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가야 하는데 버티고 있다. 호미로 막을 걸
써레로 막게 될지 모른다라는 말을 알고 있다.
작게 진료 받아도 도리 걸 미루고 미루다 돈 들고
고생하게 될 거라는 야그다. 그래도 못 가고 있다.
>< 한 사십년 달골인 치고가 자양동에 있어서기도
하다.
오늘 세탁가 돌리기, 반찬 한 가지 만들기, 공부
두 가지 하기 아니 한 가지라도, ^^
어떤 회사는 징검다리 휴일이라서 연휴로 돌린 곳도
많단다. 기쁠 것이다. 아마도. :)
첫댓글 저도 치과 가야 하는데 미루고 있어요 ㅋ 이사를 가서 할까 그러고 있네요아직 집 보러 오는 사람도 없지만요
병원가는 일이 큰 일이긴 합니다. 특히 치과는 더 망설여지게 되지요~그래도 다녀오시어요~ㅎ
다음 주 쯤엔 치과 가려고 맘먹으나... 어찌 될지 ㅡㅡ
저도 계속 미루고 있는 중 ㅋ
첫댓글 저도 치과 가야 하는데 미루고 있어요 ㅋ 이사를 가서 할까 그러고 있네요
아직 집 보러 오는 사람도 없지만요
병원가는 일이 큰 일이긴 합니다. 특히 치과는 더 망설여지게 되지요~
그래도 다녀오시어요~ㅎ
다음 주 쯤엔 치과 가려고 맘먹으나... 어찌 될지 ㅡㅡ
저도 계속 미루고 있는 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