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권부정선거 원흉 문재인을 끌어내어 처단하자
관권부정선거 이기붕 일가는 자살하고 최인규 내무장관 사형 임화수 이정재 사형
관권부정선거 원융 문재인 자살. "임종석·김경수·한병도+조국·백원우·황운하=사형
유재수비리 덮고 승진시킨 이호철 노무현 민정수석, 천경득 행정관, 김경수 경남 지사,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도 처단해야
울산시장 도두질한 문재인과 백원우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 수사’가 문정권이 전방위로 관여한 조직적 범죄일 정황이 드러났다. "임종석·김경수·한병도가 합작으로 임동호 울산시장 후보를 나고야 총영사 자리 주겠다고 회유 사퇴시켰다. 조국민정수석 백원우 민정비서관이 부임한지 7개월 된 울산 경찰청장을 전보시키고 계급정년에 걸린 황운하를 승진시켜 울산청장에 임명 부정선거에 앞장을 세웠다.
그리고 관권선거에 사실을 소상하게 알고 있던 백재영 수사관이 검찰 조사받기 하루 전에 의문의 자살을 했다.
검찰 출두 직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백재영 검찰 수사관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의문의 죽음을 한 것은 관권선거 흔적들 감추기 위한 것이었다. 그는 최근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전화가 많았다”며 괴로워했으며, 남긴 메모에는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미안하다’는 내용도 있다고 한다. 결백했다면 극단적 선택을 했을 리 없다. 진실을 진술하면 현 청와대와 자신의 상급자들을 배신하는 셈이 되고, 그러지 않으면 계속 거짓말을 해야 하는 딜레마에 시달렸을 것이다.
청와대에 파견 근무를 하던 그는 올해 초 검찰로 복귀해 서울동부지검에 근무 중인데, 백원우 당시 민정비서관의 ‘별동대원’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3월 울산에 내려가 울산경찰청의 김기현 자유한국당 후보(당시 시장) 수사 상황을 점검했으며, 김 시장 및 주변 인물의 비위를 폭로하는 문건을 직접 작성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었다.숨진 수사관과 함께 여당인 민주당도 문건 작성 관련 의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3월 박범계 당시 민주당 적폐청산위원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김 시장 관련 제보를 받았다”며 문건을 흔들기까지 했다.
한국당 후보 김기현의 비리 제보자는 송병기 현 울산시 부시장인데 송철호 현시장의 선거 운동원이었다. 송병기는 청와대 요구로 만들어낸 가짜 제보로 압수수색을 하여 비리시장으로 몰아 낙선 시켰으나 모두 무죄판결이 났다.
울산지역 업자가 만든 투서가 민주당을 경유해 청와대에 전달됐다는 것은 모두 거짓말로 드러났다. 황운하 당시 울산경찰청장은 2017년 8월부임 직후부터 김기현 시장 수사에 집중했다.
김기현 비리제보자인 송병기는 울산시 국장 출신으로 송철호 현시장 선거운동원이었다. 송병기 현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당시 김 시장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으며, 그것이 압수수색 영장 발부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그는 송철호 시장 당선 뒤 두 직급 뛰어넘어 부시장에 발탁됐다. 김 시장에게 쪼개기 후원 의혹을 제기했던 민주당 울산시당 관계자는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이렇게 경찰의 압수수색으로 송철호가 시장 당선되었다. 그는 문재인과 아주 특별한 관계다. 문재인 주역에 "임종석·김경수·한병도+조국·백원우·황운하가 만들어낸 관권선거 였다.
문재인의 국정농단에 유재수 김경수 천경득 이호철 윤건영 앞장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비리감찰 중단 의혹의 감춰진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서울동부지검은 청와대 총무비서관실의 천경득 선임행정관이 이인걸 특별감찰반장에게 “피아를 구분해야 한다”면서 감찰 중단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인걸 전 특감반장은 이런 취지의 진술을 검찰에서 했다. ‘피아 구분’은 정권 편 사람이면 봐주고, 반대편이면 가혹하게 감찰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문재인 청와대다. 민변출신 천경득 선임행정관은 대선 때 문재인 캠프의 ‘문재인 펀드’ 등 선거자금을 담당, 숨은 실세로 불린다.
천경득 선임행정관 지시에 다라 유재수 비리를 덮고 감찰 중단 후 민주당 수석전문위원,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영전을 했다. 유재수 영전에는 이호철 노무현 민정수석, 천경득 행정관, 김경수 경남 지사,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등에 의해 인사가 이뤄졌다는 것이다. ‘인사 농단’의 전형이다.
조국 당시 민정수석은 물론 이들과 연결된 인사들이 감찰 중단과 인사에 어떻게 개입했지 대화내용이 검찰이 입수해 조사 중이다. 문재인은 이제 더 버틸 여력을 상실했다. 하루 빨리 끌어내어 비리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
검찰의 수사방해 하는 청와대와 민주당
검찰의 범죄 수사에 대해 청와대와 여당이 검찰을 공격하고 비난하며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 조국 사태에 이어 ‘울산시장 하명 수사’ 사건과 관련해서도 수사방해를 하고 있다.조국 사태 때도 문재인은 검찰과 언론 탓을 했지만, 진실을 숨기지는 못했다. 조국 사태가 그 일가의 범법 문제라면, 울산 선거공작 의혹은 문재인과 민정수석실의 지시라 더욱 심각하다.
문재인이 결백하다면 수사를 방해할 이유가 없다. 검찰 출두 직전 자살한 백재영 민정비서관실 특감반원 문제를 놓고 청와대가 ‘무리한 수사 탓’을 하고 나섰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숨진 검찰 수사관이 동료 행정관에게 “내가 힘들어질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감당해야 할 일인 것 같다.
울산에 고래고기 때문에 간 적밖에 없는데 왜 부르는지 모르겠다”며 “오해와 억측이 고인에 대한 심리적 압박으로 이어진 것은 아닌지 숙고하고 있다”는 ‘해설’까지 덧붙였다. 검찰이 강압 수사를 하고 있으며, 희생자가 됐다는 식으로 검찰을 공격한 것과 다름없다. 조국 사태 때와 유사하다.
그러나 숨진 수사관의 지인들은 ‘청와대의 압박이 심했다’는 다른 증언을 하고 있다. 윤석렬 총장이 아끼던 수사관이 자살한 것은 문재인 관권 부정선거를 폭로할 수도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문재인이 유능한 수사관을 타살한 것이다.
부정선거로 친구를 울산시장에 당선시킨 문재인을 끌어내어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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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검찰은 더듬이 부산 오거돈을 포박하여 부시장 체용을 어느놈에게 부탁을 받았는지
이실 직고할때까지 주리를 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