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그린벨트 투자"땅은 사두면 손해 안본다??
부동산재테크1번지 세미나로 현명한 부동산 투자
공공택지 개발 소식에 "기획부동산 "기승...지분투자 ,높은 매매가 등 주의
정부가 서울 강남권 등 주요 지역의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풀어 공공택지를 조성한다는 소식에
부동산 시장이 들썩거리면서 '기획부동산'에 의한 투자 피해 우려도 높아진다
그린벨트 매물 대부분이 활용도가 떨어지는 지분거래 형태이며,
정부개발계획에 포함도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개발이 된다 해도 토지 보상금액이 투자금 보다 현저히 낮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 서초구 내곡동,강남구 세곡동, 은평구 은평뉴타운 인근 등 공공택지 후보지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지역에서는 최근 그린벨트 투자 문의가 크게 늘었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그린벨트가 개발 될수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실제 개발 가능성이나
투자 전망에 관한 문의인데,그린벨트를 풀어 공공택지를 공급한다고 발표한 뒤부터 서울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매물 문의 전화가 오고, 땅 주인들은 매물을 거둬들인다고 한다
이처럼 그린벨트 투자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이를 이용한 기획부동산도 기승을 부려
투자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기획부동산이란 임야나 그린벨트 등이 개발될 것처럼 속여 투자자를 모아 지분쪼개기나 지분투자 방식으로
땅을 파는 업체를 말한다
인터넷에서 '강남 그린벨트 투자'등으로 검색하면 그린벨트 토지를 판매하는 광고글이 수십건 검색되는데
해당 업체들은 그린벨트 해제지역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투자문의가 많다며 설령 개발되지 않는다 해도
일단 땅은 사두면 손해는 안본다며 적극적으로 투자를 권유하는데 해당 필지에 현재 총 12명이 투자했다는
설명도 친절히 덧붙인다
지분투자는 토지권리를 온전히 행사하기 어렵고 활용도가 떨어져 주의해야 한다
나중에 매매하기도 어려워 개발 계획에 포함되지 않으면 평생 투자금이 묶일 수 있다
또한 개발계획에 포함 된다고 해도 문제,토지 보상금이 투자금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다
일부 기획부동산들은 대부분 시세보다 아주 높은 가격을 제시하여 판매를 한다
강남 내곡동 그린벨트 토지 투자 업체는 "매물이 없어 부르는게 값" 이라며
그나마 나온 매물이 평당700~800만원 정도라고 한다
그러나 인근 개발이 진행 중인 수서역세권은 최근 토지보상비가 평당 평균550만원 정도로 결정되었다
보상비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통상 공시가격의 2배가 넘지 않는 점을 고려하여 과도한 금액을 투자하는
것은 부동산투자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그린벨트 투자의 가장 큰 리스크는 불확실성"
강남 그린벨트 투자 -땅은 사두면 손해 안본다??
한발 늦으면 손해보는 투자!! VS 한발 늦으면 손해안보는 투자!!
그린벨트 투자 주의보 -부동산 재테크1번지 세미나로 현명한 부동산 투자를 !!
세미나 문의:02-557-0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