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 65∼69세 고용률 (%) |
아이슬란드 | 46.7 |
한국 | 41.0 |
멕시코 | 38.3 |
뉴질랜드 | 38.1 |
일본 | 36.1 |
칠레 | 35.9 |
미국 | 29.9 |
이스라엘 | 29.0 |
노르웨이 | 25.6 |
호주 | 25.2 |
캐나다 | 22.6 |
포르투갈 | 21.9 |
영국 | 19.6 |
에스토니아 | 19.5 |
아일랜드 | 16.8 |
스웨덴 | 15.5 |
덴마크 | 13.5 |
핀란드 | 11.8 |
네덜란드 | 11.4 |
독일 | 10.1 |
오스트리아 | 9.5 |
폴란드 | 9.4 |
체코 | 9.3 |
슬로베니아 | 8.9 |
그리스 | 8.6 |
이탈리아 | 7.5 |
룩셈부르크 | 6.5 |
프랑스 | 5.3 |
스페인 | 5.0 |
헝가리 | 5.0 |
슬로바키아 | 4.0 |
벨기에 | 3.9 |
OECD 34개국 평균 |
18.5 |
자료: OECD '고령화와 고용 정책(Ageing and Employment Policies)' 자료 중 'Scoreboad on older workers, 2011'
첫댓글 젊어서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정작 본인의 노후 대비는 워낙 안되어 있다보니 어디 편히 쉴 수가 있답니까?
계속 일할 수 밖에요..주로 허드렛 일 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