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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봄비와 노랑나비
오교수 추천 0 조회 94 17.04.01 17: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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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01 18:19

    첫댓글 어저께 하루 적은 양이지만 꿀비가 내렸읍니다.봄비는 우주만물의 생명수 이지만 비가오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양면의 존재입니다.물 부족
    국가로 전략한우리나라도 물을 돈쓰듯 해야하는데 아직도 물을 물쓰듯 하고있으니.걱정 아닌 걱정입니다.노랑나비 춤추는 진정한 봄이 그립읍니다.

  • 17.04.02 07:11

    벌과 나비가 줄어들고 그 줄어든 곤충의 역할이 꽃들의 수분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봄이면 과수원을 하는 사람들이 인공수분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정말 걱정입니다. 우리나라에 제비가 없어진 것도 종달새가 자취를 감춘 것도 모두 먹이가 없어서라니..... 멀지않은 장래를 생각하면 지구별의 원상 회복이 절실한 과제인 것 같습니다.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 17.04.02 10:22

    저도 자연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생태계가 주는 서비스에 대해 대가를 지불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자연 보존에 힘쓰도록 노력해서 노랑나비가 훨훨 날 수 있길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04.02 15:09

    오랫만에 내린 봄비를 받아 봄의 소식이 한결 앞당겨진 느낌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7.04.02 15:19

    우리가 늘상 마시는 산소의 고마움을 모르고 살고 있듯이 일비와 꿀비의 소중함을 잊지 말라고, 인간의 탐욕으로 생태계 파괴를 자초하지 말라며 일침을 놓는 그래서 하나뿐인 이 지구를 지금이라도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이 글을 읽으면서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 17.04.03 11:15

    식물들이 아름다운 여러모습으로 꽃을 피우는것은 벌과 나비를 유혹하여 수정하기 위한 본능인데 매개 곤충이 사라지면 수확량이 적어지고 궁극에는 멸종으로 가는길이라 우려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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