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반의 4월 2주 일상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봄을 느끼러 바깥놀이를 다녀왔어요~!
노오란 민들레 꽃과 살랑부는 바람과 따뜻한 햇님을 만나고 온 까꿍이들이에요
한달에 한번 주니멀에서 동물친구들이 놀러와요~!
까꿍반 친구들이 만난 동물은 ,미니말과 기니피그 친구에요~!
살살 부드럽게 만져주며 동물친구들과 교감을 통해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부케 꽃 도장위에 스탬프를 찍어보았어요~!
예쁜 꽃 위에 예쁜 내 얼굴이 있네요~!
까꿍이들은 어떤 도장을 찍어주었을까요?
미끌미끌 내 얼굴에 로션을 발라요~
새하얀 로션을 손가락으로 콕! 찍어보고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미끌미끌한 촉감을 느껴보았어요
첫댓글 점점 화사해지는 날씨처럼 까꿍이들의 얼굴에도 화사한 꽃웃음이 점점 피어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