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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난생 처음으로 누군가와 단둘이 롯데월드를 갔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세펠 추천 0 조회 1,755 10.02.12 22:0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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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2 22:03

    첫댓글 예상 했습니다.

  • 작성자 10.02.12 22:05

    제길 ㅠ0ㅠ 내 이미지론 누군가를 낚길 힘든건가...

  • 10.02.12 22:06

    '여자와' 가 아닌 이상 낚이는 분은 별로 없을것같네요..

  • 10.02.12 22:12

    전 우리의 비스게 무적 솔로들을 배신 안합니다. (아니, 어떠면 못하는 것일 수도? ㅠ_ㅠ)----→매우 슬픈 대목입니다ㅜㅜ 엉엉ㅜㅜ

  • 작성자 10.02.12 22:12

    dlfjs eotrmfdms wjf ej qlckagkrp aksemaaaaaaaaaaaaaaaaa nnnnnn

  • 10.02.12 23:18

    이런 댓글은 절 더 비참하게 만듬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ㅜㅜㅜㅜㅜㅜ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듬이 아니라 만듦이에여...^^;;;

  • 10.02.12 22:09

    히드라 웨이브 궈궈싱

  • 10.02.12 22:12

    자이로스윙~

  • 10.02.12 22:41

    제가 놀이기구를 잘 못타는데, 이거 한번타고 다시는 안탈 놀이기구,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 10.02.12 23:49

    전 원래 놀이기구 못탔는데 이거 한번 타고는 롤러코스터 따위는 시시해 보이던데..

  • 10.02.12 22:13

    지금으로 18년전에 가보고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이군요. 바이킹이 무서워 여자애 손을 꼭 잡고 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여자의 손을...ㅠㅠ

  • 10.02.12 22:22

    아....훈훈한 명절을 앞두고 왜이리 슬퍼지나요;;;;ㅜㅜ

  • 10.02.12 22:21

    가심이 아파요...

  • 10.02.12 22:29

    중요한 건 아무도 본문의 훈훈한 내용에 주목하지 않는다는 것 ㅡ.ㅡa

  • 10.02.12 23:48

    한달 전에 그분하고는 어떻게 되셨나요.. 궁금

  • 작성자 10.02.12 22:58

    노 코멘트요 ㅋ (이 노코멘트엔 슬픈 전설이 있어...)

  • 10.02.12 23:48

    힘내세요

  • 10.02.12 22:45

    역시 애라도 여자랑 가는게 훨 좋습니다.

  • 10.02.12 23:42

    안녕하세요 고인입니다 ㅠㅠ

  • 작성자 10.02.12 23:45

    아놔 ㅠㅠㅠ 초인님..........-ㅅ-ㅋ

  • 10.02.13 00:06

    대학생시절 학교동기 여자애와 단둘이 롯데월드를 간적이있었는데 풍선(?) 이름 생각이안나네요..암튼 그걸 타고 이런저런 얘길 나누다가 느닷없이 그 여자애가 저에게....

  • 10.02.13 00:30

    꺼?

  • 10.02.13 01:17

    오빠 배고픈데 뚝배기 한 그릇 하실래예?

  • 10.02.13 00:22

    예지력 +

  • 10.02.13 01:59

    다음부터는 초장에 돈이 많이 없어서 사줄 능력이 안된다고 말하세요........ 차라리 그게 속편합니다....

  • 작성자 10.02.13 02:45

    말해도 사주니 어쩔 수 없더군요. 사실상 이제 저도 갈 시간도 없습니다

  • 10.02.13 02:25

    히드라가 아닌 게 어디입니까. 전 요즘 매일 히드라 때려잡는 놀이에 빠져있습니다.

  • 작성자 10.02.13 02:45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0ㅡ

  • 10.02.13 05:16

    예지력 상승 + 10

  • 10.02.13 09:12

    그래도 님 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

  • 10.02.13 12:05

    악. 난 또 '아리따운 여성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마지막 놀이기구로 자이로드롭을 타고 내려왔는데 알고보니 히드라에 이은 개꿈.' 이런거 예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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