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작가가 아주 적극 선동하는구만.. 개추적 60분 후후...
편파적이기로 유명한 방송이져.
저도 3년전에 경찰관련문제로 방송에서 아주 엿먹었어요.
무고한시민을 빽치기 용의자로 몰아서 개패듯 팬것도 억울한 일인데, 시민 패고 고문치사시킨 경찰이 해임되는 것이 부당하다고 개디랄 방송을 했던 추적60분입니다.
담당 PD에게 항의하니, 소송할려면 해보라고 아주 적방하장 큰소리를 치더군요. 후후훗.
내가 한번 날 잡아서 시민단체 찾아가고 소송까지 할려고 작정했었습니다.
사는게 넘 빠듯해서, 약자인 소시민인 제가 분노를 삭일 수 밖에 없었죠.
고문하고 시민이 맞아도 잘하는 짓이라고 떠들었던 개추적60분이었습니다.
그따위 놈들이 무슨 PD, 작가?
역겹습니다. 더러워요.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개추적60분입니다.
늘 불의에 편에 서서 약자를 두번 죽이는 악질언론 중 대표적인 방송프로그램이 바로 개추적60분입니다.
쳐죽여도 시원치 않은 개추적60분입니다.
그런 놈들이 호적제 떠벌리는 속내 뻔한 것 아니겠습니까?
늘 시류와 이슈꺼리를 타고 편향적인 보도와 자극적인 언사로 시청률과 국민의 여론을 왜곡하고 지들 입맛대로 호도하겠는 심보이지요.
뻔할 뻔입니다.
직접 겪어본 피해당사자라면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따위 놈들이 지꺼리는 "호주제폐지"니 뻔할 뻔자죠.
그딴 더러운 놈들이 감히 인권을 운운하며 호주제 운운하는 꼬락서니를 생각하면 똥물이 올라올 정도로 역겨움이 드는군요.
그 더러운 놈들이 보도한 사건에서 제가 아는 한 친구는 목숨까지 잃었습니다.
피해자를 모욕하고 살인자 보고 정당하다고 떠벌리는 게 개추적60분입니다.
정말 더럽습니다. 개추적60분. 후후훗.
진실을 매도하고 거짓와 왜곡을 찬양하는 개추적60분.
개추적60분놈들이 내 글을 가지고 시비를 건다면 맞소송 제기할 용의도있습니다.
아직 시효가 꽤 남았으니깐 ㅋㅋㅋ
더러운 추적60분놈들에게 신이 계시다면, 꼭 천벌을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