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주거침입 신고한 故최진실 딸, 경찰 출동 당시 CCTV 공개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7/12/LG3R2ZJW2FB2LJGX24A733W6VY/
최준희, '외조모 고소' 입장 밝혔다 "할머니, 지속적 욕설·폭행..법적책임 묻겠다"[전문] -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3/07/11/UWXFNLUGUOSESKXDOSFIDBBT44/
“패륜아 비난, 변명 여지없다” 故최진실 딸, 외할머니 처벌불원서 제출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7/13/E5FE2JOLJRB4LEGWC27NCKL5MI/
첫댓글 중생들은 잘못을 해도 뭘 잘못했는지 자체를 몰라요.그저 현실이 서럽고 상대가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그리고 그 서러움, 그 원망이 점점 더 얽메임의 굴레를 더 크게 만들어가요.그리고 마침내, 함께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이게 서글픈 중생의 자화상
그래서 부처님은 유전하지 마라, 흘러가지 마라, 돌이켜 올라가라, 이렇게 가르치시지요.
그저 유전하는 윤회의 물결에 흘러가는 삶을 流轉연기, 거슬로 올라가서 윤회의 굴레를 끊는 삶을 還滅연기라 합니다
첫댓글 중생들은 잘못을 해도 뭘 잘못했는지 자체를 몰라요.
그저 현실이 서럽고 상대가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그리고 그 서러움, 그 원망이 점점 더 얽메임의 굴레를 더 크게 만들어가요.
그리고 마침내, 함께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이게 서글픈 중생의 자화상
그래서 부처님은 유전하지 마라, 흘러가지 마라, 돌이켜 올라가라, 이렇게 가르치시지요.
그저 유전하는 윤회의 물결에 흘러가는 삶을 流轉연기,
거슬로 올라가서 윤회의 굴레를 끊는 삶을 還滅연기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