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중 개발된 14.5 미리 대전차소총입니다.
장갑이 강한 독일군 기갑부대를 상대로는 그리 큰 효과를 거두진 못했지만,
대전 말, 대 일본전을 개시했을 당시, 러시아군 보병들은 이 14.5미리 대전차소총으로 일본군 전차들을
오리사냥하듯, 학살 식으로 격파해 나갔습니다.
<사진출처:유용원 기자의 군사세계>
첫댓글 이거 총맞나?? 학살하듯격파하다니 탄창은 어디에??아니면 단발식??
단발인뜻...노리쇠가 손잡이에..
반자동소총 입니다. 탄창은 방아쇠 앞에 끼웁니다.
저거 방아쇠 위에 볼트액션을 연상케 하는 노리쇠 손잡이가 달려있습니다만....
탱크라이플!! 콜옵 유나이티드 오펜시브에 나온건데 ..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ATR!!!
죽인다 진짜 저거갖다가 콜에나오던데
ㅋㅋ 보병이 탱크를 학살?? 미치겟군 ㅡㅡ
너무 무시하지 마세요^^그당시 전차 장갑을 본다면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물론 독일의 호랑이들과 표범들을 보면 그런생각이 싸그리 사라지지만...
그리고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ㅋㅋㅋ 태평양전쟁때 일본군전차는 미군 보병들에 의해서 너무나도 쉽게 격파당합니다.[7.92mm탄에 장갑이 찢겨나갔다는 무시무시한 전설이...]
아..그런데...소련이 전쟁가시한지2일인가만에 학복하지 않았나요??그때가8월8일[소련이 일본에 선전포고]이라고 알고있는데..
대일 선전포고 후 가장 큰 전투는 노몬한 전투 하나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노몬한 전투에서 소련 보병들은 이 대전차소총으로 일본 전차들을 학살했죠. 전후 동남아의 패권을 노린 러시아의 행동이었죠.
첫댓글 이거 총맞나?? 학살하듯격파하다니 탄창은 어디에??아니면 단발식??
단발인뜻...노리쇠가 손잡이에..
반자동소총 입니다. 탄창은 방아쇠 앞에 끼웁니다.
저거 방아쇠 위에 볼트액션을 연상케 하는 노리쇠 손잡이가 달려있습니다만....
탱크라이플!! 콜옵 유나이티드 오펜시브에 나온건데 ..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ATR!!!
죽인다 진짜 저거갖다가 콜에나오던데
ㅋㅋ 보병이 탱크를 학살?? 미치겟군 ㅡㅡ
너무 무시하지 마세요^^그당시 전차 장갑을 본다면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물론 독일의 호랑이들과 표범들을 보면 그런생각이 싸그리 사라지지만...
그리고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ㅋㅋㅋ 태평양전쟁때 일본군전차는 미군 보병들에 의해서 너무나도 쉽게 격파당합니다.[7.92mm탄에 장갑이 찢겨나갔다는 무시무시한 전설이...]
아..그런데...소련이 전쟁가시한지2일인가만에 학복하지 않았나요??그때가8월8일[소련이 일본에 선전포고]이라고 알고있는데..
대일 선전포고 후 가장 큰 전투는 노몬한 전투 하나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노몬한 전투에서 소련 보병들은 이 대전차소총으로 일본 전차들을 학살했죠. 전후 동남아의 패권을 노린 러시아의 행동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