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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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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방 알림 중앙게이트 총정리 (보증판)
j123456 추천 0 조회 1,159 10.05.31 21:5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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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1 00:30

    첫댓글 진달래님..이 게시판지기 시나요?
    다른 운영자의 취향에 따라 글들이 지워졌나요?..12852번..

  • 10.06.01 00:50

    저는 지금 일이 끝나서 이제야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이곳에서 제가 모르는 글 삭제는 도저히 못볼만한 글(세속적 광고,모호하기 이를데 없는 글들,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이단 사설 등등,,,,,) 아니고서는 없는 일입니다.아마 삭제가 되었다면 그런 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저는 본적이 없는 글이라 잘 모릅니다.

  • 10.06.01 01:01

    저도 12852번 (이글 유심히 봤는데.. )타당한 이유가 아니라면 다시 원래대로 복구 시켜주실수 있나요? 진달래님?
    꼭 그 글을 확인하시고 삭제될 이유가 없다면 다시 복구 시켜주시길 요청합니다.

  • 10.06.01 01:01

    누가 무슨 내용에 대하여 올리신 글인가요? 저는 아무것도 본바가 없고 글이 까페 안에 존재하지 않기에 저는 복귀 시킬수가 없군요.

  • 10.06.01 01:03

    아~ 이런 .. 그 글 올려주셨던 분만이 알겠군요.. ㅠ.ㅠ
    내용은 대강 광주교회관련 총회문서에 관한 글이였는데요.. -_-;;

  • 10.06.01 01:06

    누가 올리신 글이었나요? 제가 여쭤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삭하신것일수도 있으니...

  • 10.06.01 00:31

    제가 비대위 자게판에 비대위와 목사님이 서로 쿵짝이 맞지 않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비대위는 헌의부 각하를 경축하는데 목사님은 이의를 제기하시니 질문을 드려 본것이지요. 비대위는 제 글을 혼란을 야기시키는 글로 낙인찍고 아이피차단한겁니다. 겁나게 웃기죠...ㅋㅋㅋㅋ 그게 무슨 화합을 위한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 10.06.01 01:09

    원글도 글이지만..댓글이 여러개 달려서 질의응답 하던중..
    주의검을 보내사 님이 마지막으로 ..ㅎㅎ 했던걸로 기억합니다..자삭 ? 그럴수도?
    지금.이글을 쓰신분 아니면?..J 사랑 이었던걸로 생각됩니다..

  • 10.06.01 01:15

    글쓴이가 누구 이신지요? 누군지를 알아야 글을 보도록 청하던지 말던지 할텐데...

  • 10.06.01 01:14

    옵저버님이 저를 탐폰(후에 생리대라고 해석해주심)가드로 호칭,호출하여서 ,댓글달기가 시작되어 길어지게 된것입니다.
    탕퐁가드란 색소폰의 공기 나오는 부분을 막는 탕퐁을 보호하는 구조물을 일컫는 말입니다

  • 10.06.01 01:22

    사실 입니까?
    뭐 탐폰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대가 뭐 이상한가요?

    그냥 생활 용품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만...
    글의 전개가 어찌 된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으니...

  • 10.06.01 01:30

    옵저버.진리의눈 님- 질문 댓글과 비교되는 글이라 ...
    지워진 글은 어쩔수 없지요? 허나 만에하나 글을 지울수 있는 위치에 있는분은
    신중을 기해 달라는 말씀입니다..자삭일수도 있겠지만,,,자삭할 이유는 없을듯...

  • 10.06.01 01:34

    제가 본게 없으니 뭐라 더 드릴말씀은 없네요.
    저도 궁금하지만....

  • 10.06.01 01:39

    질문에 대한 응대중 답변댓글..이단,설교등에 관한

    채목사님이 신학교교수도 하셨지만,.일반 성도가 어느 부분은 더 많이&잘 알수도 있읍니다..
    그렇다고 지적권위가 떨어졌다하여 ,설교 강단에서 내려오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채목사님의 설교를 기꺼이 듣고자 하는것은
    지적인 권위나 문화적인 권위가 아니고.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권위 때문입니다..

    사회와 달리 교회에서는 영적권위 상실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목회자만이 할수 있는일.그일에 집중할때,모든 성도들로부터 사랑과 권위는 회복될것입니다..

  • 10.06.01 01:25

    원론적으로 당연한 말씀 입니다.
    십자가를 먼저 지는 일이 목회자의 모본이요 주님의 자취를 좇음 이지요.

    다만 목회자도 은사와 특성이 우리와 같이 있기에 여러 가지를 고려 함도 좋을듯
    하다는 생각입니다.

  • 10.06.01 01:32

    탕퐁가드님!!
    제가 알기로는 목사님이 조건 없이 내려가야만 해결된다고 주장하는것으로 아는데...!! 이곳에서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건지 아니라면 급선회하여 마음을 바꾸신건지 그도 아니라면 그와 상관없이 위의 글은 하나의 주장으로 이론에 불과한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이번주에 중사모분들이 취한 행동은 이 글과 함께 보면 참 혼란스러운 내용이네요..!! 진실을 듣고 싶습니다. 목사님이 지금의 자리에 남아 계셔도 해결점이 있다는겁니까?

  • 작성자 10.06.01 06:12

    1) 기독론 교리의 대한 설교내용
    ....그러니까 12살때에도 랍비들에게 하니님말씀에 대해서 묻기도하고 또 대답도 듣고 이러면서 지혜가 점점 자라 자라나는것을 봅니다 그리고 비로소 이미 예수님이 12살 때에 그 자라나는 지혜속에서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아,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하는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전을 아버지의집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드디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인걸 알게 하셨단 말입니다 그전에는 자람에 따라 아는것이지 그전에는 처음부터 태중에서부터 아는건 아니오 인성이 자라나면서 지혜가 자라나면서 죄는없으신데 비로소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곧 하나님이요 이 세상을 구하러온 메시아라는 것 06:08

  • 10.06.01 01:36

    행동대장,탐폰가드님.한심이와는 다른 간부급..이런 표현 하신것에 대해
    간부급인 채규현 목사님과 대화할테니 ,궁금사항은 그를 통하여 들으시라고 답하였지요..
    앞전 댓글에서...

  • 10.06.01 01:45

    그리 말한 것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실제로 탕퐁가드님을 자극하려는 의도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탕퐁가드님은 규현이, 궁현이, 현마담 등 그보다 더한 호칭으로 불렀으며 지금도 함께 하는 분들은 목사님을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한점에 대해서는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그 답에서 혹시나 했던 기대가 역시나였음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굳이 대답하지 않아도 알겠습니다..!!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6.01 02:18

    흠... 그런 일이 있었군요. 옵저버님께서 사과를 하셨으니 **가드는 일단락 되었고... 규...뭐라고 호칭 하신 부분은 현재 이곳에 계신분이 아니시니 문제 삼지는 않겠습니다.

  • 10.06.01 10:34

    탕퐁가드님은 다른분께 심한말 하시면 사과하십니까? 저번에 정말 탕퐁가드님의 정말 심한 댓글 본기억이 있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 10.06.01 01:37

    그전 제글(12571) 댓글입니다..

    출발점은 인간의 불완전한 사랑입니다..
    처음에는 목사-장로사이 좋았으나..작금에 이르렀읍니다..
    그러나 아직도 사랑은 끝나지 않았네..
    -------
    우리는 죄악된 본성으로 판단이 공정치 못합니다..
    상황판단이 감정적이고 ,각자의 선입관과 편견에 사로잡히지요.
    거룩하고 공평정대한 하나님께 이시간.
    나의 판단을 맡기고 의지합니다...(영문해석)

  • 10.06.01 12:07

    탕퐁가드님말씀도 앞뒤가 안맞네요 언젠가 또 밝은 빛이 님 마음에도 비춰지겠죠

  • 10.06.01 14:44

    냄새가 좀 납니다, 아주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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