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런 것까지 가기에 너무 힘들었어요 -.-.. 공략 써봐도 될듯 ㅜㅜ;;
이게 마지막 Stage 인것 같았는데.. 흠..
마지막에 번역을 안해서 모르겠지만 세쯔나 씨가 나유타 씨의 옷을 입게 됩니다.-_-
이 Stage에 갈때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생각해서.. 좀 특이한 실험을 해봤습니다.
1205911587PT.. 저정도면 모든 캐릭터 99 만들기는 식은죽먹기 --;;;;;;;
Relict2 해본 분들은 저 "PT" 분배 잘 해야하기 땜시;
한번 실험을 해봤더니 음.. 좀 싱겁게 끝납니다.. 정말로..
------------------------------------------------------------잡솔--------------
AniSeed사도 제가 싫어하는 제작사는 아니고,
그림체도 좋습니다.
[ 처음에 체험판 할때 일본에서 살까 궁리도 해보았던 -_- ]
후커 안먹히는데다가, 한패도 없는게 좀 불편하긴 하지만;;
저는 미연시 쪽의 게임은 전부 >> 를 눌러주는 타입이라 -_- [ 스토리는 과감히 버리는; ]
SRPG 쪽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해보세요 -ㅁ-..
오프닝도 좋구.. [ 솔직히 저는 Relict1 쪽의 오프닝이 더 좋습니다만;; ]
스토리 쪽은 모르겠지만 .. 제일 정확한것은 직접 실행 하시는게 가장 좋으실것 같아요..
Relict1 쪽은 체험판도 오류 덕분에 못하고 있는 지경입니다.. [ 미치겠음.ㅠㅠ ]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몇몇 급한 겜들 해보고 나서 해보겠습니다ㅋSRPG는 좋아하는장르라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