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뉴라이트나 일베, 다른 나라에 우리나라의 국토도 얼마든지 팔아먹고 나라도 팔아먹을 수 있는 인간이 너무 많이 늘어나서요.<br><br>뉴라이트와 극우유투버 놈들이 몸소 윤석열의 행동으로 입증했지만 나라를 망치려는 이완용 지망생인게 들어나서요.<br><br>한국을 조국으로 여기게 하고 철저한 민족주의와 애국주의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가야하고요. 자신의 탐욕만 중시하는 극한의 이기주의는 억제를 하고요.<br><br>변절하지않은 독립운동가 분들이 모든걸 희생하면서 만들어진 국가니까요. 알고 보니 그렇게 찾던 한국의 보수(?)에는 저도 포함이었네요.<br><br>당연히 공통의 역사,언어,문화와 스스로 어느 나라 사람이라고 규정하느냐 입니다. 한국사에서 많은 귀화인이 나오니 혈통은 중요하지 않고요.<br><br><a href="https://m.cafe.daum.net/shogun/TAp/125744?svc=cafeapp"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cafe.daum.net/shogun/TAp/125744?svc=cafeapp</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THIS IS TOTAL WAR" data-og-description="쇼군2, 엠파이어 토탈워,쇼군, 미디블, 바이킹, 로마 ROME 토탈워, 워해머 토탈워, 토탈 워" data-og-host="m.cafe.daum.net" data-og-source-url="https://m.cafe.daum.net/shogun/TAp/125744?svc=cafeapp" data-og-url="https://m.cafe.daum.net/shogun/TAp/125744?svc=cafeapp"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in6mv/bl4K8b6XmSz/em1d9fM6ji1yeHVKlHvDd0/kakaolink40_original.png?width=0&height=0"><a href="https://m.cafe.daum.net/shogun/TAp/125744?svc=cafeapp"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cafe.daum.net/shogun/TAp/125744?svc=cafeapp"><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in6mv/bl4K8b6XmSz/em1d9fM6ji1yeHVKlHvDd0/kakaolink40_original.png?width=0&height=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THIS IS TOTAL WAR</p><p class="og-desc">쇼군2, 엠파이어 토탈워,쇼군, 미디블, 바이킹, 로마 ROME 토탈워, 워해머 토탈워, 토탈 워</p><p class="og-host">m.cafe.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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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가 없는 나라는 없죠. 단지 민족주의에 대한 진보계, 세계화 코스모폴리탄들의 혐오와 그것과 별개로 민족주의 나름의 부작용이 있을 뿐입니다. 극단화, 양극화 되는 시대 속에서 민족주의의 재발흥이 필연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 한국에 그리 필요하고 적합한지에 대한 검토는 있어야 할 거 같네요. 가령, 극우보수 매국노를 억제하는 것은 민족주의가 아니라 국가에 대한 인식, 공공성에 대한 규범 등, 공동체주의적, 일반도덕적, 법치주의적 맥락에서도 충분히 견제 가능하긴 하거든요. 그저 그걸 오랫동안 무력화, 형해화, 선택적 남용으로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했을 뿐이죠.
이미 민족주의는 우파 세력에게 공격 당해왔고, 고루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물론 그 목적이 사실상 한국인의 민족의식, 공동체정신, 국가적 대의의 해체로 기능했으니 공화국의 적, 민족반역자들이 뭘 불편해 하는지는 알만 하죠. 올바른 가치관과 정신으로 뭉치는 걸 두려워 하는 겁니다. 그래서 계혹 분열시키는 거죠. 결국 남은 건 하나로 묶을 대의가 없어진 한국인들이 더 이기적이고 더 공적 자원을 사유화하고 사적 손실을 공공화 하며 천민자본주의화 되고 있죠. 그런 풍조에서 매국은 수면 위로 올라 오는 거고요.
@노스아스터좀 더 덧하자면 민족주의는 최근 들어, 근 20여 년 안팍으로 진보계에서도 공격 당하고 있습니다. 전면적인 건 아니고 전통적으로 민족주의적인 쪽과 아닌 쪽으로 갈렸죠. 여튼, 민족주의나 그와 유사한 공동체적 사상이 필요하다는 건 동의합니다. 단지 혈통, 혈연적 민족보다는 좀 더 공동체주의적이고 보편, 개방된 방식이어야 하죠. 가령, 백인이든 흑인이든 무슬림이든 한국 국적 따고 한국인의 생활방식, 언어, 식문화 등 한국인처럼 말하고 한국인처럼 생활하고, 한국인처럼 생각하면 그게 한국인이죠. 그리고 이걸 좀 더 가치 중립적이고 세련되게, 받아들이기 쉽게 접근하는 표현이 있는데, 그게 국익입니다. 한국인의 국익에 대한 관념과 함께 동치시킨다면 받아들여지기 쉽겠죠.
@Krieg이는 이민, 한국화 등에 더 적합하겠지만, 본문의 문제의식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극우보수가 애국적이지도, 민족적이거나 국익에 합치되지도 않는다는 공통된 인식을 이끌어야 합니다. 정확히는, 그걸 인정시키는 거죠. 사실이 그런데 진영논리 때문에 애써 무시하는 지점이거든요.
@Krieg민족주의가 이토록 공격받는 이유는 이범석과 안호상 이후로 '민족보수'가 전멸한 한반도에서만 가능한 일이고, 한반도의 왼쪽과 오른쪽이 아직 민족주의를 버리지 못한 상황에서 민족주의를 포기하자는 주장은 결국 타국의 민족주의로의 흡수를 의미하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
그리고 어쩌다 한 커뮤에서 정치성향 테스트 하길래 해봤더니 "민족주의랑 사회주의가 혼재해 정체성 파악이 어렵다.유교주의?이거 잘못하면 파시스트가 될수도"(뭐 욕은 없었고 정말 이렇게만 써져있었던.다른 말도 민주당 지지자중 신념이 쎈편이라는 말)라는 말을 들은걸 생각하면 고개를 갸웃할수밖에 없군요 지금으로선.
"박정희는 조국 건설과 그걸 위한 중앙집권화를 위해 부득이하게 독재를 펼쳤다.그는 무고한 민간인을 학살하지 않았으며(인혁당등은 공리주의적 사고로 충분히 이해 가능한일) 국가 건설만을 생각했다.그는 우리에겐 축복이요 로또였다(스탈린,덩샤오핑도 각자의 국가 입장에선 충분히 로또였다).애초에 개발도상국에서 국가 개발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행하는것은 불가능하다.산업화를 위해선 독재정권이 더 낫다"라는 식으로 말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런말이 나오는 지경인데 지금 학생들중에 이런 생각을 안하는 사람이 있겠으며 여기에 민족주의를 강화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민족주의 교육을 극단적으로 강조하는 곳이 북한인데요.....;; 참고로 조선 까는 것은 북한도 똑같습니다. 뉴라이트나 북한 역사 인식 보면 "극과 극은 통한다"는 것을 잘 알 수 있기도 ^^;; 그래서 뉴라이트 사관으로 조선 까는 사람들한테는 친일사관 이라고 반박해주는 것이 아니라 "북한 사관"이라고 답해주면 됩니다.
말씀하시는 바는 알겠는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강화해야하는 것은 "민주 시민 교육" 이죠.
@너클민주공화정이라고 주장하는데 마오쩌둥 시기 중공과 지금 북한식 민주주의(?), 일본의 세습(!)을 생각하면 그놈들은 그렇게 생각할만 하네요. 제사도 한국식 제사는 거부하고 일본식 제사만 지내며 무당을 불러도 일본식 무당만 불러서요. 누구보다 스스로 일본인이라고 생각하고, 독립운동가 분들을 싫어하며, 숭일교육을 강하게 밀어부치는 역적무리죠.
첫댓글 민족이라는 단어에 타오르기에는 시....... 이발 것들이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착취하고 약탈하고 수탈하고
똥이 너무 묻어서 그다지...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 독재를 하겠습니다! 이것만 봐도 지금 시대에는 안 먹힙니다.
악용한 인간이 너무 많죠...
홍범도 장군까지 대놓고 치우려는 막장인 매국노 놈들을 봐서 저도 적은 생각입니다
민족주의가 많은 공격을 받고 있지만 장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민족의 이름이 독재자들에게 오염되었다는 비판도 있지만,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자유나 평등도 독재자들에게 이용되어 오염되었으니 사용하지않아야 겠죠.
자신의 탐욕만 중시하는 이기주의자도 자신들은 개인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겠죠.
자신만 존중받을 개인이라고 생각하고요
민족주의가 없는 나라는 없죠. 단지 민족주의에 대한 진보계, 세계화 코스모폴리탄들의 혐오와 그것과 별개로 민족주의 나름의 부작용이 있을 뿐입니다. 극단화, 양극화 되는 시대 속에서 민족주의의 재발흥이 필연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 한국에 그리 필요하고 적합한지에 대한 검토는 있어야 할 거 같네요. 가령, 극우보수 매국노를 억제하는 것은 민족주의가 아니라 국가에 대한 인식, 공공성에 대한 규범 등, 공동체주의적, 일반도덕적, 법치주의적 맥락에서도 충분히 견제 가능하긴 하거든요. 그저 그걸 오랫동안 무력화, 형해화, 선택적 남용으로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했을 뿐이죠.
뉴라이트라는 매국노를 보면 없애려고 하고싶어서 안달나서요.
일본 주인님을 하루빨리 섬겨야 만족하는 노예여서요.
이미 민족주의는 우파 세력에게 공격 당해왔고, 고루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물론 그 목적이 사실상 한국인의 민족의식, 공동체정신, 국가적 대의의 해체로 기능했으니 공화국의 적, 민족반역자들이 뭘 불편해 하는지는 알만 하죠. 올바른 가치관과 정신으로 뭉치는 걸 두려워 하는 겁니다. 그래서 계혹 분열시키는 거죠. 결국 남은 건 하나로 묶을 대의가 없어진 한국인들이 더 이기적이고 더 공적 자원을 사유화하고 사적 손실을 공공화 하며 천민자본주의화 되고 있죠. 그런 풍조에서 매국은 수면 위로 올라 오는 거고요.
@Krieg 그러다보니 고루하고 고리타분하다고 여기는 전근대 시기부터 있었던 미덕도 변함없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누구들은 그런 옛것은 철저하게 버리라고 하지만요.
@Krieg 33333
@노스아스터 좀 더 덧하자면 민족주의는 최근 들어, 근 20여 년 안팍으로 진보계에서도 공격 당하고 있습니다. 전면적인 건 아니고 전통적으로 민족주의적인 쪽과 아닌 쪽으로 갈렸죠. 여튼, 민족주의나 그와 유사한 공동체적 사상이 필요하다는 건 동의합니다. 단지 혈통, 혈연적 민족보다는 좀 더 공동체주의적이고 보편, 개방된 방식이어야 하죠. 가령, 백인이든 흑인이든 무슬림이든 한국 국적 따고 한국인의 생활방식, 언어, 식문화 등 한국인처럼 말하고 한국인처럼 생활하고, 한국인처럼 생각하면 그게 한국인이죠. 그리고 이걸 좀 더 가치 중립적이고 세련되게, 받아들이기 쉽게 접근하는 표현이 있는데, 그게 국익입니다. 한국인의 국익에 대한 관념과 함께 동치시킨다면 받아들여지기 쉽겠죠.
@Krieg ㅇㅇ보편성이 있어야 좋은거죠.
@Krieg 이는 이민, 한국화 등에 더 적합하겠지만, 본문의 문제의식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극우보수가 애국적이지도, 민족적이거나 국익에 합치되지도 않는다는 공통된 인식을 이끌어야 합니다. 정확히는, 그걸 인정시키는 거죠. 사실이 그런데 진영논리 때문에 애써 무시하는 지점이거든요.
@Krieg 저는 전근대 역사에서 나타나는 보편제국도 좋게 봐서,
민족주의도 보편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공통의 역사와 언어, 문화인걸 평소부터 민족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요.
@Krieg 민족주의가 이토록 공격받는 이유는 이범석과 안호상 이후로 '민족보수'가 전멸한 한반도에서만 가능한 일이고, 한반도의 왼쪽과 오른쪽이 아직 민족주의를 버리지 못한 상황에서 민족주의를 포기하자는 주장은 결국 타국의 민족주의로의 흡수를 의미하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
...유신정권이 한국식 민주주의를 들먹이고 5공이 국풍 81등의 행사를 벌여대고.
그리고 어쩌다 한 커뮤에서 정치성향 테스트 하길래 해봤더니 "민족주의랑 사회주의가 혼재해 정체성 파악이 어렵다.유교주의?이거 잘못하면 파시스트가 될수도"(뭐 욕은 없었고 정말 이렇게만 써져있었던.다른 말도 민주당 지지자중 신념이 쎈편이라는 말)라는 말을 들은걸 생각하면 고개를 갸웃할수밖에 없군요 지금으로선.
민족주의와 사회주의는 칼같이 나눌 수 있는게 아니죠.
전근대적 민족주의(근현대의 민족주의 보다는 느슨해도)는 한국사에서 명확하게 있어서요.
이론상 이야기지만 정전제에 대한 논의가 동아시아 문화권에 있었고요.
@노스아스터 제가 언급한건 민족주의를 강화해도 뉴라이트 같은애들이 아니라 파시스트 같은 애들이 새로운 극우가 될수도 있다는 얘기로 한말입니다.
수많은 독재자들이 국가를 위해,국민을 위해,민족을 위해라고 해댔잖습니까.히틀러도,무솔리니도,일제도,박정희도,전두환도,푸틴도,윤가까지 전부다.
매국노 친일 극우만 극우는 아니잖습니까.
그런애들의 출현을 막으려다 반대로 파시스트 꿈나무 육성이 될수도 있기에 교육은 매우 조심하고 신중하게 방향 수정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paul1117 그럴수도 있겠네요.
윤가놈은 실제로는 뉴라이트가 주장한것과 유사했지만요.
@노스아스터 당장 지금도 부흥쪽에서 전에 들은말들이지만
"박정희는 조국 건설과 그걸 위한 중앙집권화를 위해 부득이하게 독재를 펼쳤다.그는 무고한 민간인을 학살하지 않았으며(인혁당등은 공리주의적 사고로 충분히 이해 가능한일) 국가 건설만을 생각했다.그는 우리에겐 축복이요 로또였다(스탈린,덩샤오핑도 각자의 국가 입장에선 충분히 로또였다).애초에 개발도상국에서 국가 개발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행하는것은 불가능하다.산업화를 위해선 독재정권이 더 낫다"라는 식으로 말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런말이 나오는 지경인데 지금 학생들중에 이런 생각을 안하는 사람이 있겠으며 여기에 민족주의를 강화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경제 상황이 안좋은 지금 상황에서.
@paul1117 아...그러겠네요...
요즘 학생들? 내 경험으로는 '1단계 뉴라이트'와 비슷하덥디다. 일단 통일 반대론에 심히 찌들었으니 파시스트나 국가사회주의자나 푈키셔 뭐 그런 부류는 아닌 걸로 해야할것 같네요.
@너클 지금이야 그렇겠지만 민족주의 주입이 강화되면 어찌될지 또 모르니까요
@paul1117 학교 역사교육이 어떤 취급을 받는지 알면 생각보다 허무할 겁니다. 자기들 입으로 "교과서가 지나치게 반일민족주의적"이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교육 자체가 붕괴되고 있는데 그런 것에 집착하는 건 진보나 보수나 똑같음.
@너클 그럼 그말대로면 교육 정책따윈 의미가 없군요
@paul1117 스스로 진보, 좌파 성향이라고 자부하는 어린아이들마저 "현대 일본이 한국보다 더 선진적이고 자유민주주의적" 이라고 말하니 말입니다.
탈민족주의가 뉴라이트들의 발흥에 제대로 대응못한것만봐도
헌정질서에 맞게 민족주의를 재건해야한다는 점이 명백하죠
뉴라이트는 역적수괴인 윤가놈과 그의 열성적인 지지세력한테도 큰 영향력을 줬죠.
대응을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영합했죠. 고대사에서든 현대사에서든. 일베만도 못한 한심한 종자들입니다.
한가지 생각할점.
지금 말하는 민족이 ethnicity 입니까? nation입니까?
nation이라면 난 적극 찬성하지만
ethnicity라면 난 반대입니다.
제가 이 질문을 드리는게 우리가 아는 민족개념이 뭔가 잘못되어있고,
그래서 미국, 캐나나, 멕시코에서는 별거 아닌걸가지고 싸우는 일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하나더, 뉴라이트는 당연히 쓸어버려야합니다. 식민주의 부역자, 제국주의 부역자인 만큼, 전근대 왕조국가에서도 반란군으로 간주된 짓만 골라서 하니까요.
당연히 혈통은 아닙니다.
nation이죠
공통의 역사로 여기느냐와 어느 나라 사람으로 여기느냐,
공통의 언어를 사용하느냐와 공통의 문화이냐가
중요하다고 평소에도 생각해서요.
그래서 짐승보다도 못한 윤서인은 토착왜구이자 일본인으로 보고요.
@노스아스터 :)
민족주의 교육을 극단적으로 강조하는 곳이 북한인데요.....;; 참고로 조선 까는 것은 북한도 똑같습니다. 뉴라이트나 북한 역사 인식 보면 "극과 극은 통한다"는 것을 잘 알 수 있기도 ^^;; 그래서 뉴라이트 사관으로 조선 까는 사람들한테는 친일사관 이라고 반박해주는 것이 아니라 "북한 사관"이라고 답해주면 됩니다.
말씀하시는 바는 알겠는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강화해야하는 것은 "민주 시민 교육" 이죠.
민주 시민 교육도 중요하죠.
매국노가 날뛰던걸 보면 심하게 우려가 되어서요.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시민"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도 탈민족주의와 소위 "독립운동가 성역화의 폐기", "반일 민족교육의 폐기"에 진심인 사람들이 뉴라이트.
민주주의를 위해 민족주의를 포기해야만 한다면?
@너클 그리고 그런 짓을 하는 이들은 민주공화정도 안따르고 민족주의도 안 따르죠.
무당도 굳이 일본식 무당만 추종을 하고요.
@노스아스터 걔들은 자기들이 "진정한 민주공화정"을 따른다고 생각함. 무당은 모르겠고.
@너클 민주공화정이라고 주장하는데 마오쩌둥 시기 중공과 지금 북한식 민주주의(?), 일본의 세습(!)을 생각하면 그놈들은 그렇게 생각할만 하네요.
제사도 한국식 제사는 거부하고 일본식 제사만 지내며 무당을 불러도 일본식 무당만 불러서요.
누구보다 스스로 일본인이라고 생각하고, 독립운동가 분들을 싫어하며, 숭일교육을 강하게 밀어부치는 역적무리죠.
살다 살다 민족주의 이야기 나올정도로 보수가 개판이네요.. ㅎㅎㅎ 하긴 돈을 벌기위해서는 나라 따위는 ㅎㅎㅎ
뉴라이트와 자신의 이익만 탐하는게 보수가 되었죠.
저는 구닥다리인 옛날 사람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