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엄청 헷갈려하는것이 성씨이다,
예을들면 영국왕실은 안동김씨이다,영국왕실은 김씨성씨에 나온세력이다,
두번째.밀양박씨는 신라나라을 건국한 세력이다,다음에 또한 신라가 김유신
김씨 성씨 김해김씨로 바뀐다,
왕조의 성씨는 바뀌지 않는다,물론 한반도이씨조선을 이야기 하지만
전주이씨에 대해서도 새로운 고찰이 필요하다,
조선은 과연 이씨조선나라가 맞는가,물론 난 전주이씨을 부여받고 성씨을 사용하지만,
원래 성씨가 아닌것으로 생각합니다,
원래 우리집은 알마니성씨였다,혹은 아리성씨,혹은 아리미.알마니,아르마니집안이다,
그런데 전주이씨되었다고 아버지가 말하는데
어찌 전주이씨가 조선왕실이 되었나,이것은 내막은 모르는데 국민학교 6년때 담임선생님이
역사전공학자인데.전주이씨가 조선왕실 성씨을 부여받은것은 전주이씨가 조선왕실을 지킬려고
엄청난 희생을 했기때문에.전주이씨를 대할때 조선왕실을 보듯이 대하라,이런것으로
말해졌기때문에 전주이씨는 왕족의 칭호을 부여받았다,이것은 제가 국민학교 육학년때
역사을 전공했다는 담임 선생님 신현돈이라고 그분에게서 들은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제가 전주이씨을 사용하지만 진짜 저의 성씨는 아르마니 혹은 알마니 아르미로
불여지는 성씨입니다,이것은 우리아버지가 어떤사람에게도 말안해주고,
저혼자에게 전해준이야기입니다,
왜냐,,조선왕실이기때문에 한사람만 비밀을 알아야하는 이유가 있겠죠,
그리고 호주대륙을 반환받기로한 이야기도 저혼자 압니다,
조선역사의 비밀을 우리가족들도 모릅니다,저혼자 알아요,
신라는 김해김씨라는 사실도 잘못된 상식입니다,지구의 모든 왕실은 알마니왕가입니다,
원래는 신라는 로마의 나라인데 신라을 감사하는 조선대감의 성씨가 밀양박씨라는 사실이죠,
그럼 안동김씨는 무엇인가,영국을 감사하는 대감이죠,
영국자체왕실은 알마니나 아르마니 성씨을 사용했겠죠,
그런데 어떤분들은 영국왕실은 안동김씨 집안이다,이런씩으로 말하는데 절대아닙니다,
안동김씨는 영국을 감사하는 대감의 가문이니깐 왕처럼 보이지만 아니죠,
당연히 밀양박씨는 로마세력을 감사하는 조선대감의 핏줄이죠,
역사을 어렵게 따지지말고,
마야 잉카 아스텍이 삼조선입니다,
이것을 인디언 문명이라고 세상사람들이 말하니 조선은 인디언 역사다 이런씩으로
생각하면됩니다,
그런데 인디언의 삼조선인 마야 잉카 아스텍에서
인도 로마 조선이 탄생했다,조선역사의 중심은 도이칠란드인지.아리안인지 알수는 없지만,
도이칠란드와 한반도가 아리안후손의 핏줄의 유전자을 가장많이 받았다 이리생각하면,
됩니다그래서 조선역사의 중심은 아리안핏줄이 강한 독일 한반도가 중심이다,
아리안 역사에서 로마 인도가 탄생했고 몽골제국인 원나라가 탄생했는데.
이것을 삼조선이라고 하는데 실제는 마야 잉카 아스텍이고,
아스텍왕에서 마야 잉카가 나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미국역사에서는 마야가 아스텍보다 오랜역사을 가진 이야기을 하지만,
이것은 인류역사의 조작에 하나로 봅니다,
아스텍문명이 인류의 시원인디언역사이고 조선이죠,
제가 이차대전이야기에서 아버지에게 유대인 이야기 공산당 이야기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영국왕실과미국에 의해서 조선이 망했는데 미국의 대표적인 군사세력을 맥아드로 봅니다,
그니깐 우리가 과거역사을 볼때 지금의 국가개념으로 역사을 정립하면 이해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니깐 과거역사을 볼때 가문의 개념에서 접근해야하는것이죠,
예을 들면 어떤 강한 가문의 세력이 자신의자본과 군대을 개인적으로 만들어 영토을 차제하면
그영토의 주인이고 그곳영토에 살려면 그곳의 백성이 되어야 영토을 받아서 살수있다는 말이죠,
예를들면 북미대륙의 영토정도에는 엄청나게 많은 성주세력이 존재했죠,
이것을 국가의 개념으로 지금은 충돌로 말하지만 실제는 영주끼리 전쟁이죠,
가문의 전쟁이죠,
누가 너넓은영토을 차지하는가,
결국 조선역사의 가문세력후손들이 가장 많은 아메리카대륙의 영토와힘을 차지하면서
조선이 제일 강한세력으로 부상한것이죠,
실제 아메리카대륙의 지배자가 되는것이죠,
그런데 조선역사왕실에서 뻗어간 자손들끼리 충돌이 일어난 역사가 대한제국의 충돌이 아닌가봅니다,
조선역사본토는 나치깃발을 사용했고 뻗어간 자손들은 대한제국이라고 칭하고,철십자 마크을 부여한
것이고 이들은 왕이라 칭하지 않고 황제라고 칭했다는 말이죠,
일차대전은 영국왕실도 조선역사에 뻗어간 자손이고 빌헬롬황제인 프로이센도 조선역사에 뻗어간 자
손이고 이들의 로마세력간에 충돌이 일차대전이죠,
제개인적은 판단으로 조선왕실은 일차대전에 개입안했다가 맞는것으로 봅니다,
왜냐,대한제국의 충돌인데 누구편을 들겠나요,조선왕실이..글찬아요,
둘다 조선역사에 뻗어간 자손들인데 감정나서 서로 싸우는데.
유럽로마세력이 미국땅에서 축출된 로마세력이란 사실이고,
조선왕실에서 히틀러가 들어가서 유럽로마을 다시 일으켜 세울려고 햇던것으로 봅니다,
왜냐,조선왕실 입장에서는 영국이고 유럽로마독일고 둘다 중요하죠,
어디편이 없죠,그래서 유럽세력을 지원한것이 아닌가 판된되고,전쟁에 패한세력이 조선왕실에서는
불쌍한 세력으로 보고 조선역사로 그냥 편입시킨것이 아닌가 어차피 대한제국세력이니깐,
전쟁에 패했나,그럼 더러운 꼬라지 당하지말고 조선역사 본토로 회귀해라,이런씩이죠,
이것을 영국이 상당히싫어한것으로 판단되고,
이것은 조선과영국의 이차대전의 도화선이 된것이 아닌가 판단됩니다,
그니깐 영국쪽에서 뭐냐 우리는 전쟁에 승리했는데 오히려 패자가 조선역사 본토로 들어가고,
우리는 뭐냐,..
이리되어서 영국과조선이 갈등했고,조선왕실쪽에서 보면 야,,같은 후손인데.영토뺏들고 하면 어쩌나,
감정나서 싸우면 그냥 정도것 해야지.전부 고향땅에서 추방하면 어쩌나 영국왕실이 잘못되었다,
니가 잘못이다,조선왕실에 결정함으로써 영국과조선의 전쟁으로 이차대전이 일어난것으로 보임.
우리역사을 마야 잉카 아스텍의 인디언으로 봐야지
이것을 뭐 여진족이나 몽골족이나 흉노족이나 기타 여러이야기로 하니깐,
역사가 정립이 안됩니다,그냥 인디언으로 정확히 말해야 역사가 풀이죠,
마야부족인가,잉카 부족인가 ,아스텍부족인가,이것으로 역사가 결정되어야함,
영국이 조선으로 같다가 로마가 신라조선으로 같다가 독일 조선으로 같다가,
한반도코리아가 조선으로 같다가 역사가 뒤죽박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