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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평가문항 |
(1) 전혀 그렇지 않다 |
(2) 그렇지 않다 |
(3) 보통이다 |
(4) 그렇다 |
(5) 정말 그렇다 |
1. 세미나는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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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담당교수는 세미나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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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미나는 해당분야의 중요하고 핵심적인 이론이나 내용을 다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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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미나의 난이도는 적절하여 지적도전감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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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담당교수는 학생들의 질문에 성의있게 답하고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에 적극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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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담당교수는 세미나시간 외에도 학생이 원하는 경우, 필요한 지도를 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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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부과된 과제는 유의미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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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가방식은 적절하고 공정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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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 세미나를 통해 해당분야의 지식과 능력이 발전하였고 관심도 깊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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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강의조교는 학업에 도움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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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수강 수감 (강의평가 서술형 문항) | |
1. 이 세미나에서 특별히 좋았던 점은 무엇입니까? |
교수님과 수강생들 간의 호흡이 뛰어나고, 강의시간 이외에서의 온라인 활동으로 인해 커뮤니케이션의 극대화를 이루었다. |
2. 이 세미나에서 개선하기를 바라는 점은 무엇입니까? |
주제가 너무 많아서 약간은 산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주제를 조금 더 한정시키고 좁힌다면 로가 가지고 있는 공통의 관심사로 인해 집중력이 좀 더 높아질 것 같다. |
8. 종합행정정보시스템 → 학사행정정보시스템 →수업관리→ 강의평가→
로 가서 익명으로 답할 것~~~~~~~~~*^^*
* 답안 메일의 끝에는 아바타 등 없이 담당 교수의 국영문 주소 비슷하게 주소 쓰기~~~~*^^*
** 이 글 읽는대로 <성명, 학번, 학과/부 읽었음.> 으로 꼬리말 달기~~~~~~~~~~~~~~~~~~~~~~~~~~~*^^*
** 좋은 "비컴" & 인간관계 맺으며,
품은 뜻 이루기 축원하며~~~~~~~~~~~~~*^^*
행운을 빌며~~~~~~*^^*
기말고사도 모두 잘 보기 축원하며~~~~~~~*^^*
Best Wishes,
Yours sincerely,
2010년 5월 14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김성수em
Sung Soo Kim, Ph.D., Prof.
College of Agriculture & Life Sciences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151-921, Korea
서울 관악구 신림9동 산 56-1 (우) 151-921
전화 Tel: 82-2-880-4741
전송 Fax: 82-2-873-5080
전우 Email: agkss@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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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Wishes,
Yours sincerely,
2010년 5월 21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서동주
Tong Joo Suh
College of Agriculture & Life Sciences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151-921, Korea
서울 관악구 신림9동 산 56-1 (우) 151-921
전화 Tel: 010-9190-7989
전우 Email: nomissarong@hanmail.net
9. 다음 두 글을 읽고 소감을 300자로 쓰기~~~~~~~*^^*
자손들에게 주는 10가지 교훈
(1) 청렴하게 살되 인색하지 말아라!
재산이 넉넉하다 할지라도 사람은 청렴결백하고 음탕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지나치게 구두쇠가 되어 인색해서는 안 된다.
(2) 높은 자리에 있어도 교만하지 말고 낮은 자리에 있어도 아첨하지 말아라!
살아가다 보면 잘 될 때고 있고 불우할 때도 있다. 그러나 항상 평상시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아야 한다. 중국의 유명한 선승 南陽 慧忠國師란 스님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무엇이 도(道)입니까? 라고 물었더니 그는 "평상심(平常心)이다"라고 답하였다. 초심과 평상심을 유지해야 한다.
(3) 먼 앞날을 내다보며 오늘의 생활에 충실하라!
사람은 희망을 상실하면 삶의 보람을 느끼지 못한다. 항상 먼 미래를 내다보고 꿈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허황한 미래의 꿈에만 부풀려서 오늘 할 일을 게을리한다면 그 꿈은 산산히 부서지고 말 것이다. 지난 간 것은 이미 떠났고 미래는 아직 여기에 오지 아니하였다. 나는 지금 여기에 있을 따름이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시간은 강물처럼 쉬지 않고 흐름을 명심해야 한다.
(4) 길흉화복은 꼬인 새끼줄과 같은 것이니 기뻐할 필요도 슬퍼할 필요도 없다.
산(山)은 한번 높아지면 한 번 낮아지고 파도는 치솟았다간 다시 가라앉는다. 인생백년의 일도 이와 같이 기쁨과 슬픔, 복과 화가 번갈아 가며 반복하기 마련이다. 묵묵히 자기가 할 일에 충실하고 본래의 지조를 지키며 슬기롭게 살아가야 한다.
(5) 자손교육을 엄격하게 하고 다른 사람에겐 관대하게 처세하라!
자녀수가 적을수록 예절과 행동교육을 엄격하게 가르쳐 유구한 가풍을 지켜나가야 한다. 어른들이 스스로 행동을 단정하게 하고 몸가짐을 엄숙하게 하면 아이들은 교화된다.
(6) 분수를 알고 분수에 맞게 살아라!
가난해도 가난에 안주할 수 있고 부자가 되더라도 교만하지 아니하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한다.
(7) 조상을 섬기고 친척과 화목하라!
나의 잘못된 일이 조상을 욕되게 하지 않도록 도덕과 인륜을 배반해서는 안 된다.
(8) 일찍 인생의 지표를 세워놓고 외길로 한 길을 매진하라!
이름이 세상에 일컬어지려면 꾸준히 한 길을 걸어가야 한다. 아침에는 동쪽으로 달리다가 저녁에는 서쪽 길을 달려 갈팡질팡 갈 곳을 모르게 되어서는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가 어렵다. 외길을 꾸준히 걸어가도 목표에 절반도 못가서 늙음과 죽음이 찾아오는 것이 인생이다.
(9) 우러러 볼줄도 알고 내려다 볼줄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넓은 세계에는 나보다 훌륭한 사람도 수없이 많고 나보다 못한 사람도 수없이 많다. 어떤 한가지 일이라도 나보다 훌륭한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을 우러러 볼 줄 알아야 한다. 한편 살림살이는 항상 아래를 내려다 보고 살아야 한다.
(10) 인생을 음미할 수 있고 즐겁게 살아라!
성급하고 초조한 것은 실패를 자초하는 근본이다. 느긋한 마음으로 세상을 내다보고 인생을 음미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인생이 즐겁다. 따지고 보면 인생이란 시각에 따라 즐겁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것이 인생이다.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야단법석을 한다고 해서 안 될 일이 되는 것이 아니다.
*「바보의 잠꼬대」 이창섭(李昌燮), 다인아트,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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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
gh often and much;
To win the respect of intelligent people
and affection of children;
To earn the appreciation of honest critics
and endure the betrayal of false friends;
To appreciate beauty,
To find the best in others;
To leave the world a bit better,
whether by a child,
a garden patch or
a redeemed social conditions;
To know even one life has breathed easier
because you have lived.
This is to have succeeded.
Ralph Waldo Em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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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지각 있는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어린아이들이 애정을 얻는 것;
솔직한 비판들의 평판을 얻고,
거짓 친구의 배신을 감내하며;
아름다움을 감상할 줄 알고,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발견하며;
한 어린이에 의해서든,
조그마한 정원으로든,
사회적 조건의 회복으로든;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게 남기되,
당신이 살았음으로 해서
한 생명이라도 좀더 편안히 숨쉴 수 있었음을 아는 것,
이것이 바로 성공을 의미함이니.
시인이 아닌 김성수의 초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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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 20대가 되면서 처음에는 욕심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너무 가슴 아파하고 작은 것 하나에도 목숨을 걸만큼 급하고 박하게 살아왔습니다. 성공 하나만을 바라보고 말입니다. 30을 바라보는 지금에 와서 느낀 것은, 너무 여유 없이 20대를 살아왔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성공이었을까요. 성공이란 결국 행복하기 위함이 아닐까요. 천천히 갈 걸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제가 슬플 때 같이 슬퍼해주고, 제가 기쁠 때 같이 기뻐해준 것은 제가 성공을 위해 만나야하거나 제가 잘 보이고 싶어하던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저와 가까이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학교 졸업을 앞두면서 지난 날을 돌이켜보면, ‘오늘’이 그렇게 행복했음을 깨닫지 못하고 항상 세상의 모든 어려움을 혼자 짊어지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좀 더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아들이나 딸이 생긴다면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저부터가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10. 다음 두 글을 읽고 소감을 200자로 쓰기~~~~~~~*^^*
음식을 들 때는
항상 다음 다섯 가지를 생각하시오.
첫째, 음식이 차려져 나오기까지
수많은 과정에서 기울여진
많은 사람의 수고를 생각하시오.
둘째, 천지 자연의 큰 덕을 헤아려
음식을 들고, 부모와 국가와 자신의 몸을
섬길 것을 다짐하시오.
셋째, 맛이 있다고 과식하거나 맛이 덜하다고
물리치는 일이 없도록 하시오.
넷째, 음식이야말로 몸을 기르는 약으로 알고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오.
다섯째, 스스로 음식을 먹을 만한 일을 했는가를 항상 반성하시오.
閨閣叢書에서
五觀堂 한국표준연수원, 경기 안성
士大夫 食時 五觀
최선의 설득은 귀로 --경청하면
One of the best way
to persuade others
is with your ears
- by listening to them.
설득을 위한 준비
10 min. ------- 2 weeks
20 min. ------- 1 week
2 hours ------- Ready now!
===> ‘3분력’
A good teacher has been defined as one who makes himself progressively unnecessary.
-Thomas J. Carruthurs
* teacher = leader = president
답 : 제 입으로 이런 말을 하기는 쑥스럽습니다. 저는 평소에 다른 사람의 감사함을 잘 느끼는 편입니다. 20대 초반에 한 지인으로부터 감화를 받아 그때부터 매사에 감사하는 태도를 가지려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다만, 그러한 감사를 속으로만 느꼈을 뿐 겉으로 표현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수고에 대한 감사를 바깥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먹고 있는 음식 이 또한 감사한 것입니다. 식당에서도 음식이 나오면 “감사합니다”를 외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3분력과 관련해서는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거듭 강조하신 것으로, 항상 유념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것은 많은 준비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설득에 주어진 시간이 짧을수록 그것이 더욱 어려운 것임은 수업 시간에 발표를 하면서 재확인하였습니다. 많은 발표조들이 시간이 짧은 발표일수록 그 초과시간이 더 많아지거니와, 우리 조또한 짧은 발표에서 더 많은 준비와 연습을 했었습니다. 3분력이 주는 의미를 되새기겠습니다.
11. 다음 글들을 읽고 소감을 100자로 쓰기~~~~~~~*^^*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에게 물어 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해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자신에게 말할 수 있도록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상처를 준 일이 없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얼른 대답하기 위해 나는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나는 기쁘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꾸어 가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가족에게
부끄러움이 없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반갑게 대답하기 위해 나는 지금 좋은 가족의 일원이
되도록 내 할 일을 다 하면서
가족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순종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이웃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힘 주어 대답하기 위해 지금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사회인으로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자랑스럽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나는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
좋은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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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노래
해 넘어가면
당신이 더 그리워집니다
잎을 떨구며
피를 말리며
가을은 자꾸 가고
당신이 그리워
마을 앞에 나와
산그늘 내린 동구길 하염없이 바라보다
산그늘도 가버린 강물을 건넙니다
내 키를 넘는 마른 풀밭들을 헤치고
강을 건너
강가에 앉아
헌옷에 붙은 풀씨들을 떼어내며
당신 그리워 눈물납니다
못 견디겠어요
아무도 닿지 못할
세상의 외로움이
마른 풀잎 끝처럼 뼈에 스칩니다
가을은 자꾸 가고
당신에게 가 닿고 싶은
내 마음은 저문 강물처럼 바삐 흐르지만
나는 물 가버린 물소리처럼 허망하게
빈 산에 남아
억새꽃만 허옇게 흔듭니다
해 지고
가을은 가고
당신도 가지만
서리 녹던 내 마음의 당신 자리는
식지 않고 김납니다.
詩 김용택
===========
Wisemen learn more
from fools than
fools from wisemen.
賢者는 바보가 현자에게서 배우는 것보다 바보에게서 더 많이 배움.
三人行必有我師
세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스승이 있음.
Do what you can
with what you have
where you are!
현재의 위치에서,
현재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하시기 바람.
답 : 저는 본디 감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였으나, 재수생활과 대학생활을 거치면서 감성이 메말라간 것 같습니다. 내 인생을 돌이켜보면, 특별한 희로애락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왔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관심을 소홀히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쓰면서, 나에게 고마움을 주었던, 감동을 주었던 어렸을 때의 친한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조만간 그 친구들에게 모두 연락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내 근처에 있는 새로운 친구들에게 더욱 잘 할 것입니다.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나에게 많은 사랑을 사람들에게 큰 고마움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
항상 건강과 행복과 성공과,
......................., 밝은 웃음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며~~~~~~~~~~~~~~~~~~~~~~~~~*^^*
Best Wishes,
Yours sincerely,
2010년 5월 14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김성수 em
Sung Soo Kim, Ph.D., Prof.
College of Agriculture & Life Sciences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151-742, Korea
서울 관악구 신림9동 산 56-1 (우) 151-921
전화 Tel: 82-2-880-4741
전송 Fax: 82-2-873-5080
전우 Email: agkss@snu.ac.kr
=======================
감사하며~~*^^*
감사함을 통하여......
"나는 세 가지 하늘의 은혜를 입고 태어났다네.
가난 속에 태어났기 때문에 부지런히 일하지 않고는 잘살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았다네.
또 약하게 태어난 덕분에 건강의 소중함도 일찍이 깨달아 몸을 아끼고 건강에 힘써
지금 아흔이 넘었어도 30대의 건강으로 겨울철 냉수마찰을 한다네.
또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했기 때문에
항상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나의 스승으로 받들어 배우는 데 노력하여 많은 지식과 상식을 얻었다네.
이러한 불행한 환경이 나를 이만큼 성장시켜주기 위해 하늘이 준 시련이라고 생각되어 늘 감사하고 있다네."
이 말은 일본의 세계적인 부호이자 사업가이며 '내셔날'상표의 창업자인 마쓰시다 고노스케가 아흔 넷의 나이로 운명하기 전에 "회장님은 어떻게 하여 이처럼 크게 성공하셨습니까?"하고 묻는 한 직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저는 이 답변의 글을 읽으며 제 자신의 삶을 곰곰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동안 제 삶에서 가장 결핍된 것은 감사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지금 제 영혼이 이렇게 빈곤한 까닭은 그동안 감사할 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감사할 줄 몰랐기 때문에 항상 부족하고 채워지지 않아 고달팠습니다. 내겐 왜 이렇게 부족한 게 많을까하는 결핍의식은 저를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모르는 인간으로 만들었습니다.
'감사할 줄 알면 풍요로워지고, 감사할 줄 모르면 항상 빈곤해진다'는 이 평범한 진리를 이제야 조금 깨닫게 되었으니 저는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입니다.
- 비채 간,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정호승 -
*^^*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Nana Mousku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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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웃음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며~~~~~~~~~~~~~~~*^^*
*^^*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
**Email: agkss@snu.ac.kr 로 5월 21일<금요일> 오후 5:21까지*^^* ~~~*^^*
* 좋은 "비컴" 계속하며............
품은 뜻 이루기 축원하며............................
기말 고사 행운을 빌며~~~~~~~~~~~~~~~~*^^*
Best Wishes,
Yours sincerely,
2010년 5월 14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김성수 em
Sung Soo Kim, Ph.D., Prof.
College of Agriculture & Life Sciences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151-742, Korea
서울 관악구 신림9동 산 56-1 (우) 15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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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면 가점 10점~~~~~~~~~~~~~~~~~*^^*
*** <보너스 2> "홍길동, 농경사, 03, CDC기말~~~읽었음"
붙이면 가점 10점~~~~~~~~~~~~~~~~~~~~~~~~*^^*
Best Wishes,
Yours sincerely,
2010년 5월 21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서동주
Tong Joo Suh
College of Agriculture & Life Sciences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151-921, Korea
서울 관악구 신림9동 산 56-1 (우) 151-921
전화 Tel: 010-9190-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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