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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싸고좋은집 국수가 땡길때,이곳으로 오세요
남대천 추천 0 조회 817 12.08.06 10: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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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6 11:32

    첫댓글 아 청양고추,,,매운거 잘 못먹는데 가끔씩은 입맛으로 먹곤하죠,,국수물에 청양고추 다진거 조금넣어서,,왠지 땡기는데요..ㅋㅋ,,사골국물이라 그런지 국수가격으론 좀 센편이네요,,아,,근데 소개집은 오천이이군요,,암튼 국수물이 좀 고소할것 같은데요..광나루역에서 아차산 갈려면 워커힐쪽으로 올라가야 하는가 봅니다?

  • 12.08.06 19:03


    꾸벅

  • 작성자 12.08.07 05:40

    국민은행지나서 주유소골목으로 올라 오시면 있 습니다~~더웁지요^^

  • 작성자 12.08.07 05:43

    돼지고기 삶은거, 번천에 두었어요
    털갈이 하시느랴 허기 질터인데^^

  • 12.08.07 05:36

    좋은집은 맞는거 같은데 우리한테 오천원 이싼가요

  • 작성자 12.08.07 05:41

    더운요즘,맛난거 있으면 무조건드세요
    겨울이 해피해 짐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07 11:44

    중동(성남)골목 입구에 있는 국수집들,...야밤에 기냥 먹을만 하더군요^^
    대원터널 사거리에서 상대원 고개쪽으로 가다가 우측 이면도로에 국시집(24H)있어요^^
    국수는 대충 맛만나도 맛있지요

  • 12.08.09 17:12

    근데,,저는 국수는 명동교자에서 먹어본 것이 제일 비싸던데요,,8,000원인가?
    그런데 보통 다 7,8000원 한다고 쓰셨는데 진짜 그런가요? 요즘 국수 가격이 그렇게 비싼가요?
    좀 현실성있는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국수 가격이 7,8천원 하는 곳 몇군데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남대천님,,

  • 작성자 12.08.10 09:49

    명동교자는 제일 좋아하는 집중 한집입니다 명동 칼국수 상호는 다 가짜입니다), 혹자는 맛이 없다 하는데,전 납작만두가 고명으로 올라와 있는 그집의 국수와 궁물이 젤 좋더이다, 화양사거리 세무서방향 100미터 국수집 좋습니다,프라쟈상가(문정동)의 할머니 칼국수집 죽임니다,콩가루 묻히 안동국시(없어졌슴)가 있는데,이젠 맛없는 소호정이 흉내를 내지요^^

  • 12.08.27 03:43

    명동교자 정말 오랜 단골집이네요..제가 고1때니까 77년에 처음갔는데 지금도 종종..
    집사람도 광팬이어서 신혼초에 부천원미동에 살면서 그거 먹어러 서울까지 왔다가 가면서
    복잡한 전철에 시달리기도...그래도 즐겁던 그시절이 생각나네여..쩝..저는 김치를 좋아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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