 크리스찬들의 신앙심이 더 불타오르는 것을 보고, 계략을 바꿔서 초대 교회를 로마의 국교로 받아들인 후에 여기에 번영신학(예수를 믿으면 복을 받고 만사형통한다는 사상) 및 하늘 황후 숭배 사상을 주입하여 변질시키고 로마교회화 하는 방법을 썼습니다.
곧, 가톨릭과 정교회는 겉보기에는 서로 대립하고 있는 듯하나, 궁극적으로는 두 교파 모두 크리스찬들을 넓은 길로 인도하는 교파들이라 할 수 있고, 좁은 길을 가기에는 바람직하지 못한 교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Catholic)과 정교회(Orthodox)의 낱말 뜻만 보아도 좁은 길과는 거리가 멀고, 보편적이며 답습적인 길을 걷는 교파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3장 24절 내용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에서 알 수 있듯이 진정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은 분들은 좁은 길로 가야 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했었는데 이제 확실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은 하나님이 저에게 보여 주시려고 올리신 말씀입니다.
저는 오늘 이 정교회에 다녀왔읍이다. 저는 미국 동부에살고 있고 바로 옆집에 사는 체코슬로바키아계 이웃인
젊은 부부의 어머니 장례식 예배에 참석하러 무슨 교단의 교회인지도 모르고 찾아 갔읍니다
교회 내부 장식은 한마디로 화려하기 이를데 없었으나 내마음은 이것이 무당 푸닥거리 하는 집같이 느껴지고
토할 것 같고 가증스럽게 느껴져 견딜수 없었읍니다. 제단 정면 위쪽에 위에 올리신 그 그림이 크게 그려져 있었고
마리아와 아기예수와 여러 성인들의 초상화 도 즐비했읍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예배시간 내내 예수의 피를 부르짖으며 예수님이 속히 오셔서 이 가증한 바알 아세라 산당을
철장 권세로 부수어 주시기를 기도했읍니다. 그러나 한편 이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도 몰랐고 이런 교회 방문은
처음인자라 내가 혹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두려운 아음도 들었습니다 예배는 계속 찬양(영창 이라고 햬야 하나) 으로 거의 한시간 내내 앞에 신부와 예배당 뒤쪽 출입문 위에 설치된 난간 같은 곳에서 다른 신부(?)가
서로 같이 또는 주고 받으며 노래를 했으며 또 천주교에서 행하는 성찬식같은 예식도 했으며 또 한사람 씩 차례로 나가
위의 그 가증스러운 스컬 엔 본즈 십자가에
입맞춤도 하게 하였읍니다. 저는 물론 안했읍니다. 남편이 같이 없었다면 진작 예의고 체면이고 간에 뛰쳐 나왔을 텐데
꾹 참고 마치고 나왔읍니다. 그래서 무척 궁금했읍니다 이 교회가 대체 어떤 교횐가? 내 속에서 일어난 이 분노 또는
가증스러움과 같은 감정은 정당한 것이었는가? 집에 와서도개운치 않은 느낌 으로 검퓨터를 열었더니 이 말씀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너무 놀라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희가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하는 호세아서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때로는 주님 어디 계세요 하고 울때도 많지만 이렇듯 가끔씩 나를 놀럐키시니 그 기쁨으로 나는 삽니다
주님 오실때 까지.
[1].창세기: 50-26
[2].출애굽기: 40-38
[3].레위기: 27-34
[4].민수기: 36-13
[5].신명기: 34-12
[6].여호수아: 24-33
[7].사사기: 21-25
[8].룻기: 4-22
[9].사무엘상: 31-13
[10].사무엘하: 24-25
[11].열왕기상: 22-53
[12].열왕기하: 25-30
[13].역대상: 29-30
[14].역대하: 36-23
[15].에스라: 10-44
[16].느헤미야: 13-31
[17].에스더: 10-3
[18].욥기: 42-17
[19].시편: 150-6
[20].잠언: 31-31
[21].전도서: 12-14
[22].아가: 8-14
[23].이사야: 66-24
[24].예레미야: 52-34
[25].예레미야애가: 5-22
[26].에스겔: 48-35
[27].다니엘: 12-13
[28].호세아: 14-9
[29].요엘: 3-21
[30].아모스: 9-15
[31].오바댜: 1-21
[32].요나: 4-11
[33].미가: 7-20
[34].나훔: 3-19
[35].하박국: 3-19
[36].스바냐: 3-20
[37].학개: 2-23
[38].스가랴: 14-21
[39].말라기: 4-6
[40].마태복음: 28-20
[41].마가복음: 16-20
[42].누가복음: 24-53
[43].요한복음: 21-25
[44].사도행전: 28-31
[45].로마서: 16-27
[46].고린도전서: 16-24
[47].고린도후서: 13-13
[48].갈라디아서: 6-18
[49].에베소서: 6-24
[50].빌립보서: 4-23
[51].골로새서: 4-18
[52].데살로니가전서: 5-28
[53].데살로니가후서: 3-18
[54].디모데전서: 6-21
[55].디모데후서: 4-22
[56].디도서: 3-15
[57].빌레몬서: 1-25
[58].히브리서: 13-25
[59].야고보서: 5-20
[60].베드로전서: 5-14
[61].베드로후서: 3-18
[62].요한일서: 3-21
[63].요한이서: 1-13
[64].요한삼서: 1-15
[65].유다서: 1-25
[66].요한계시록: 22-21
잘알려져있지않은 러시아정교에 대한 귀한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