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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치 평론가와 1시간 통화했다는 김 여사
조선일보
입력 2024.07.11. 00:25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7/11/MM2NZE5LDVDWFB5MSPZ7V3GP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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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대통령실·뉴스1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는 진중권씨는 지난 4월 총선 직후 김건희 여사가 직접 전화를 걸어 57분간 통화했다고 밝혔다. 이 통화에서 김 여사는 “1월에 사과하고 싶었지만 주변 사람들이 막았다”고 했다고 한다. 당시 친윤계에서 사과를 막았다는 뜻으로 보인다. 김 여사는 같은 시점에 다른 여권 인사에게도 전화해 비슷한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김 여사는 4월 총선 참패 직후 친윤계 때문에 사과를 못 했다고 하는데, 지금 친윤계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때문에 사과를 못 했다고 한다. 무엇이 진실인가.
문자 논란 외에 김 여사가 외부 인사와 이런 문제를 이렇게 장시간 논의한다는 사실도 놀랍다. 한 전 위원장은 김 여사 문자에 답하지 않은 것에 대해 “(당시 사정을) 다 공개했을 때 정부와 대통령실이 위험해질 수 있다”고 했다. 공개된 문자 이외에 밝히면 큰 문제가 될 내용이 더 있다는 취지다.
지금 정치권에선 김 여사가 대통령실, 장·차관, 정치권·문화계 인사, 언론인, 유튜버 등과 수시로 전화하거나 문자를 주고받았다는 얘기가 파다하다. 어떤 내용인지에 따라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김 여사는 대선 때 인터넷 매체 직원과 7시간 45분 동안 통화한 내용이 공개돼 곤욕을 치렀다. 마치 자신이 대선을 다 치르고 있다는 식의 발언까지 있었다. 대통령 집무실에서 윤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팬클럽에 보내고 대통령 대외비 일정이 팬클럽을 통해 사전에 공개되기도 했다. 대통령 경호와 보안에 구멍이 뚫린 것이다. 김 여사는 친북 인사와 문자를 주고받다가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도 휩싸였다.
대통령 부인은 공인이지만 공직자가 아니다. 공인으로서 책임만 있고 공적 권한은 없다는 뜻이다. 대통령에게 조언할 수 있지만 엄격한 선이 있어야 한다. 사소한 말 실수, 경솔한 행동 하나가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심하고 자중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면 한다.
2024.07.11 01:56:42
녹취록에서 서울의 소리 백은종이보고 초심님이라 부르고 후원도 많이 했다고 말함. 페이스북 팔로워도 이재명 주진우기자 이승환등 좌파들 일색. 하는 짓도 친윤에겐 사과불가를, 한동훈에겐 사과긍정을, 진중권에겐 친윤핑계를대며 3중 플레이를 하는게 보통 정상적인 사람의 범주도 아니고 영부인이라면 더욱 해서는 안되는 처신이다. 이혼을 하랄수도 없고 국민 속만 타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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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1:27:12
별 희안한 여자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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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0:55:10
이 글을 쓴 논설위원도 김건희랑 통화했을거다 비판의 날이 무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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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1:48:48
시한폭탄이 따로 없구만. 대통령과 철저히 분리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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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2:28:38
보수둥지궤멸임무를 맡은 암뻐꾸기와 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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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2:27:25
만약에 집에서 마누라가 다른 남자랑 한 시간 정도의 중요한 이야기를 하였다면.. 남편은 야... 참 대단하게 중요한 일 했다고 할까? 아니면 내쪼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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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2:32:09
참, 여사님들이 문제겐 하네~ 그렇다고 마네킹처럼 따라댕기는 것도 문제인 거고~그래서 정수기여사는 한발 앞장서더니 결국엔 전용기 타지말아야할 타지마할까지 단독외교라쓰고 단독구경 댕기고, 근데 우리김여사는 학습효과가 전혀읍네. 자유의소리, 최목사에 중궈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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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1:53:39
우리나라에서 방귀깨나 뀐다는 권력 에리트들이 착각하고 있는것이 있다. 자신이 숨기면, 자기들끼리 숨기면 숨겨진다고 생각하고들있다. 여야를 막론하고다. 금융실명제, 인터넷 기반 사회망 소통의 위력을 너무 과소 평가하고 있다. "하늘이 알고 땅이알고, 너와 내가 아는데 어찌숨길수 있다는 말이냐?"는 고사성어를 새기고 정직과 솔직함이 최상의 전략임을 잊지 말아야 이런 엉뚱한 짓들을 안한다.국민들이 너무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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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3:06:43
전현영부인 참 문제가 많아 보인다.청와대가 체딩방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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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5:12:16
대한민국 유권자라면 어느 누구나 정치적 견해를 가질 수 있고 피력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한 私人이 아니라 상당한 지위의 公人이라면 그에 걸맞는 공적인 루트를 통하여 정치적 견해를 가다듬고 의견을 피력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제2부속실 설치도 그 중 하나의 해결책이다.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에서도 '外部性'을 해결하기 위한 '內部化'가 필요하다. 경제적 시장기능이 정치에서도 필요한 시기가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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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0:58:18
조선일보가 한동훈을 매개로 또 정권을 흔들어서 탄핵으로 끌고갈려하나? 윤석열이 탄핵되면 대통령은 이재명이 되고 그렇게 되면 조선일보는 폐간이다. 한동훈이한테 기대를 거는 것은 한치앞도 볼줄 모르는 머저리같은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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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1:01:11
왜 요즘 회원어쩌고 하는 이상한 닉네임을 가진 사람들이 댓글에 많이 보이죠? 하나같이 다 한동훈 기사에만 댓글달아서 옹호하고 있던데. 한동훈댓글알바팀 아닌가요? 한번 점검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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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6:20:19
저렇게 헤픈 여자가 있다는 사실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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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6:02:44
한마디로 자기 푼수도 모르고 날뛰는 꼬라지가 가관이라고 할 수 밖에! 지난번 정체불명의 O---팡이들과 그렇게 문제를 일으켜서 말썽을 피웠놓고는 이쪽 저쪽 무엇한다고 정신 못차리고 쓰잘데기 없이 나대나? 왜 윤석열이는 지 마누라 하나 제어를 못해 가지고 이렇게 정치를 어럽게 끌고 가나? 아이구 아무리 좋게 봐 줄려고 해도 제 정신 못차리고 계속 말썽의 씨앗을 뿌리고 있으니 한심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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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5:53:08
진중권씨와 57분간 통화했다는 어제의 뉴스를 보고 할말을 잃었다.진교수가 누구처럼 통화녹취를 깐건 아니지만 사설처럼 김여사가 왜이래이다.진중권은 우리우파가 싫어하는 좌쪽사람인데 제발 좀 말성이 아니나기를 간절히 바란다.한시간은 짧은시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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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5:01:45
이 여잔 아무대나 다 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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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3:39:13
이해찬 같은 좌파 OO이 설치고 다닐 때 벌써 간파 했다. 개빨들이 김건희 성괴 년이 얼마나 멍청한 년 이고, 윤 석 렬이가 얼마나 생각 없는 술독에 빠진 멧돼지인지.. 수없이 많은 약점들, 녹취록등등이 이미 더듬어 강간당 쓰레기들 손에 들어가 있을 것이고, JTBC 같은 곳에 하나씩 뿌리면서 얼마나 재미있어 할까? 윤석렬이 대통령 됐을때, 더듬어 강간이들은 얼마나 배를 째고 웃었을까? 선거 조작도 필요 없었겠지. 대한 망국 이젠 허리가 제대로 끊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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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1:25:22
한동훈은 사과를 못한다 사과를 못하는 집단이 있지 진중권도 끝까지 사과 안 하는 부류지 그러면서 남들에게 사과 강요는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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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5:53:01
윤통 좋아하는데 깅건희는 아니다. 진중권과 1시간 가량 통화했다고? 아서라.얼굴보면 연예인 타입이지 영부인 상 아니다. 그러니 죄파들 가짜뉴스도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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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6:24:27
김정숙은 사치와 탐욕으로 몰락의 길을 걸었지만 김건희는 언행으로 대통령과 당을 어렵게 하고 있다. 접촉과 말을 줄이고 관여하지 미라. 그게 도와주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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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3:26:46
그냥 정치인이라고 생각하면 그만이다. 과연 로비스트인가? 정치인인가? 그냥 대통령 부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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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6:26:54
김여사가 사과했다해서 국힘당이 총선을 과연 이겼을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이재명이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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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6:41:01
철딱서니 없는 것은 김정숙과 김혜경도 매한가지. First Lady는 뭐니 뮈니해도 프란체스크 여사와 육영수 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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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6:27:42
대통령 부인의 상식을 벗어난 행동도 놀랍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대부분 우파 유튜버가 짜고 치듯 한동훈의 처신이 잘못됐다고 비난하는 점이다. 구독자를 향한 비굴한 몸부림, 기본적인 균형 감각마저 상실한듯한 행동, 실망을 넘어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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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2:30:03
진중권이는 이럴꺼 같아... 봤찌?? 나 요런 사람이랑께.. 나 57분간 전화 한 사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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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8:17:38
윤통 정권 아직 3년 남았다. 김건희는 더 이상 백 받는 짓을 그만하고 조용히 가만히 있어라. 그것도 못하냐? 나대지 말고 그냥 조용히 있어라. 윤통은 이번 당 대표 선거에서 개입하지 말고 그냥 당원과 국민이 한동훈을 지지하는 것을 보아라. 그리고 당 대표 한동훈과 함께 변화해라. 그래서, 다음 대선에서 한동훈이 당선하게 하라. 그래야 국민과 나라가 산다.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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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6:46:56
남자들 가스라이팅 하는 능력은 특출나나 기본적으로 머리는 좋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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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5:41:02
여사야! 여사야! 김여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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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7:11:33
좌동훈이 김여사의 문자를 읽씹한 것은 무조건 잘못이다. 518이라는 논쟁적 사안을 감히 헌법에 수록하겠다는 오만과 얕은 역사인식. 마리 앙뚜아네뜨 운운하는 김경률을 공천하여 내부총질 가하고 도태우나 장예찬을 일방적으로 공천 취소하는 독선. 대통령과의 식사자리마저 거부하는 옹졸하고 편협한 인성. 법무장관 때 리짜이밍 구속않고 2년 동안 뭐했나? 그런 무능한 좌동훈이 총선 말아먹고, 또 국힘당 대표하겠다고 나선, 리짜이밍 못지않은 꾼이다. 박근혜前대통령에 30년 징역구형 했던 좌동훈. 친중 좌파들과 친중 매체로 재미보고 있는 좌동훈의 장인이 진형구. 또 진중권은 누구인가? 정의당 출신의 좌파 아닌가? 국힘당이 제2의 정의당으로 굴러 가려는가? 아무리 윤통과 김건희가 미워도 좌동훈 이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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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7:09:58
영부인으로써 갖춰야 할 덕목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한없이 가벼운 입 경박한 말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제발 침묵하며 고 육영수 여사의 일기를 좀 읽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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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8:47:03
윤대통령이 성공을 바라지만 김건희를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어디가 많이 모자라는 여자가 아닌가. 뭔가 하면 그게 폐가 되니 전화통 없애고 전업주부로 조용하게 살어. 왜 듣보잡한테 전화질여.. 참 싼티 난다. 오죽해야 이런소리 하겠나? 휴~~~ 보수는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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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8:04:06
대통령의 부인으로 처신이 너무 가벼워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본인으로 인한 여러 문제에 대해 실감하고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남편에게 부담주는 아내가 되선 안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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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7:30:40
윤석열은 대인배 골상 이지만 김건희는 구미호 골상이다. 두 사람은 부부로서 잘 어울릴수없는 골상이다. 이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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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8:54:51
정치평론가? 진중권은 정의당 당원인 삐딱 좌파본진이다. 김건희가 좌파와 소통한 것이 알려진 것은 서울의소리 이맹수, 종부기목사 최재영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이사람은 자신의 소통이 문제가 될 수있다는 문제의식이 없는 자로 영부인의 자격이 없다.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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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8:52:19
57분간 통화를 하였다는데 그렇게 믿을 O이 없어 떠벌이와 통화를 하냐? 참 어리숙하긴 정말 어리숙하군..떠벌이 진중권이가 그냥 가만 있을 것 같냐? 차라리 오마니나 뉴스에게 통화를 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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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8:45:58
인터넷에 김명신이라는 여자의 출세를 위한 변신기가 있던데 한번들 읽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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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5:17:21
이게 뭐가 중요해서 신문논설의 대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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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4:55:39
수준미달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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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8:44:30
전 정부 마누라보다 더한 여자네 이걸 계속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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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8:24:48
왜 이렇게 김여사관련 일로 나라가 시끄러운가 ? 김여사는 자중이란 것을 모르나 ? 윤대통령은 아내 하나 조용하게 만들 능력이 안되는가 ? 김여사가 한동훈에게 보낸 문자가 방송에 까지 노출되었는데 지금 윤핵관과 원희룡이 한동훈 끌어 내리기 위한 작태를 보면 그것은 김여사를 통해 의도적 유출이었다는 심증이 강한데 그 결과 가장 타격을 입은 사람은 누군가 ? 바로 김여사이고 불통의 윤석열이다. 대통령실이나 윤핵관이 전략적 판단도 못한다는 얘기다. 왜 윤대통령이 갈수록 국민의 마음속에서 멀어지는가 윤대통령과 대통령실 그리고 윤핵관은 심각하게 생각해 보기 바란다. 보수도 이제 니네들에 머리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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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7:56:19
여사님, 이제부터는 신중하게 처신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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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7:54:41
참 천박하게 구는구나! 품격을 갖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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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7:54:14
나오는 뉴스로 봐서는 김건희여사의 행동에 문제가 있어보인다.. 아니라면 언론선동인가? 아무래도 대통령의 발을찍는 우를 범할수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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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7:39:09
세상에 믿을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영부인의 위치에서 너무나 경솔한 처신이라고 본다.약속대로 뒤에서 조용히 있는게 국민과 대통령을 위한 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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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7:25:48
천공이 이 사실을 알고 매우 실망했을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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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7:14:26
기사를 읽고 고 육영수 여사님의 모습이 떠 오르는 건 왜일까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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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6:25:29
이 여자 어찌할꼬? 정권이 끝날 때까지 감옥에 가두면 조용해지지 않을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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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6:14:08
김여사의 행동이 이런데 이재명대표부인 법인카드 10만정도 금액으로 기소 재판중 김여사는 소환도 못하고 있음 이게 현실이다. 민주당 선택은 검찰청 해체로 조직이 풍지박산 국민은 무관심으로 지켜봄 총선결과는 민주당 압승이었다. 그에 맞게 정치도 변해가는 것이다. 검찰청 해체도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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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3:09:28
안팎으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네... 너무들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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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9:08:22
가볍기가 깃털보다 가벼운여자. 우리 국민은 참 재수도 없어. 육여사이후로는 영부인다운 영부인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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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9:06:09
감희 우리 여사님 욕하는 인간들 많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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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8:51:44
술 잘 먹고 다니다 늦게 장가 간것이 아니 간 것만 못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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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8:44:16
민정실을 왜 안 만드나? 지 마누라니까 아무 문제가 없을거라는 착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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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8:43:20
반정부언론인 간첩으로의심받는 종북목사 좌파모교수를 가까이하는 영부인은 무슨생각을하는지알수없다. 집안에무촌이있는데왜외부인들하고 접촉해서 하소연하고 물의가되는지알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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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8:40:22
김건희 여사는 우파 국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제발 사적인 전화좀 하지 마시오. 한마디로 철떡서니가 없는 경솔한 행동이다. 자중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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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8:37:38
이러면 곤란합니다. 미신 정치 소문이 다시 살아 납니다. 막후정치는 망국의 지름길입니다. 정신 차리십시오. 제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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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8:36:25
사고뭉치 김거니 ㅠㅠ 자기가 대통령인줄 착각 하는 행동 ㅠㅠ 그에 방탄해주는 윤통 남편이 제제를 안하고 묵인하니 자기가 잘하는줄알고 계속하는거다 폰 뺏고 외국으로 내 보내야 한다 저버릇은 절대 고치지 못할것이니 앞으로 또 무슨일이 벌어질지 불안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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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7:50:58
김건희는 남편의 비호아래 어디든지 끼어들어 손대려는 버릇 못 버립니다. 더듬어 패거리들의 먹잇감이 될 대형사고 안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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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7:46:20
왜 영부인을 이렇게 마구 다루는가? 문재인이 매국노이고 이재명은 또 다른 매국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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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7:36:32
북조선 일보는 보이는게 북 돼지 김정은 뿐인가? 이것도 사설이라고 썼나? 문제는 무엇인가? 부정선거다. 한동훈은 부정선거에 침묵하고 있다. 이것은 한동훈이 국민주권 탈취범의 일원이란 것을 말하는 것임을 조선일보는 북조선일보를 지향해서 눈감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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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7:33:50
악영향을 이미 수없이 미쳤는데 미치지 않았으면 한다 이러고 있네ㅋㅋ ㅈ선일보스러운 사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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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7:14:40
지가 뭔데? 국민이 뽑아준것도 아니고...아내면 아내답게 행동해야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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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6:50:54
어쩌다 저런 여자가 영부인이 되어서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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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6:41:21
김여사는 왜 이리 골수 좌파들과 어울리며 매사에 사고를 치는지? 제발 임기동안만이라도 조용하게 대통령만 내조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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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6:26:56
지금이라도 아무 토달지 말고 무릎꿇고 사과하면 된다. 윤석열에게도 물을 필요없다. 국화꽃들고 길에 나왔던 것처럼 세종대왕상 앞에 가서 마이크들고 사과해라. 진짜로 진심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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