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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모정의 뱃길’ 40년후
박건우(밴쿠버) 추천 0 조회 1,042 22.01.05 11: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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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5 12:57

    첫댓글

  • 22.01.05 12:59

    "시계는커녕 수탉도 없던 새벽, 어머니는 오직 바람소리와 파도소리로 그날의 날씨를 가늠하며 조각배를 띄웠다."

  • 작성자 22.01.06 06:42

    정말 무던하시고 훌륭하신 어머니십니다.

  • 22.01.07 02:25

    박대통령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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