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에서 3개월 전에 모 업체에 인민복 제작을 의뢰했고 계엄 3주 전에 납품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부의원은 지난 16일 방송된 유튜브 팟캐스트 ‘매불쇼’에 나와 정보사에 소속된 부대 HID(Headquarters of Intelligence Detachment)가 국회에 투입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https://v.daum.net/v/2024121709584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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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내란] “정보사, 계엄 3주전 인민복 납품받아” (부승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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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 주문했는지 그 지시자와 그 이유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촬영용이다
일상적인 훈련복 주문이다라고 할 수 있는데
시기가 매우 음흉해서
작전이 2박3일이 아니라
2주라고 나오는거 보면 뭐
@집중호우 그게 말이 안되는게 얼굴을 감춰야하는 곳에서 영화촬영을 위해 필요하다는 그 말 자체가 너무 이상하네요. ㅎ 아시다시피 군에서 정보사는 적들의 비밀과 공작을 다루는 곳으로 압니다.
이야 요것들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