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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일조가 폐해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근거와 이유들
(7) 십일조를 부정하는 것은 성령님이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뜻과 반대된다.
저는 앞에서 십일조가 폐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6가지 이유를 설명해드렸습니다. 들어보시니 어떻습니까? 십일조가 폐해지지 않았다는 것에 동의가 되시지요! 그러나 아직 뭔가 2% 정도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만큼 '율법이 폐해졌으니 십일조도 폐해졌다'는 주장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제가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그 2%를 채워줄 수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책만 주신 것이 아니라 성령님을 주셨습니다(요14:16). 성령님은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이다(요16:13). 성령님은 단순히 능력이 아니라 '진리의 영'이십니다(요14:17). 성령은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는 신"이십니다(사11:2). 아무리 훌륭한 신학자도 성경을 오류 없이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학계에서는 다양한 견해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오류 없이 완벽하게 이해합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분이시고(고전2:10), 십일조뿐 아니라 어떤 주제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완벽하게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롬8:2).
그런데 그런 성령님이 십일조에 대해 계시하셨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가 독서하면서 모아두었던 십일조 관련 자료들을 읽다가 우연히 그런 계시들을 발견했습니다. '계시'는 성령의 감동에 의해 성도들의 덕을 세우고 권면하고 안위하는 예언과 구별됩니다(고전14:3). 예언에는 비밀을 드러내는 계시가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완전히 감추어져 있는 것, 하나님께서 드러내지 않으시면 알려질 수 없는 비밀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계시에는 그런 비밀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예언보다 차원이 높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예언을 하고 있을 때 다른 사람에게 계시가 임하면 먼저 예언하던 자들은 잠잠하라고 가르친 것입니다(고전14:30).
성령의 은사들 중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영분별이 바로 계시의 은사입니다. 이 세 가지 은사들을 통해 계시들이 주어집니다. 성령께로부터 온 것이 확실한 계시들은 신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저자이시며 하나님의 뜻을 완벽하게 그리고 통합적으로 알고 계신 성령님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귀신들도 계시를 줄 수 있다고 반론을 제기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선지자들에 대해 말하면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7:20)라고 말한 것입니다. 열매가 시금석입니다. 열매를 통해 우리는 그 계시가 성령님에게서 온 것인지 아니면 귀신이 속이는 것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계시들은 그런 분별을 거친 것들입니다.
1)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 오랄 로버츠 목사님의 간증
오랄 로버츠 목사님은 세계적인 강력한 치유 복음전도자로서 전성기 때 한해에 100만 명씩 구원했던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또 오랄 로버츠 대학의 설립자이며, 모세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귀로 듣는 사람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런데 그분의 책 『씨를 심고 영으로 기도하고』에 보면 십일조와 관련 있는 다음과 같은 간증이 나옵니다.
"어느 날 오후, 나는 공사가 중단된 종합 단지를 둘러싸고 있던 철골 담장 밖에 차를 세웠다. 차 옆에 서서, 한 손은 차 위에 올려놓고 다른 손은 공사가 끝나지 않은 거대한 건물들을 향해 들었다. 눈물이 얼굴을 타고 흘렀고, 마음은 몸 밖으로 찢겨져 나올 것만 같았다. 기도를 하고 있던 내 온몸이 떨려왔다. 나는 강한 기름부음을 느꼈다.
중앙의 철골 건물은 높이가 180미터가 넘었고, 완공되면 오클라호마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것이었다. 갑자기 나는 영의 눈으로 예수께서 건물 뒤편으로부터 나타나시는 모습을 보았다. 예수께서는 몸을 굽히시고는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은 믿음의 도시 의료센터의 철골 건물 아래로 손을 넣고 들어 올리셨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건물을 들어 올리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알겠느냐?'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예수님! 당신께서는 정말로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내 앞에서 총 6만 평이 넘는 건물을 들어 올리고 계셨다. 그렇게 내게 얼마나 그 일이 쉬운 일인지를 보여주고 계셨다.
목멘 상태로 나는 이렇게 울부짖었다.
'주님, 다신 한 번 자금이 모자랍니다. 마귀가 우리를 넘어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역자들의 후원과 자금 흐름을 막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하신 말씀은 내 머리와 온몸을 가득 메우는 듯했다.
'하지만 내게는 돈이 부족하지 않다. 이 땅의 모든 금과 은이 내 것이다. 아브라함을 믿음과 사랑과 비전, 재물에 있어 부요하며 모든 믿는이들의 조상으로 만든 것은 다름 아닌 나이다.'
문득, 나는 주님의 백성들이 가난하다고 느끼면서 지갑을 들여다보고는 언제 그것이 채워질지를 염려하고 있는 모습이 생각났다.
내 마음을 읽고 계시기라도 한 듯이,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누구이고 또한 네가 누구인지를 깨닫고,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드린 것처럼 너도 드린다면 절대 너뿐 아니라 나의 모든 자녀들은 가난해질 수 없다. 네가 그렇게 믿음의 씨앗으로 십일조를 내게 바치면, 내 부요함이 너의 모든 필요에 흘러넘치게 될 것이다. 내가 하늘과 땅의 모든 부요함을 나를 믿고 순종하는 너희 각자에게 줄 것이다. 내가 이 모든 것들을 가졌기 때문이다.'"
2) 세계 최대의 단일 교회를 설립한 조용기 목사님의 간증
조용기 목사님 다 아시죠? 조 목사님의 책 『희망목회 45년』에 보면 십일조와 관련 있는 독특한 간증이 나옵니다. 이것은 불미스러운 일이 불거졌던 그분의 말년이 아니라 개척 초기의 간증입니다. 그래서 믿을 수 있는 간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눈물 어린 간증으로 우리에게 용기를 주었던 판잣집 아주머니는 몇 주일 교회에 나오면서 남편을 전도하기 시작했다. 교회 안 나가면 다시 자살할지로 모른다는 협박 아닌 협박에 남편까지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성령도 충만히 받고 두 부부가 열심히 교회에 나오더니 하나님의 축복으로 남편이 사업도 시작하고 십일조 생활도 정성스럽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철야예배 시간에 성령님에 감동되어 내가 벌떡 일어나 이렇게 말했다.
'박 빌립아! 십일조를 왜 봉투에서 꺼냈다 넣었다 하면서 도둑질하느냐! 십일조가 네 것이냐. 내가 너의 톱밥공장 문을 닫으리라!'
그러고 나서 박 집사 내외를 살펴보니 고맙게도 머리를 조아리며 눈물로 회개하고 있었다. 성령님께서 역사하셨던 것이다. 다시 한 번 내가 방언기도를 하고 방언 통역을 했다.
'사랑하는 아들딸아. 나를 보라. 이 천막에서 늘 고생하고 가난할 줄 아느냐? 보라! 내가 은빛 날개에 너를 태워 땅끝까지 복음을 증거하게 하리라.'
그 순간 나는 성령이 충만하여 최 전도사와 함께 찬송을 부르기 시작했다. 그 시간은 참으로 성령이 충만한 거룩한 시간이었다. 그 자리에 모인 성도들도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였고 나의 입술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경건하게 받아들였다. 환경은 비록 미천하였지만 마음은 영적으로 먼 훗날을 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로부터 얼마 후, 박 집사가 운영하던 톱밥공장이 문을 닫게 되었는데 박 집사는 그때 교회 앞에서 이렇게 간증했다.
'십일조를 다섯 달 계속해서 내니 마음에 아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집사람에게 십일조 자주 내니까 액수도 적고 교회 살림에 큰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 계를 하나 들어서 한꺼번에 내자고 말했지요. 집사람이 반대했던 일을 제가 우겨가지고 2번 준다는 말에 솔깃하여 계를 들었습니다. 이유야 하나님 일 돕겠다고 시작한 것인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주 잘못된 일이었습니다. 그날 저녁, 조 전도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이 꾸짖으실 때 다 회개했기 때문에 이제는 톱밥공장 문 닫은 것이 아깝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다시 주실 줄 믿습니다.'"
3) 믿음운동의 선구자이며 탁월한 교사인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간증
케네스 해긴 목사님은 정말 탁월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저는 그분이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선지자이며 교사 중의 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분의 책 『재정 분야의 순종』에 보면 깜짝 놀랄 만한 간증이 나옵니다.
"몇 년 전 동부 텍사스의 한 집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남자가 치유를 위한 안수기도를 받기 위해 줄에 서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하나님의 영이 나를 감동시켰습니다. 나는 그 순간까지 조금의 기름부음도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고 단지 하나님의 임재만 의식하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성경은 믿는 자들이 병든 자에게 손을 얹으면 나으리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저의 느낌을 따랐다면 나는 모든 사람이 나를 위해서 오히려 기도해주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우리는 기분과 느낌에 따라 행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내 앞에 서 있는데 갑자기 주님의 손이 나를 감동하셨습니다. 먼저 나는 그에게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의사가 위 안에 장수말벌 둥지만 한 크기의 궤양 덩어리가 있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의사는 수술하기를 권했습니다. 2년 동안 약간의 이유식 외에는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고 그나마도 대부분 소화시킬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나를 감동하시는 동안 나는 눈을 크게 뜨고 그 사람을 보고 있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를 보는 대신 그가 살고 있던 집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에게 집 모양을 설명해주었습니다. 내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저께 밤, 당신은 잠을 자지 못했지만 아내를 깨우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정쯤 자리에서 일어나 집 뒤에 있는 현관으로 걸어갔습니다(텍사스 남쪽에는 옛날에 에어컨이 없었을 때 소위 '잠자는 현관'이라 부르는 현관 창문에 방충망을 댄 뒤 현관이 있었습니다). 거기 침대 하나를 두었었는데 당신은 그 침대 위에 쓰러져서 배를 움켜쥐고 배 속이 타는 듯이 괴로워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신의 양심도 괴로웠습니다. 당신은 구원받고 성령세례도 받았고 이 교회에 속해 있으면서도 십일조도 하지 않았고 교회를 후원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친구는 눈을 휘둥그레 뜨고는 '당신은 점쟁이거나 마음을 읽는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당신이 말한 대로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내가 맞춘 것은 마음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의 영으로 당신을 섬기고 있을 뿐입니다. 당신 같은 특별한 경우에는 당신 스스로 당신의 삶에 비친 하나님의 빛 가운데 걸어갈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십일조 드리는 것과 교회를 후원하는 것에 대해서는어떻게 할 것입니까?' 내가 묻자, 그는 '앞으로 잘 할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내가 그 위에 손을 얹자 또 다른 성령의 나타남, 즉 그의 몸이 악한 영에 눌려 있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다른 사람의 몸은 괜찮은데 그의 몸만 그랬습니다). 나는 예수 이름으로 그 귀신에게 명하여 그의 몸에서 떠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특별히 눈에 띄는 현상은 보이지 않았지만 귀신이 떠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은 2년 동안 일반 음식은 한입동 먹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제 집에 가서 등심스테이크를 먹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집에 가서 등심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의사들은 그의 위장 엑스레이를 찍었지만 그에게 아무 잘못된 곳도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그 한 주가 다 끝나기 전에 그는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내게 '나는 그것이 이해 안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목사님은 그 친구에게 십일조를 드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친구는 그날 밤 목사님이 섬겼던 세 번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목사님은 다른 누구에게도 십일조에 대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그 사람에 대해 알았다면 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몰랐습니까?'
'당신도 아시겠지만 이런 은사는 누가 가지고 다니면서 원할 때 써먹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은사는 성령님께서 원하셔야 나타나는 것이지요' 하고 내가 대답했습니다."
4) 주안장로교회에서 간증한 김선영 선교사님의 간증
최근에 저는 인터넷에 올려져 있는 그분의 간증 설교 동영상을 보았는데, 이런 간증을 하셨습니다. 선교사님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대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선교사님이 아들들에게 십일조를 받아서 냈습니다. 그런데 아들들이 대학교에 들어가더니 십일조를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허락했습니다.
그 후 하루는 선교사님이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아무개가 어제 십일조 안 했다." 그러시더래요. 그래서 아들에게 전화해서 "하나님이 너 어제 십일조 안 했다 그러시더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들이 깜짝 놀라며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하나님, 진짜 치사하시다. 어쩌다가 한 번 안 했는데 그걸 엄마한테 일러?"
여러분, 이 간증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설마 이 간증들이 성령님의 역사가 아니라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지요? 그러리라 믿고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성령님이 하나님의 뜻에 무지하여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을 죄라고 지적하신 것일까요?"
절대 아니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이 간증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십일조를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불완전하고 실수할 수 있는 학자들의 견해를 믿으시겠습니까? 아니면 성령님의 판단을 믿으시겠습니까? 저는 성령님을 믿겠습니다. 여러분도 성령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한편, 은사중지론자들이나 성령의 은사들을 마지못해 인정하기는 하나 은근히 터부시하는 학자들은 제가 소개한 간증들을 비웃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이런 반응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성경을 잘 읽어보십시오. 사도들이 신학적인 난제를 다룰 때 성경으로만 풀었습니까? 아닙니다. 일례로, 최초의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자기들에게만 구원이 있고, 이방인들에게는 복음을 전하면 안 되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이방인인 고넬료의 집에 가서 복음을 전하자 큰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교회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였습니까? 단순히 성경만 가지고 해결했습니까? 아닙니다. 고넬료가 본 환상과 천사의 지시 그리고 그들에게 임한 성령세례에 대해 베드로가 보고를 하자 잠잠해졌고 모두 수긍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역사에 주목하는 것 역시 난제를 해결하는 성경적인 방식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만 주시지 않고 성령님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책에 갇혀 있는 분이 아니고 지금도 살아 계셔어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역사에 분명하게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불신자오 다를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은 종교적인 사람들이지 정상적인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간증들에 나타나 있는 십일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