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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넬 이케하면 되나ㅇㅅaㅇ(후비)
출처: 여성시대 한번사는인생 내좆대로 산다
안녕 여새덜 한번사는인생 내좆대로 산다 여시라능
참고로 쩌리글 두번째야 닉첸기념 겸 언니(24, 호적메이트, 공시 준비생)가 집 비운기념 그동안 쳐먹고 돌아다닌 것을 보여주고싶어서 와봤졍
와타시의 폰은 갤포입니다(=존나 화질 어둑어둑 눅눅한 화질의 보유자입니다)
떡껀떡껀한,,~,,~~사진이구먼,,,,~,~무려,,,,네시간전,,,,먹은,,,,,리조또인지 머시긴지허구,,,,,함박크림파스타,,,,,,!
오늘 날 음층시리 좋았잖아유??? 눈도 일찍 떠지구 기분도 좋았는디 언니가 오늘 시험쳤다고 밥먹으러 오래서 조대 앞까지 화장하구 버스타고 감ㅎㅎ 원래 사케동각이었는데
스증늠 일월휴무라며요....왜 토일휴무....?
어저껜가 집근처에 새로 생긴 엽떡
걸어서 오분거리에 생겨줍니다 엥??그거 완전 나먹으라고 생긴거 아니냐???
대답해봐 여시들 솔직히 이거 먹어달라고 생긴거 아녀?
왜 돌아갔지 하지만 돌아가도 치느의 영롱함은 그대로잖아 그치?
오랜만에 훌랄라 매운맛
인생- 치킨 =0
으 미친 죽이다 죽
그제인가 며칠전부터 골골대더니 이유모를 몸살과 목감기가 생겼더라고ㅎㅎ쉬벌......!
일하기 싫은데 출근해서 어차피 하는 짓도 별로 없고 그냥 출근함 다이어트중이라 저녁 고구마 하나씩 먹는데 언니가 참치계란죽 끓여다줌ㅎㅎ존맛
쓸데없이 언니가 손이 커서 한냄비 끓였는데 저거 한번 먹고 안먹었어 왜냐면 내입맛-죽= Happiness
지옥에서 온 치즈스틱
집앞에 큰 마트 생겼는데 코스트코같이 생겼더라 가서 장 본 김에 한 봉지 삼 엄빠찬스 최고야 짜릿해
아주 깨쌔끼야 이거
여시들의 수많은 간증글에 ㅎㅎ맛있겠당 하고 사먹은 돌체라떼 에소휩추가....후....
집앞에 5~10분 거리에 있는 스벅인데 사먹고 집에 와서 자연스럽게 변기에 앉음
우리 언니 남친 휴가나왔을때 저거 벤티로 먹었다가 바로 화장실감 낄낄
어디였나 송정떡갈비인듯 역시 전라도야 밑반찬이 아주 맘에 듬 갈비탕이 나와
여기 유명한 곳인가봐 차갖고가면 아저씨가 발렛을 해주셔....가족끼리 간 곳임
안짜고 많이 안달고 존맛임 난 졸라 조은데 엄마는 그냥 그렇대 힝
또 돌아갔네 사진 돌리는법 그게 뭔데 어떻게 하는건데.
상무지구쪽 (사실 어딘지 모름) 대게집임 대게나라였나 몰라
여기도 되게 유명한가봐 가족끼리 감222 넷이서 20만원 좀 넘게 나옴 스게했어 진짜....속초가서 먹은 대게는 아무것도 아니었고요...?
넘나 맛있어....아 또 먹고싶다 엄빠가 너무 만족하심 일하시는 분들 겁나 프로페셔널해보이고 핵친절하고 뭐 나나 언니는 당모게
어 사진 돌리는 법 알았다ㅎㅎ
여새덜 내가 왜 두장이나 올렸는지 모르겠어?
저게 밑반찬이야. 반찬으로 회와 연어와 죽같은거랑 하여튼 겁나 여러개나와. 새우랑 관자볶음 진짜 혁명임 어느정도냐면 당장 부엌으로 뛰어가서 조리장님하고 하이파이브하고 싶을 정도.
다시 한번 말하지만 광주 여시들 꼭 가봐 네가족이 양껏 먹은거 치곤 이십몇만원 싸다고 생각함
홍대 뭐였지? 아 멘야산다이메
인기 핵많더라 웨이팅함 칼바람부는 1월에....
너무 추웠으나 김여시(22 덕후 나여시의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넘나 조았던것....
물론 라멘 너도 사랑한다 얌마 맛있더라 너
12월에 미국갔었는데 LA에서 유명한 순두부집이래 이름 뭐였지 하여튼 교수새끼 아 시발 갑자기 빡침 생각하니까 쒸익,,,,씍,,,,,,,
하튼 교수자식이 우리들 데꼬 마지막날 저녁먹임
순두부랑 갈비세트인데 갈비 개질기고요...?
억지로 웃으면서 먹는 척 하고요....?
아마 이제부터 LA가서 먹은 거일듯 큰 기대는 안해줬음 좋겠어 나란 년은 항상 여러분의 기대를 뛰어넘는 여자이므로
내가 먹은 grilled cheese sandwich &fries 였나 이름 기억안나 구운치즈 머시기였음 그리고 오렌지주스
주스 존나 토맛
같은 조 오빠가 먹은 샌드위치랑 오믈렛인가 그럼 오믈렛 안에 고기인가 베이컨 들음
이 오빠 웃긴게 나 대학 들와서 나 2학년때 처음 봤는데(같은 과) 알고보니 같은 고향이었음 우리 개좁은 동네인데 겁나놀람
알고보니 고딩때 옆학교 다니고 있었어
오빠가 학교다니면서 마주쳤을지도 모른다고 웃었는데 오빠 미안해요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무척 다른 모습인걸(눈물)
박물관 가던 날 주변 카페 암데나 드가서 시켜먹은 브런치데스
베이글에 크림치즈 발라서 아아메랑 먹음 그냥저냥 쏘쏘
헤이 헤이 미국가서 먹은 것 중 제일로 ♡☆비싼☆♡스테이끼 등장~~!~~~!!!!
우리돈으로 6~7만원 세금포함해서임
팁까지 비쌌어...산타모니카 비치 바로 앞에 레스토랑인데 그래도 존맛이었음 고기가 저래뵈도 개큼 다 못먹었는데 그마저도 먹고 탈남ㅋㅋㅋㅋㅋㅋㅋㄱ 시발ㅋㅋㅋㅋㅋㅋㅋㄱ
저기 남자직원 한명 개핵썅존잘임 휴잭맨이랑 캡아 합치게 생겼음 상체깡패오짐
휴 청혼할걸 그랬나
ㅋㅋㅋㅋㅋㅋㄱㄱㄱㄱ일본도 못가봤는데 미국에서 처음 먹게 된 라무네임
청☆량b♡ss....♧스럽지만 그냥 소다탄산맛
병 귀여우니까 봐준다 니
엌ㅋㅋㄱㄱㄱㄱㄱㄱㄱㅋ ㄱㄱㄱㄱㄱㄱㄱ시발ㅋㅋㅋㅋㄱㄱ ㄱㅋ ㄱㄱㄱ ㄱ
고멘네 여새탓치....사실 호텔 로비 레스토랑 스테이크인데 넘나....예......흙덩인줄...
실제론 존맛탱이었읍니다 사스가 고기의 나라 아메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갔던 날임
진짜 신세계더라 글자 그대로 신세계임 덕후년은 심슨앞에서 죽치고 있었음 인형이랑 콜드컵 최고야 사랑한다
저건 그 뭐냐 칠면조다리? 그건데 쏘쏘함 둘이 먹을 양이야 물론 가격 또한.
그냥 간 기념해서 먹어봄 여새덜이 해리포터 버터비어 얘기하던데 갔을 때가 해리포터 공사하던 때였어 참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질 년임 나도
저 앞에 보이는 교수자식....ㅎ...망했으면
로비랑 호텔 옆 스벅이랑 이어져있어서 아침에 나갈때마다 하나씩 사마신듯 물론 당모아메리카노
미국은 이름으로 불러주더만요 주문받을때부터 이름물어보더라 내 이름 Kristen이라고 쓰는데 자꾸 Christine이라고 씀 왜죠ㅎ?
호텔 옆 도쿄타운인가 일본타운에서 먹음 이것또한 교수자식이 생색 내려고 애들 끌고 저녁 먹으러 갔을 때ㅎ
자루소바인데 일본도 못 가본 주제에 미국에서 일본 음식 많이 먹었네 참고로 노맛이었음
인앤아웃인가
not my 취향
양파 매워 씨빨
아 이거ㅋㅋㅋㅋㅋㄱㅋ아마 일정 첫날인가인데 패서디나 스트릿 쪽이다
무슨 26요거트인가 아이스크림집인데 도키도키 첫날에 기대에 차서 드감 주문하는데 직원 되게 친절하시고 친근했음 키스 받으세요 쭈압
철판 아이스크림 같은건데 그냥 베라 정도겠거니 했는데
높이 보임? 벽돌인줄
함정은 나여시 아이스크림 잘 못먹어 이시려서
아 저 옆에 빼꼼히 보이는 내 지갑...내 지갑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여새덜아(미국가서 지갑 잃어버리고 옴 참고로 내 실수ㄴㄴ누가 도난ㄴㄴ)
아 이거 얘기하면 긴데 침샘이니까 이 정도까지만
도착한 첫날 저녁....저때 상태 진짜 개 안좋았음 어느정도냐면 교수 계속 노려봤음 속으로 쌍욕하면서
몸상태 쓰레기의 절정을 찍었으나 교수가 저녁 다 같이 먹자고 눈새짓해서...후....
로비 레스토랑에서 먹은 크램차우더야
진짜 정신 없었나봄 나여시 조개류 절대 안먹는데 크램차우더를 시키다니ㅎ용기ㅎ대단한걸ㅎ
물론 남김 앞으로도 내 인생에서 꺼져줬으면 좋겠어ㅎ
출국 전 토모다찌들과 오랜만에 시내나감
야우리 안쪽인데 수상한 홍카페? 알바비 탄 기념+종강의 기쁨으로 칭구칭구들한테 케이쿠 쏨
근데 핵노맛
아까 등장했던 김여시랑 간 학교 앞 카페임 근데 식사류도 있어 피자나 파스타같은거 원래는 젤라또집임
근데 노맛 파스타는 맛있어 분위기 잡을 때 가기 좋음
학교 앞 또다른 카페인데 여기 프차인지 개인인지 몰게따 가격대비 혜자라서 친구들하고 자주 다녔음 특히 딸기철이라 사진에 보이는 친구랑 자주 옴
나여시 딸기 안 먹음
학교 앞에서 많이 먹었군...2학년이 그렇지 뭐 깔깔
학교 앞 분식집인데 거의 밥집임 모든 메뉴가 맛있다 구라 안치고 저번 학기에 일주일에 다섯 번은 감
사진 저래보여도 라볶이 개존맛이야 아 휴학했는데 저거 먹으러 가고싶다
아 글고 저거 2인분임 1인분씩인데 두개시키니까 합쳐주셨어
기대한 돼장여시들 저거 1인분 아니니까 흥분하지마 진정해
봉구비어인가 머시긴가 스몰비어 어딘지는 상관없잖아ㅎ? 다 똑같은걸
시작은 항상 크림맥주
사실 나여시 (자발적)아싸라 같은 과에 다니는 친구 두명뿐임 코끼리모양 카페간 딸기 좋아하는 친구랑 저기에 나온 애 세명이서 잘 다님
다른 한명은 저때 같이 자취했는데 점점 좆같이 굴기 시작하더니 얼마전 큰 일이 나서 사이 그지같아짐ㅎ잘가라 썅년아
야우리 길싸롱인가 간판없는 칵테일카페
좋더라 별로 안비싸고 양도 많고 맛있고 분위기 겁나 요술마녀랑 별자리보는 기분ㅎ
무엇보다 어둑어둑하고 촛불로 밝히는 거시,,,,,연하남친 델꾸가서,,,,,헛수작 부리기 좃은 것,,,,,^^,,,,,,,,,,,
두번째로 시킨 거
왼쪽 친구거라 기억안나고 오른쪽 내 미도리사워인데
개시발 존나 주스맛이야 사장님 여기 알콜이 없잖습니까 예? 내가 주스를 8천원 주고 마셨다니(쾅쾅)
야우리 로보쿡
응 맞아 야우리만 졸라 다님 우리ㅎㅎㅎㅎ주변에 뭐가 있어야 말이지
사진 잘나왔는데 사진에 못 미치는 맛 분발해라 이새끼야
너도
아까 그 코끼리카페당
여기 진짜 좋은 것 가타 아이스크림도 그냥을 안주고 꼭 저렇게 뭘 뿌리고 꽂아서 준당게요 사장님 조카 안 필요해요?
자취하다하다 이젠 떡시켜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쿠팡인가 어디에 뜬건데 콧멍 보고 시켰어 존맛이더라 왼쪽 콩고물떡 오른쪽 찹쌀떡
근데 조금 남은 거 곰팡이남 갸아아아ㅏㅏㅏㅣㄴㅏ
?? 겁나 재작년으로 넘어가네 언제거지 작년인가 손 왜케 뚱뚱해보이지
콧멍에 파바쿠폰 뜬 거 보고 사먹은 거 마카롱 아이스크림 너 사랑한다 짜식ㅎ
이거 작년 여름인가에 집 앞 초밥집 어딘지 밝히면 ㄹㅇ신상이 털리므로....하지만 알 여시들은 알겠지.....
언니가 방학돼서 언니네 왔다고 사줌 존맛이었어 배속이 행복해지는 맛 Happiness
연어....헉헉......너뿐이야 다른 해산물 따위 필요없어
쿠우쿠우인듯 원래 이 정도 쌓아다 먹는 거 아니야??;
여시들 진짜 속상하게 한다;;
어디지...신림? 신촌? 몰라 엄마언니랑 서울가서 먹은 치즈등갈비
엄마가 저거로 사업아이템할까 하고 제안했는데 나는 무시함
치즈는 두 번 봐도 좋으니까 두 번
언니 영등포인가 선유도 살 때 아 선유도다
집앞에 있던 삼겹살집 핵존맛이었음 엄마 아직도 언니 저기 살았을 때 그리워함 왜냐면 저기 삼겹살 먹을 수 있었으니까
? 급작스런 집요리
언젠가 본가갔을때 엄마가 해준 파스타
엄마가 해주면 새우 넣어줘서 좋아 냠냠
식탁 용과아님
또 쿠우쿠우네 이젠 안 감 차라리 집 앞 스시집을 가겠다
속초인가 가서 먹은 물회....속초 좋았지 재작년 여름에 간건데 그때 나여시 귀국하자마자 끌려가서 정신 안 깼을 때
난 회를 못 먹어
언니가 다 먹은 거임
뭐지 대전가서 먹은건가 예전에 친구였던 년이랑 먹은듯 닭불고기? 그냥저냥 맛있음
천안 서가앤쿡인가....이것도 또다른 친구였던 년
문제시 2탄 들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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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진짜사족이 넘 정성스러워서..... 무플로 나가기싯타.... 감동적인침샘을 쓴 여시에게 박수~~~~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19 20:00
하 다먹꼬싶어
저치즈닭갈비 진짜맛있겠다ㅜㅜㅜㅜ신촌에서학원다니는데 신촌이면당장달려가고싶은것,,,
대게나라 진짜 존맛탱 ㅠㅠㅠㅠㅠ 스끼..뭐시기 반찬으로 나오는것도 존맛탱 진짜진짜!!!
아메리카노마시고싶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홀 미안해 물회집은 ㄹㅇ내가 먹은곳이 아니라 어딘 모르겠댜ㅠㅠㅠ속초긴한데 나 길치에다 엄마언니 따라댕긴거라...정말 모름 고멘네...
상무지구 대게나라 맛있나보구나... 유명하긴 하던데 나중에 가고 ㅣ시바 ㅠㅠㅠ
물회죽인다 츄릅.....
말하는거 겁나찰져 ㅋㅋㅋㄱ
다맛있어보여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