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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남인희화백님의 카톡에서]
♤ 애틋한 사랑이야기 !
( 감동실화 )
장래가 촉망되는 한 청년이 육군 소위로 임관되어 전방에 근무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
부하 사병의 실수로 수류탄 사고를 당해 오른쪽 팔을 잃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 중 사귀던 여자 친구가 병원으로 병문안을 온다고 해서 그는 확인해야 할 것이 있었다.
몇 번이나 망설이고 기회를 엿보다가 여자 친구에게 !
“팔이 없는 나를 지금도 좋아하느냐?”고 떨리는 가슴을 억제하면서 물었다.
반신반의 하면서 묻는 질문에 여자 친구는 “나는 너의 팔을 좋아한것이 아니고
너를 좋아했기 때문에 팔이 있고 없고는 상관하지 않는다.”는 대답을 들었을 때 !
정말로 천지를 다시 얻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
여자 친구는 그 때부터 병원 근방에 방을 얻어놓고 병원엘 드나들면서 간호에 간호를 거듭하였다.
그러나 여자 친구의 아버지는 그것이 아니었다.
평생을 한 팔이 없는 사람의 팔이 되어야 하는 딸이 마음에 걸렸던 것이다.
그의 딸에게 그 남자를
포기하고 새 길을 찾을 것을 권유하였다.
그랬더니 그의 딸은
아버지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다.
“그래서는 안 되지만 만약에 아버지가 한 팔을 잃으신다면
엄마가 아버지를 떠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세요?”
그 말에 아버지도 딸의 뜻을 거역할 수 없어서 그 남자와 사귀는 것을 허락을 하게 되었다.
그 뒤 그는 제대하여 한 팔이 없는 것만큼 더 큰 노력을 하여
린스와 샴푸를 합친 효과를 내는 하나로를 개발했고,
20세부터 80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2080 치약을 개발하고,
영상통화를 가능하게 한 앱을 개발하는 등의 업적을 세워 통신사의 부사장이 되었다.
그가 바로 조서환 前 ktf부사장,
前 애경산업 이사 !
현재 세라젬헬스앤뷰티 대표 조서환씨의 이야기이다.
그의 수기에서 발췌한 부분이다
아내를 처음 만난 건 초등학교 1학년 때다.
어찌나 공부를 잘하던지
초등학교 때 그 사람 성적을 앞선 적이 없다.
어린 마음에 ‘저 애와 결혼하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다.
이 생각은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도 변하지 않았다.
고교 졸업 직후 육군 3사관학교에 입교했을 때는 연애할 시간이 전혀 없었다.
그럼에도 고1 때부터
펜팔 친구로 지낸 우리는
편지를 엄청나게 주고 받으면서 지고 지순한 사랑을 키웠다.
그러던 어느 날 !
육군 소위로 임관한 지 얼마 안돼 오른쪽 팔을 잃고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입원해 있는데 그 사람이 너무나 그리웠다.
그렇지만 머리와 팔에 붕대를 칭칭 감은 모습을 보이려니 덜컥 겁이 났다.
한 손이 없는 상태로 그녀를 어떻게 만날지 걱정이 태산이었다.
머릿속에 세 가지 시나리오가 그려졌다
첫째, 나를 본 순간 놀라 도망칠 것이다.
둘째, 이게 웬 날벼락이냐며 엉엉 울 것이다.
셋째, 기가 막혀 멍하니 서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반응을 보이든 내 가슴이 미어질 것만은 확실했다.
그녀가 병실로 찾아왔다
날 본 뒤 아무 말 못하고 우두커니 서 있는데 가슴이 미어졌다.
세 번째 시나리오가 맞았다.
병실 안 분위기가 갑자기 어색해졌다.
병실에 있던 사람들도 모두 이야기 하라며 자리를 피했다.
자존심보다 더한 것은
두려움이었다.
만일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면 어쩌나 !
나는 아무 말 못하고 그저
입을 굳게 다문 채 그녀를 쳐다보고만 있었다.
그 사람은 여전히 우두커니 바라보기만 했다.
날 사랑하느냐고 묻고 싶다가도 다른 사람에게 보내줘야 하는데
누가 나만큼 사랑해줄까란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말없이 바라만 보기를
30분째. 용기를 내어
겨우 입을 열었다.
“아직도 나 사랑해?”
그 사람은 말없이 고개를 두 번 끄덕였다.
지금도 그 모습을 잊지 못한다.
아니 앞으로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천사 같았다.
세상을 다 얻어도 이보다 기쁠까 !
‘불행의 깊이만큼 행복을 느낀다’고 하지만 정말 그때 느꼈던
행복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나는 “얼굴 봤으면 이걸로 끝내자”는 마음에 없는 말을 했다.
그러자 아내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지금까진 당신에게 내가 필요 없었는지 몰라요.
그런데 지금부턴 당신 곁에 내가 있어야 해요.”
이 말을 듣자마자 어떻게든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생각이 가슴 깊은 곳에서 큰 파도처럼 밀어닥쳤다.
그때부터 내 안에 잠들어 있던 ‘불굴의 거인’이 깨어났다.
모태 신앙인 아내는 날 위해 매일 새벽 기도를 했고 나는 링거를 꽂은
왼손으로 글씨 연습을 했다.
항상 아내는 내가 뭐든지
할 수 있다며 격려와
지지를 보냈다.
이후 내 인생의 목표가 된
아내는 지금까지 매일
소중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사업상 힘들 때도 꼭 아내와 상의한다.
‘백발백중’ 명답을 말해
하나님 음성처럼 듣고 산다.
가슴 뭉클한 거짓말 같은
실화이며 지고지순의 고결스런 인간 승리의 한편 드라마 !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며,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데…
조서환씨는 위 둘을 아우르는 즉 자기를 알아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위해 무한대의 초인적 에너지를 발산하여 인간승리의 표본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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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시간
10년이란 세월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싶으시면
명퇴 하신 50대 가장에게 물어보십시오.
4년의 세월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싶으시면
대학을 졸업한 졸업생에게 물어보십시오.
1년의 세월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싶으시면
방금 성적이 나빠서 유급 당한 학생에게 물어보십시오.
1달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싶으시면
1달 먼저 미숙아를 낳은 산모에게 물어보십시오.
1주일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싶으시면
주간 잡지 편집장에게 물어보십시오.
1시간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싶으시면
애인을 기다리는 총각에게 물어보십시오.
1분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싶으시면
방금 기차를 놓친 아주머니에게 물어보십시오.
1초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싶으시면
사고의 순간, 간발의 차이로 살아난 생존자에게 물어보세요.
100분의 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시면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선수에게 물어보십시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가진 매 순간이 바로 당신의 보화입니다.
-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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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승부기 미치천리
(蒼蠅附驥 尾致千里)
"쇠파리도 천리마 꼬리에
붙으면 천리를 간다".
라는 말입니다.!!
이는 한평생을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뀔 수 있다는 말입니다.!!
역사서의 걸작인 2천여년 전
사마천의 사기 백이전(伯夷傳)에 나오는 글귀 입니다.!!
소나무가
대저택을 짓는
대목수를 만나면
고급 주택의 목재가 되지만
동네 목수를 만나면
고작 오두막이나,
축사를 짓는데
쓰이게 됩니다.!!
이처럼 ...
사람도 ...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만남이 시작됩니다.!!
산다는 것이 곧 만남이고
새로운 만남은 ...
인생에
새로운 전기를 가져다주고
관계도 만들어 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이
만남을 통해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속담에 ...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싼 종이에서는
비린내가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영성이 깊어지고
삶이 윤택해지는
만남이 있습니다.!!
이런 만남이야 말로
삶의 향기가 묻어 나오는
만남인 것이고 ...
그런가 하면
만나면 만날수록
사람의 본성을
점점 더 황폐하게 하고 ...
오염시켜 범죄케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꽃송이 처럼 화려할 때만
좋아하고 ...
권력과 힘이 있을 때만
환호하고 ...
시들면 내버리고
힘이 사라지면 등을 돌리는
약삭 빠른
만남도 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별일들이 다
있는 법입니다.!!
이처럼
자신의 삶에 동행을
누구와 할 것인지를
잘 선택 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특히
노후 인생은,
뜻이 맞는 사람과 만나서
무조건 자기 자신이
즐겁고 행복해야 하고 ...
골치아프고 ...
속상 하고 ...
징징거리고 ...
마음 상하고 ...
하는 만남이나
그러한 일상 에서는
과감히 벗어나야 합니다.!!
손바닥도 마주치면
소리가 납니다.!!
따라서
삶에서 ...
누군가와 부딪치거나
다툴 일이 생긴다면
굳이 자존심 내세우며
부딪치려 하거나
아웅다웅 하지 말고 ...
내가 먼저
피하거나 외면해 버리시고
자신의 즐거움을 찾으세요.!!
그리하여
매일 매일 맞이하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하고 행복하며
아름다운 날
이어 가십시요 🙏
- 좋은 글 중에서 -
2023년 4월 22일 토요일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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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가 시 나 무 할 머 니(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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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전설에
‘가시나무새’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이 새는 둥지를 나와
평생을 편히 쉬지도 못하고
새끼들에게 먹이를
날라주기 위해 날아다닌다.
그러다가 일생에 한번
가장 슬픈 노래를 부르고
날카로운 가시나무 가시에
가슴을 찌르고 죽는다.
오래 전 겨울이었다.
지금의 고양 시(市) 쪽으로
취재하러 갔다가
열차를 타고 신문사로
돌아오던 길이었다.
내 옆자리에는
연세가 지극한 할머니께서
창밖을 바라보면서 앉아계셨다.
나는 목례를 하고
그 옆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한 참 있다가
“어디까지 가시느냐”며
고개를 돌렸더니
할머니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기도하고 계셨다.
나는 할머니의 기도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무엇을
간구하시기에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시느냐?”고
물었다.
할머니는 조용히
차창 밖을 가리키며
나직한 목소리로
“하얀 눈으로 덮인 산야가
얼마나 아름다우냐.”고 했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설경(雪景)을 볼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기도를 드렸다”고 했다.
나는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나름
시(詩)를 쓴다는 사람이
하면서
잠시나마
그저 아무 생각 없이
밖을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할머니는 왼쪽 눈에
안대를 하고 있었다.
까닭을 물었다.
돌아온 대답은
참으로 놀라웠다.
몇 년 전 교통사고로
실명(失明)한 아들에게
한쪽 눈을 주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 눈을
나누어주어 아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이거야말로 정녕 하느님의
크나큰 축복이 아니냐고도
했다.
그리고는
“남 보기엔 조금 흉할지
모르겠지만
왜 일목요원하다는 말도
있지 않느냐”면서
조용히 웃으셨다.
할머니는 남대문 시장에서
여러 가지 생필품을 떼어다
시골 동네를 찾아다니며
파는 방물장수였다
성혼한 아들과 딸이 셋씩이나
있지만 도회지로 나가
저 살기에 바쁜데
어디 어미까지 챙길 겨를이
있겠느냐고 했다.
그래서 오두막이지만
내 집을 지키며 이렇게
사는 것이 오히려 마음
편하다고 했다.
그래도 다가오는
명절에는 손자 손녀들에게
학비에
보태 쓰라고
돈을 좀 넉넉히 주려면
얼른 한 푼이라도
더 벌어 놓아야 할 텐데
경기가 전과 같지 않아
걱정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돈을 벌 수 있게 건강을
주시는 하느님께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했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찬송가를 흥얼거렸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 내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일찌기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났다.
우리 어머니도
늘 그렇게 사셨다.
자신은 못 드시고
못 입으셔도 오로지
자식이 먼저 였다.
아들에게 육신의
일부를 주어 불편한 몸이지만
자식들에게
전혀 의지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손자손녀들이
찾아오면 학비를 보태 주려고
행상에 나선 할머니.
그런 가운데 언제나
하느님께 감사하면서
살아가시는
할머니의 밝은 모습은
큰 감동이 아닐 수 없었다.
할머니의 삶은
가시나무새처럼
일생을 자식들을 위해
애쓰다가 마지막
애절한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세상을 떠나시지 않을까?
생각이 거기에 미치니까
내 앞에 계신
‘가시나무할머니’는
바로 성인(聖人)
이었다.
나는 할머니를 만난 후로
범사(凡事)에 감사하게
되었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은
물론이고, 아침에 눈 뜨면
살아있음에 감사했다
저녁이면 하루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음에 감사했다.
나에게 할머니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였습니다🌈✝️
ㅡ기쁨을 함께 느끼시며ㅡ
2023. 4. 24.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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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7%
■좋은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 추한 노인 & 멋진 노인
저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강의한 교수로
7년 전 퇴직을 하고,
6년째 서울 노인복지관을
순회하며 [건강과 마음]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다가,
지금은
[추한노인 멋진노인]이란 내용을
강의하는데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저는 3년 동안 복지관 노인 2015명에게
설문 조사를 통해 이 강의안을 얻어 냈습니다.
👎 추한노인의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첫째는
냄새가 나는 노인입니다.
입을 열면 구취(口臭),
몸에서 나는 체취(體臭),
옷에서 나는 의취(衣臭) 등이
노인의 악취(惡臭)입니다.
이는 나이들수록
자기 몸 관리의 태만에서
야기됩니다.
2️⃣ 둘째는
잘난 체 하는 노인입니다.
모임에 가면 거의 70~80% 이야기를
독점하는 노인입니다.
늙을수록 함구개이(緘口開耳)란
말이 있습니다.
입은 닫고, 귀는 열어라라는 말입니다.
그러지 못하고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노인을 [칠푼이]라고 했습니다.
3️⃣ 셋째는
자랑을 잘 하는 노인입니다.
옛날 자기 지위, 재산, 자식자랑,
고위층과의 친분 등을 서슴없이
또는은연 중에라도 자랑하는 노인입니다.
이런 노인을 [팔푼이]라고 했습니다.
👍 멋진 노인의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첫째는
나누고 베푸는 노인입니다.
소액일지라도 남을 위해
돈을 자주 쓸 줄 아는 노인입니다.
2️⃣ 둘째는
친절하고 배려하는 노인입니다.
점잖으며 친절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노인입니다.
3️⃣ 셋째는
건강하고 깔끔한 노인입니다.
자기 관리를 잘 하고
멋을 낼 줄 아는 노인입니다.
노인들은 나이들수록
나태해지기 쉽습니다.
될수록 많이 걷고 움직이면서,
언행을 무겁게 하고
자기 관리에 힘써야겠습니다.
★★★★★★★
이 글을 당신께 보내 게 됨으로서 나는 본의 아니게 7%안에 드는 부류의 사람이 되는것 같습니다.
❤️ 7 % ❤️
이 글은 90세 노인이 쓴 글로써
우리에게 유익함으로 종종 꺼내보아야 할 글만 같습니다.
아니면, 심심풀이로 도 읽어 볼 가치는 있는것 같습니다!!!
이 글은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의 플레인 딜러(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인 레지나 브렛(Regina Brett)이 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을 글로 적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장 유용한 칼럼이다.
내 나이는 이제 8월이면 90이 넘는다.
그래서 이 시점에 다시 한 번 그 칼럼을 게재한다.“
1. 인생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여전히 인생은 좋습니다.
2. 의심이 들 때는 그저 약간만 앞으로 전진 하십시오.
3. 인생은 매우 짧습니다. 인생을 즐기십시오.
4. 당신이 아플 때 당신의 직업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오직 당신의 친구와 가족만이 당신 곁을 지켜줄 것입니다.
5. 카드빚은 매달마다 정산하십시오.
6. 당신이 모든 논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당신 스스로 진실 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7. 누군가와 함께 우십시오.
혼자 우는 것보다 훨씬 더 당신을 치유해 줄 것입니다.
8. 신에게 화를 내도 괜찮습니다. 신은 그것을 받아줄 수 있습니다.
9. 첫 월급을 탈 때부터 은퇴할 때를 대비하여 저축을 시작하십시오.
10. 굳이 초콜릿을 먹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은 참 쓸데없는 짓입니다.
11. 당신의 과거와 화해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과거가 현재를 망가뜨리지 않습니다.
12.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이 우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해도 괜찮습니다.
13. 당신의 삶을 다른 사람들의 삶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삶이 실제로 어떠한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14. 만일 어떤 인간관계가 비밀에 부쳐져야 한다면,
그런 인간관계는 맺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15. 모든 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신은 결코 눈을 깜빡거리지 않습니다.
16. 숨을 깊이 들이쉬십시오.
그럼 당신의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17. 쓸모없는 것들을 제거하십시오. 잡동사니들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당신을 무겁게 짓누릅니다.
18. 어떤 고통이든지 간에 그것이 실제로 당신을 죽이지 못한다면 항상 당신을 강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19. 행복해지는 것은 언제라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직 당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20. 당신이 인생에서 정말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대답을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21. 촛불을 켜십시오. 좋은 침대시트를 쓰십시오.
근사한 속옷을 입으십시오.
그런 것들을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지 마십시오. 오늘이 바로 가장 특별한 날입니다.
22. 준비는 항상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하고 실전에서는 흐름에 따르십시오.
23. 괴짜가 되십시오.
자주색 옷을 입기 위해서 나이가 먹을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24. 섹스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신체 기관은 뇌입니다.
25. 당신 외에는 아무도 당신의 행복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26. 소위 재앙이라고 말하는 모든 일들을 다음 질문의 틀 속에서 판단하십시오.
‘5년 후에도 이 일이 정말로 내게 중요할까?’
27. 항상 삶을 선택하십시오.ㅌ
28. 용서하십시오.
29.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당신이 신경 쓸 일이 아닙니다.
30. 시간은 모든 것을 치유합니다. 시간에게 시간을 주십시오.
31. 상황이 좋건 나쁘건, 상황은 반드시 변하게 됩니다.
32. 당신 스스로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당신 자신 말고 다른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33. 기적을 믿으십시오.
34. 신은 그저 신이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하거나 하지 않는 것들 때문에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35. 인생을 청강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당히 앞으로 나와 인생을 최대한 활용하십시오.
36. 성장해가는 노인이 죽어가는 젊은이보다 낫습니다.
37. 당신 자녀에게 있어서 어린 시절은 인생에서 오직 한번 뿐입니다.
38. 결국 마지막에 정말로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39. 매일 밖으로 나가십시오.
기적이 모든 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0.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의 문제들을 쌓아 올린 후에
다른 모든 사람들의 문제들을 보게 된다면 우리 자신의 문제는 나중에 처리하게 될 것입니다.
41. 질투는 시간낭비입니다.
당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을 받아들이십시오.
42. 가장 좋은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43. 당신의 기분이 어떻든 간에 아침에 일어나 옷을 잘 차려입고 당당하게 나오십시오.
44. 양보하십시오.
45. 인생에 나비넥타이가 묶여있지 않더라도 인생은 여전히 선물입니다.
여러분의 93%는 이글을 전송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 글을 전송하는 7%중 한 명이라면
이 글을 ‘7%’라는 제목으로 전송해 주십시오.
저는 그 7%의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친구들은 우리가 선택한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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