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장 취임 인사차 경로당에 갔을 때 김우영 구청장 에게 어르신들이 하는 말!
김우영 은평구청장
"구청장이 온다더니 왜 구청장 아들이 왔냐”고 하신 어르신도 계셨고
구청장실로 항의성 민원을 들고 오신 어떤 아주머니는 제가 김우영 청장이 본인이 구청장 이라는데도
믿질 않으시고 구청장 나오라고 큰 소리를 지르기도 하셨습니다.
전국 최연소 구청장이 겪어야 했던 해프닝이다.
그때부터 김우영 청장은 일부러 흰 머리를 염색하지 않았고 경로당에 갈 때에는
먼저 ‘구청장 아들’이 왔다고 너스레를 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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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장 김우영 은평구정장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