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World Order를 위한 일루미나티의 희생제사로 알려진 911 사건 다음 해 저들은 그라운드제로에서 벌어진 추모행사(?)에서 전시안을 보여줌으로 이것이 자신들이 저지른 일임을 스스로 인증한 바 있다.
2014년 4월 16일 일루미나티 수비학으로 2+0+1+4+4+1+6=18=6+6+6=666에 해당되는 날에 발생한 세월호 사건에도 이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겠다고 구성된 세월호 참사 특별 조사위원회가 역시 전시안을 그 로고로 사용함으로 세월호 사건에 전시안(호루스)를 숭배하는 일루미나티가 깊이 관여하였음을 인증하였다.
일루미나티의 인신제사로 의심되는 911과 세월호 사건에 전시안이 등장하는 것은 단지 우연인 것일까?
이후로 세월호가 인양되고 육상으로 옮겨져 내부 수색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점마다 수비학이 동원된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침몰한 세월호의 선체가 바다에 떠오른 날짜인 2017년 3월 23일도 역시 수비학으로 2+0+1+7+3+2+3=18=6+6+6=666에 해당된다.
3년 만에 세월호가 물에 떠오른 지난 3월 23일에는 원주 부근에서 노란 리본 모양의 구름(캠트레일)이 발견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로 언론에서는 세월호가 1089일 만에 전남 목포신항 땅 위로 옮겨졌다는 소식과, 1098일만에 세월호 내부에 대한 본격적인 수색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이 두 날 모두가 우연히도(?) 수비학으로 666에 해당되는 날(1+0+8+9=18=666, 1+0+9+8=18=6+6+6=666)이다.
관련기사>>
1. 세월호, 1089일 만에 뭍에 오르다
2. 침몰 1098일 만에 세월호 선내 수색 개시…미수습자 발견하면 작업 즉시 중단
세월호의 침몰 날짜와 침몰한 세월호가 처음으로 뭍으로 떠오른 날짜, 그리고 이 세월호가 3년 간의 항해를 마치고 목포신항으로 돌아온 날짜(1089일)와 세월호에 대한 본격적인 수색이 시작된 날(1098일)이 모두 일루미나티 수비학으로 짐승의 수인 666에 맞춰져 있는 것이다.
블로그를 통해 늘 주장하지만, 우연도 반복되면 필연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그의 수는 666이니라."(요한계시록 13:18, 흠정역)
관련글>> 세월호 사건에 대한 그림자 정부의 인증은 계속되고 있다.
- 예레미야 -
첫댓글 와 숫자가 이건...부정할수 없을만치 들어맞네요 허허 청문회 그림도 전시안이고
그럼 세월호를 이용하고 그 혜택을 보고 있는 것은 어떤 정치세력인가?
녜 걍생까구
덮어버리려는 정치인들이
좋은정치인들이죠^^
포스터가 (전시안)
마치 세월호사건 배후에
우리가(뉴월드오더)있다
말하는거 같네요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