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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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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9/7 정모 1부 동영상-요석/One moment in time / Whitney Houston
.연어 추천 0 조회 165 24.09.09 23:5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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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0 00:07

    첫댓글 요석언니는 어쩜!
    노래도 카리스마가 쩔어요.ㅎㅎ
    감정도 너무 풍부하게
    앤딩도 멋지셔요.ㅎㅎ
    데뷔 무대 대박 성공하셨어요.

  • 24.09.10 00:12

    ㅎㅎ
    너무 웃기고
    재미있네..

    그날 어려움이
    고스란히 나타나는구만..ㅎ

    격려 감사하오~ㅎ

  • 24.09.10 00:11

    잠이 안와서 들어와보니 영상이 올라왔네요..ㅎㅎ

    정말 민망하네요..ㅎ

    입안은 마르고
    소리는 잠기고..ㅎ
    발음도 꼬이고..

    그래도
    데뷔무대..
    장하다고
    스스로 칭찬해 봅니다..ㅎ

    다음엔
    잘할 수 있겠지요?


    연어님
    고생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9.10 00:13

    차세대 ^^ 디바

    탄생입니다

  • 24.09.10 00:43

    입이 바짝바짝 말라
    노래 하느라 힘들었다고 하셨는데

    완전 너무 잘하셨어요~👏👏👏

    성공직인 대뷔 무대
    축하드리고

    연어님 말씀 처럼
    차세대 디바 탄생
    맞습니다~ㅎㅎ

  • 24.09.10 01:02

    주제에 비해
    너무 과한 곡을
    선정한 탓에

    지대로 망신입니다..ㅎㅎ

    음도 떨어지고
    박자도 안맞고..

    어느분의 말씀이
    연습 때보다 40%
    정도만 해도 잘한다더니
    정말
    그런거 같습니다..

    왜냐?
    연습 땐 그나마
    좀 나았거든요..ㅎ

  • 24.09.10 01:11

    @요석
    언니는 일단 무대를
    두려워 안하는거 같으시니 몇번만 서면 연습한거 100% 가능 하실거 같은데요.. ㅎㅎ

  • 24.09.10 01:14

    @요석 휘트니 휴스턴도 어렵게 부른 노래..
    진짜 옥타브 높아서 감히 도전 못하는 곡을
    데뷔곡으로 가사도 정확..
    감정. 음정 박자..완벽하신 요석님..
    다음달 선곡이 또 궁금하네요..
    박수~~👏👏👏👏👏👏

  • 24.09.10 06:45

    @보 라 안 두려운줄 알았는데
    마구 떨고 있잖소..ㅎ
    음도 내려앉고
    가사연결도 끊기고..

    총체적난국이지만
    재미는 있소..ㅎ

  • 24.09.10 06:47

    @샤론 . 얼마나 하면
    샤론님의 여유를
    배우려는지

    무대에서 내려오고 싶은걸
    참고 부르느라
    애를 썼고마..ㅎ

    세상에 쉬운일은
    없더이다..ㅎ

  • 24.09.10 05:18

    요석님 훌륭한 데뷔 무대였습니다.
    오랫동안 무대에 섰던 것 같은
    느낌적 느낌.
    노래도 잘하고 선곡도 좋았어요

  • 24.09.10 06:43

    피터리님
    굿모닝입니다..ㅎ

    잘했다 칭찬하셔서
    진짜인줄 알았더니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ㅎ

    민망하지만
    첫무대이니 앞으로 발전하겠지요?

    응원감사합니다.

  • 24.09.10 08:18

    우와~~
    그날도 감동이었지만
    어쩜
    저리도
    멋진 목소리로
    저 어려운 노래를
    저렇게나
    고급지게 부르실 수가
    있는지......

    넘 멋진 우리
    선배님.
    감동이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 24.09.10 14:00

    유구무언이오..ㅎ

    그대의 응원이

    감사할 따름..

  • 24.09.10 11:28

    이 노래는 노랫말도 좋아서 저도 불러보고 싶었지만 뒤로 갈수록 버거워 포기 했었는데,
    요석님은 성량도 크시고
    자연스럽게 잘부르셔서 놀랐어요.
    저는 처음 무대에서 마이크 든 두손을 달달 떨었던 기억이 나는데,
    몸짓도 여유로우시고
    무대에 많이 서 본 듯 한 모습 멋졌습니다.
    다음 선곡은 어떤 노래가
    될지 기대도 됩니다.

  • 24.09.10 14:03

    예쁜 리진님의
    날로 좋아지는
    노래를 보며

    용기를 갖습니다.

    노래하는 모습이
    겉보기만 멀쩡하지

    엄청 떨고 있습니다..ㅎ

    마치 가사가
    내노래 같아서
    좋아하는 노래인데
    과한 감이 없지 않네요..ㅎ

  • 24.09.10 13:19

    노래도 잘하시고..
    무대 매너도 장난 아니시고..
    거기다 예쁘시기 까지..

    완벽한 데뷔 무대였어요.
    축하 드리며 자주 뵙게 되길 바래봅니다.

  • 24.09.10 14:04

    소리는 왜케 질렀나 모르겠어요..ㅎ

    뭐든 첫경험은
    어렵고 낯선 것인거 같아요..

    다음 기회가 오면
    얌전히 예쁘게
    불러 보고 싶어요.ㅎ

  • 24.09.10 15:43

    @요석 언니
    댓글 넘 웃겨서
    킥킥.
    소리를 질러야
    멋있지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보다 훨씬 듣기 좋았답니다^~^♡

  • 24.09.10 16:07

    @페이지 사실쩍으로다가
    정신 없이
    소리만 지르네..ㅠ
    ㅎㅎ

  • 24.09.10 15:30

    카페에서 댓글에서만 요석님을 몇번 대한 듯.
    그러다 여성방 모임에서 보고는 ~같은 갑장이라시라고....
    이번애도 만나게 되니...
    마치 오래된 친구 같아지네요
    다음앤.한테이블에서 이야기도.나누어요

  • 24.09.10 16:07

    맞아요~
    다음에 만나면
    이야기도 나눕시다요~ㅎ

  • 24.09.10 16:48

    요석 친의 첫 데뷔무대가
    넘나 성공적이었지요?..
    합창으로 다져진
    탄탄한 실력에 멋짐 뿜뿜 ~~

    그릇 크고
    사람좋은
    매력장이 요석공주라요..

    월팝방 첫 참석
    무쟈게 환영하구요,
    첫 발 디뎠으니
    이제 매 달 오시깁니다..ㅎ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다음 정모에서 반갑게 만나요 ~^^

  • 24.09.10 19:36

    나이를 구엽게
    먹고 있는 사강이님..


    그대처럼 사근한
    여자를 보면
    질투가 나오..ㅎ

    우리 예쁘게
    나이 먹읍시다..

    늘 다정하게 대해줘서 진심
    감사하오..

  • 24.09.10 20:46

    요석님의 월팝 데뷰 무대가 맞나요?
    이렇게 잘 하셔도 되는 거예요?
    정말 잘 하셨어요.

  • 24.09.10 22:52

    노래를 못한걸
    알아도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고래처럼
    뿜뿜 춤을 춥니다..

    샤를님의 조언을

    기다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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