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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중국사 [펌] 쿵후가 무에타이에게 질수밖에없는이유.
청4대황제강희제 추천 0 조회 853 05.12.04 10:0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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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4 11:02

    첫댓글 큭큭큭큭 강희제님 ㅋㅋㅋㅋㅋ 쿵푸역시 태권도처럼.......

  • 05.12.04 14:24

    혹시 이거 아시나요? 중국의 또다른 무술인 산타 역시 무에타이에 졌지요. 그래서 안되니까 산타의 룰로 간신히 이겨놓고는 무에타이와 비겼다고 우기던 중국인들ㅋㅋㅋㅋ

  • 05.12.04 16:24

    맞아요 전에 디스커버리채널에서봤어요 ㅎㅎ

  • 05.12.04 18:12

    일견 옳은 분석이지만.. 좀 피상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국무술의 쇠락은 결국 무술 훈련 및 전파 시스템 내부의 매너리즘에 기인하고 있는, 보다 뿌리깊은 것입니다. 이것은 여담이지만, "산타"는 "우슈"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무술이라기 보다는, 여러 종류의 중국 무술들을 통합적으로 근대화하기 위한 더 넓은 개념

  • 05.12.04 18:14

    이죠. "산타"는 원래는 "스파링"이라는 뜻입니다. 연체와 투로의 훈련이 끝나면 '산타' 단계에서 그 무술의 실전대련을 하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말하자면, 여러 다른 문파가 하나의 공통 룰로써 겨루면서 발전해나간다는 일종의 '종합격투룰' 개념이지 무술이 아닙니다.

  • 05.12.04 19:04

    산타는 무에타이 아들중 하나죠...무에타이 아들은 킥복싱,격투기,권격도,프로태권도,기쿠복싱,반도,산타등등

  • 05.12.04 19:57

    음;; 이것도 동양전쟁사 게시판에 어울린다고 볼수있으려나요?? 오래간만에 와서 딴죽인듯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고개가 갸웃해지는 일이라 . . . 음;; 걍 쓸대없는 딴죽이었습니다;; (to강희제님 - 하지만 글 자체는 관심을 두고 읽어볼만 하군요. 에 뭐;; 개인적으로 이종격투기에 별관심이 없는지라;; 취향의 문제겠죠?)

  • 05.12.05 17:24

    중국의 산타왕이라는 장친춘은 낙무아이 카오클라이에게 개관광

  • 05.12.05 18:11

    위에 갑자기 태권도 이야기 나와서 생각나 적습니다만..예전에 태권도 선수와 대결에서 태권도의 나래차기 기술에 패한무에타이 선수의 말이 참 가관이었죠. "설마 반대발이 또 날라올줄은 몰랐다." ;;

  • 05.12.06 19:28

    혹시 네오파이터인가 거기서 했던거 말씀이신가요? 1류 무에타이 베이스를 가진 선수는 그리 쉽게 당하진 않겠죠....

  • 05.12.07 14:20

    음 태권도 국제 경기를 보면 주먹보다는 거의 발을 사용하죠. 이유는 발이 더 길기 때문입니다. -_-

  • 05.12.07 18:08

    WTF는 주먹사용원래 안합니다. 요번에 경기규칙 바껴지만 아직 적용되진 않았고 ITF는 손도 많이 사용합니다만... 스트레이트식의 기술박에 없지요. 얼핏 보면 걍 동네 싸움 주먹질로 박에 안보입니다. 실제로도 손기술은 그닦이고. 최근에 생긴 ITF유파에선 보완하고 있지만 아직까진 무립니다.

  • 05.12.07 21:15

    코마인가 뭔가 그런곳에 나온 태권도 베이스인얘들 보면 입식타격경기를 아주 우습게 보는경향이있던거같네요......전 차라리 태권도보단 가라테가 더 나아보이던데.....

  • 05.12.09 12:2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09 13:40

    풋스텝에서는 태권도를 기본베이스로 쓰는게 좋기도 합니다. 태권도 풋스텝을 가라데가 못 쫓아오죠

  • 05.12.12 10:36

    그 풋스텝 저도 군대에 있을때 한 후임병이 태권도 선수였는데 하는것 봤죠. 굉장히 스피드합니다. 저도 복싱을 했었기 때문에 좀 관심있게 봤는데 한번 배워볼만 한 스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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