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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일명 밥도둑이래요ㅡㅡ
강 정미(평택) 추천 0 조회 2,161 18.08.25 13:3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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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5 13:39

    첫댓글 청양고추 볶을 때 많이 매웠을 텐데요.
    저는 조금만 볶아도 재채기에 눈물도 나던데
    저렇게 많은 양을 만드셨으니.
    대단하시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25 13:41

  • 작성자 18.08.25 19:49

    다듬고 가르고 할때가 더 매워요 볶을때는 덜매웠어요
    해놓고 보면 주고싶은곳이 많아 항상부족한 느낌입니다
    녜 정보수정 하겠습니다

  • 18.08.25 14:30

    이게 진짜 밥도둑이라는데 ..
    아직 해먹지못하네요.
    다시 눈도장찍고 시도해볼랍니다.
    허엿케 뿌린것이 표고가루군요.

  • 작성자 18.08.25 19:51

    우선 조금만 해보세요
    녜 표고가루 두루두루 너무 좋아요ㅎ 편안한밤되세요

  • 18.08.25 14:32

    뜨거운 밥에 듬뿍 떠서 올려 먹으면 매우면서도 개운하지요~~~
    밥 도둑 입니다
    청양고추보면 한번해야지 하면서도
    못했는데 침 넘어가서 안되겠어요 한바가지 따 와서 당장해야겠어요

  • 작성자 18.08.25 19:52

    그 맛을 잘아시니 언제고 손 나실때 밭에서 한바가지 따다가ㅡㅡㅎ 풍성함이 느껴집니다

  • 18.08.25 15:12

    보기만해도 군침이~~~추릅!!!

  • 작성자 18.08.25 19:55

    감사 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 18.08.25 17:06

    만들고 싶어요~

  • 작성자 18.08.25 19:57

    맵고 잔손이 가지만 일부러 맘잡고 해보세요 더 잘하실겁니다

  • 18.08.26 21:48

    @강 정미(평택) 오늘 드디어 만들었어요.
    커터기에 했는데도 2시간이나 걸리네요.
    맛은 끝내줍니다.
    밥 두그릇 먹었어요~
    계~속~만들어 먹을 예정,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8.29 22:21

    @김명자(고양) 잘하셨어요 할때 좀 넉넉히 해서 두고 다른 양념으로도 쓰곤 해요 맛있게 하셨군요

  • 맵기는 해도 밥에 비벼 먹어도 맛나고
    식빵에 계란하나 얹어서 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정말 밥 도둑 이랍니다
    밥에 쓱쓱 비벼 먹고 싶어요

  • 작성자 18.08.25 19:59

    요즘 너무 땀흘리고 더워서 밥맛없어 께작꺼렸는데 어느새 밥한공기가 뚝딱ㅎ
    와ㅡㅡ 식빵에 얹어서도 ㅎ 그맛을 너무 잘 즐기는시는 군요 ㅎ

  • 18.08.25 18:05

    밥 두공기는 먹어야죠
    이젠... 매운걸 못먹으니 침만흘려요~ㅜㅜ

  • 작성자 18.08.25 20:03

    양파와 멸치등이 매운맛을 중화시키고 비빌때양을 적게하면 맛있는 매운맛입니다 저도 그냥 청양고추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요 좋은주말되세요

  • 18.08.26 05:37

    매워도 잘먹는데요 없어서 못 먹습니다. 손이 많이 가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8.29 22:19

    손이 부지런해야 입도 부지런하다는 옛 저희 어른신들 말씀이 틀린말 아니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 와우~ 이거 진짜 밥도둑인데 제대로하면 이런 비쥬얼이군요 전 대충해서 언니랑 나눠 먹었는데도 맛있다 칭찬들었어요. 정갈한 엄마손 맛 부럽습니다~^^

  • 작성자 18.08.29 22:23

    아시는군요 ~~저도 그냥 제가 아는대로 대충해요 어느때는 고추가루도 약간 넣고 또 어떤때는 된장도 조금 넣을때가 있어요 잘 응용하셔서 맛있게 하세요

  • 18.08.26 12:20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 18.08.29 22:24

    댓글 감사합니다 ^^*

  • 18.08.26 13:16

    고추 다진다꼬
    수고가 많았습니다^^

  • 작성자 18.08.29 22:25

    녜 고추손질하기가 젤루 싫어요 ㅎ 그냥 고추씨까지 다지거나 갈거나 하지요

  • 18.08.26 19:06

    요즘 많이 해놓고 시집간 딸도 해주었더니 엄마가 만들어준 고추다짐 반찬으로 맛있게 밥 잘먹고 있다 전화 왔어요.
    덕분에 들기름이 헤프네요.

  • 작성자 18.08.29 22:26

    들기름이 넉넉히 들어가야 좋더라구
    젊은아이들도~(며늘들) 좋아해서 저도한답니다 ㅎ

  • 18.08.26 21:29

    넘 맛있어 보여요. 이거 꼭 해보고 싶었는데 컨닝좀 할게요^^

  • 작성자 18.08.29 22:27

    녜 얼마든지요 ㅎ 잘응용하셔서 요즘 풋고추 많을때 만들어 보세요

  • 18.08.27 10:20

    솜씨가 좋흐세요

  • 작성자 18.08.29 22:28

    솜씨랄것도 없어요~ 안하셔서 그렇지 하시면 더 잘하실겁니다

  • 18.08.29 12:26

    입맛 부르는 반찬입니다...

  • 작성자 18.08.29 22:29

    녜 ~매운고추 한번 안먹어봤는데 ~ 이 고추반찬은 입맛 부르는 반찬 확실해요 ㅎ

  • 18.08.31 10:03

    맛은 있는데 잘쉬어져서 ㅎ ㅎ
    저는 가을에는 많이 만들어서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하나씩 내서 겨울내 먹어요
    고추다대기 매니아죠ㅏ ㅎㅎ
    아침건더뛰고 사무실나왔는데 아침먹고 싶다 ㅎㅎ

  • 작성자 18.08.31 10:48

    그맛을 잘아시는군요 ㅎ
    맞아요 잘쉬어져요
    이곳은 하루에 여우가 몇마리 시집을 가는지 ᆢㆍㅎ
    비 피해없으시고 좋은하루되세요

  • 18.09.01 09:11

    이거 대박이네요
    긴가민가 해서 아주
    조금 만들었는데
    넘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8.09.01 09:52

    만들어 보셨군여 ㅎ
    잘 하셨어요 응용하셔서 넉넉히 만들어서 나눔하기도 좋야요 ㅎ 좋은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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