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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펀 : 천사의 비밀
감독 - 자움 콜렛 세라
출연 - 베라 파미가, 피터 사스가드, 이사벨 퍼만
줄거리 - 유산으로 아이를 잃은 한 가정이 어느 아이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알콩달콩한 가족 이야기
이든 레이크
감독 - 제임스 왓킨스
출연 - 켈리 라일리, 마이클 패스벤더
줄거리 - 한 커플이 외딴 호수로 놀러가서 만난
사고뭉치 청소년들과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
더 헌트
감독 - 토마스 빈터베르그
출연 - 매즈 미켈슨, 토머스 보 라센, 수시 울드
줄거리 - 고향으로 돌아온 유치원 교사 루카스와 그의 학생인 소녀,
그리고 마을 사람들과 벌어지는 가슴따뜻한 이웃 이야기
호스텔
감독 - 일라이 로스
출연 - 제이 헤르난데즈, 데렉 리차드슨, 이토르 구드욘손
줄거리 - 슬로바키아 로 여행을떠난 청춘들의 이야기
우리에게는 그리 익숙하지 않은 나라인 슬로바키아의
멋진 모습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슬로바키아로 여행 가고싶어지는 영화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게의 열쇠
감독 - 길예르모 델 토로
출연 - 이바나 바쿠에로, 더그 존스
줄거리 - 쿵푸팬더, 장화 신은 고양이를 제작,기획한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아이들을 위한 힐링 판타지 영화
라이트 아웃
감독 - 데이비드 F.샌드버그
출연 - 테레사 팔머, 앨리시아 벨라 베일리, 가브리엘 베이트먼
줄거리 - 집을 비울땐 불을 꼭 꺼놔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공익 힐링영화
맨 인 더 다크
감독 - 페데 알바레즈
출연 - 제인 레비, 딜런 미네트, 스티븐 랭
줄거리 - 눈을 잃은 노인을 청년들이 도와주는 힐링영화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
감독 - 브라이언 버티노
출연 - 스콧 스피드먼, 리브 타일러, 젬마 워드
줄거리 - 옆집에 어떤사람들이 살고 있는지도 모르는 요즘 같은 시대를
되돌아보게 해주는 영화이며, 이웃과의 소통으로 더욱더 활기찬 삶을 살수있다는
교훈을 주는 힐링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
감독 - 자움 콜렛 세라
출연 - 엘리샤 커스버트, 채드 마이클 머레이
줄거리 - 캠핑을 온 젊은이들이 우연히 밀랍인형이 있는 밀랍의 집을
발견하고 추억을 쌓는 힐링 영화
디센트
감독 - 닐 마샬
출연 - 슈어나 맥도널드, 나탈리 잭슨 멘도자, 알렉스 레이드
줄거리 - 친구들과 동굴탐험을 떠나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모험이야기
첫댓글 오펀 진짜 힐링돼ㅜㅜ 감동적이고 재밌음!
진정한 인류애와 가족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영화ㅜㅜ인생영화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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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스터가 장벽이긴한데ㅜ 보면 진짜 힐링
킬링영화아님??
나 지금 맨인더다크 보는중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웅웅 맘 편안해지고 걍 행복해져 ㅋㅋㅋ 새벽에보기딱조앙 ㅠ
나 로맨스 영화보고 절대 안우는데 오펀천사의 비밀 보고 진짜 너무 슬퍼서 울었다.. 진짜... 감동적이고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어 오펀 천사의 비밀.. 천사의 비밀을 알고 싶으면 꼭 봐!! 강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의미로 어렸을때봤는데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을정도로 인상깊었지ㅜㅜ
오펀 보고 나 존나 울었잖아ㅠㅠㅠ 너무너무 감동적이야 진짜 온 마음이 다 따뜻해지는 기분,, 낳지 말고 입양해야지 나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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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보다가 지리겠는데
포스터만 보고 판단하면 안돼ㅠㅠ 진짜 힐링영화인데ㅠㅠㅠㅠ
포스터가 에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ㅜㅜ
포스터랑 완전 다른데.. 꼭 봐 추천!!
속는이 하나없는
맨인더다크 진짜 입틀어막고 울면서 봤어 너무 감동적이야ㅠㅠ
가슴으로 맺은 가좆같은 영화임ㅠㅠㅠㅠㅠㅠ추천합니다*^^*
속는자는 없고 속이는자만 득실득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속이려면 포스터부터 바꿔야하는 거 아냐?ㅠㅠㅠㅠㅠ 포스터 존무
아 근데 하우스 오브 왁스 진짜 재밌음ㅋㅋㅋㅋㅋ
미친 포스터부터 개무섭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방금 맨인더다크보고왔는데 넘 힐링됨ㅠㅠㅠ
ㅇㅈ
힐링,,^^
이거 볼 때 마다 포스터 존나 뻔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터를 안무서운거로 해놓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물나
오..안본것들도 다 봐야지
진짜 미스트 속이답답해서미쳐버릴것같은 느낌 느끼고싶은 사람만 보셈 시간을 땅바닥에 버리는게 뭔 느낌인지 알게됨
포스터 양심 어디 갔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기도 전에 지릴듯
그 영화 아는사람 외국 공포?인데 주인공이 심장 수술인가를 하게되는데 마취가 중간에 풀린?거야 그래서 고통스럽게 수술을 받는데 알고보니 그게 여자친구가 꾸민 일인거!
어웨이크 아냐?!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