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 가습기 물통 청소를 미뤄 왔었다. 물통이
무겁기 때문이었다. 혼잣힘으로 못한다고 누군가
집에 방문해 왔을 때 재빠르게 부탁할 수 없었다.
설령 자식이라 해도. ><
오늘 아침 기어코 잘 떼내어 말끔히 차가운 맹물 청소
를 마쳤다. ㅎㅎ
커피는 마셨고.
오래된 책 세 뭉텅이 쯤 내놓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루
가 또 저물 것이다. :)
첫댓글 저도 선풍기 꺼내놓고 청소해야하는데 힘들 것을 아니 자꾸 미루게 되네요 ㅎㅎ 미니 선풍기로 낮 더위를 달래봐요~^^
에어컨도 켜야 하는 날씨가 되었어요~더워지는 날씨 잘 이겨냅시다~^^
너무 더울 때는 에어컨.. 아직 쓸만하다. 20년 가가이 된 듯 싶은뎅.
저는 아직 에어컨 선풍기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는데들여놓았던 선풍기 꺼내 놓아야겠네요.
첫댓글 저도 선풍기 꺼내놓고 청소해야하는데 힘들 것을 아니 자꾸 미루게 되네요 ㅎㅎ 미니 선풍기로 낮 더위를 달래봐요~^^
에어컨도 켜야 하는 날씨가 되었어요~
더워지는 날씨 잘 이겨냅시다~^^
너무 더울 때는 에어컨.. 아직 쓸만하다. 20년 가가이 된 듯 싶은뎅.
저는 아직 에어컨 선풍기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는데
들여놓았던 선풍기 꺼내 놓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