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더위에 강함..
이정도 폭염에 땀이야 나지만 ..덥다는 소리도안함..
긴팔입고 다님..
반에 겨울엔 쥐약 어려서 허리병나 수년 고생할때 날씨만 추우면 허리떨려 고통스러웠음..
그 기억에 트라우마까진 아닌데 추운건 못참음..
스키장 단한번 아니 근처도 안감..겨울엔 그냥 시체처럼 지냄 아직도 추우면 허리 컨디션이 안좋음..
오늘 아주 좋음..다만 콜이 없을뿐 2키로도 뛰어다닐 자신있고 최근 폭염이라지만 2틀에 한번꼴 산 2틀에 한번꼴 자전거 했음..살탈까 살노출없이 긴팔 긴바지 얼굴싸메고 다녔음..지리지않음..
땀이야 비오듯하지만 좋음 집에가 보통 찬물로 샤워하지만 난 뜨끈한물로함..오지지않음..
김포 장기동 오지마세요..
제롭니다..읍씀 아예 음씁..끛
첫댓글 네..안갈께요..ㅎㅎ
저는 지금도 ( 서울 영상 38 도 )
일 나갈때면..와이셔츠에 넥타이메고
..검정긴팔양복입고 일 나갑니다.
물론 검정구두는 매일 매일.
파리가.낙상할정도로..반짝 반짝
딲고 집나서네요.
3일에 한번씩 양복 드라이 합니다.
이유는요? 법인기사거든요.
저도
이 정도의 폭염은
딱 좋네요.
삼복더위 라고 하면
이정도 쯤은
되어야죠.
마산동
은여울 중학교
대기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