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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화엄경보현행원(부사모)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어우렁 더우렁 와서는 가고 입고는 벗고 잡으면 놓아야 할 윤회의 소풍 길에 우린 어이타 인연 되었을꼬, 봄날의 영화 꿈인듯 접
普賢. 추천 0 조회 31 23.07.14 12:0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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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7 16:30

    첫댓글 산 듯 만 듯,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사람의 넋두리 시같아 보였는데
    출가자로서 독립운동가로서 누구보다 치열하고 뜨겁게 살다 가신
    만해 한용운님의 시란 걸 알게되니
    한마디 한마디 절절하게 와 닿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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