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 드림교회 어린이 주일. 성찬주일. 부활절후 5 번째 주일 예배 설교 – 신현태 목사
어린이 같은 단순한 믿음 (마태18;3-4, 막10;13-16, 빌2;5-8, 전7;29)



5월의 품성은 포용(Tolerance)입니다. (반대말. 편견, Prejudice)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을 품으라.” (빌2;2-4) ; 한마음, 한사랑, 한뜻으로 주님께!!
- 포용의 정의 ; 서로 다른 품성들이 독특하게 표현된다는 점에서 다른 사람을 받아 들이는 것
그리고 이번 주 실천 사항은 “ 눈에 보이는 것 너머를 본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가치를 본다.”
"자신을 포기 하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린 사람, 자신의 미래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자기 자신은 아무런 권리가 없는 자처럼 사는 사람, 하나님을 자신의 전부와 행복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하나님께만 자신의 행복이 달려 있는 것으로 여기고 행동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지속적인 법칙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사람, 목숨이 다 할 때까지 힘을 다해 세상과 육신과 마귀와 싸우는 사람 그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다."
- 조나단 에드워드, ‘진정한 그리스도인’ -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어린이들을 사랑하셨습니다.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18;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막10;15)
하나님이 사람을 단순하게 지으셨으나 사람들이 공연히 복잡하게 만들어 버렸다.
누가 지혜로운 사람인가? 하나님 앞에서 찡그린 얼굴을 펴고 웃음짓는 믿음의 사람이다. (전7;29-8;1)
어린아이가 누굽니까?
신생아, 젖먹이 유아.. 태아, 갓난아기, 혹은 7세 이하의 어린아이를 말합니다.
=> 하나님의 도우심을 절대적으로 구하는 사람
(어린아이 ; 헬. paidivon. 파이디온. embryo, baby, very young child. infant.
이들의 특징은 연약하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절대적 도움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들입니다.
유능함이 아니라.. 무능함... 절대적 사랑과 은혜를 먹고 사는 아이들입니다.
어린아이 같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결단코라는 말은.. ( 헬. oujmh. 우메. 확실히 조금도 여지가 없다. 결코 다른 방법은 없다. 절대적 필수의 내용)
(마18;4) 말씀에는 어린이의 한가지 특징을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라 말합니다.
낮춘다. (헬. tapeinovw, 타페이노오, 낮다. 겸손하다. 연약하다. 절대적으로 가난하다. 순종한다. )
원어 성경에는 겸손한 사람, 가난한 사람, 연약한 사람, 도움이 없이는 살수 없는 사람,
절대적으로 가난한 거지를 말할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 빈털터리 거지처럼 주님 도우심 구하는 사람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고백하는 눈물겨운 찬양이 있습니다.
다음주 어버이 주일을 앞두고 어린이 주일 주님이 주신 귀한 찬양입니다.
또한 어린이 주일에 맞는 어린이의 마음...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 주여, 나로 기억하게 하소서! Remine Me, Remine Me, Dear Lord
- 제2의 크로스비 ; 도티 람보(Dottie Rambo)여사의 곡으로 해피 굿맨스(The Happy Goodmans)의 노래 -
<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의 생명되신 주, ; 크로스비 작사 >
주여, 나로 기억하게 하소서. 기억하게 하소서.
내가 사랑하는 것들, 내가 마음을 다해 붙잡는 것들은 모두가 빌려온 것이고,
내 것이라고는 전혀 없어요. 예수께서 단지 내가 그것을 사용하도록 허락하셨을 뿐입니다.
내 삶을 밝히라고... 그러니 주님! 나로 이 사실을 잊지 않게 하소서.
때때로 추억의 커텐을 걷을 때, 보여주소서. 주님께서 나를 어디로부터 이끄셨고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기억해 주소서. 나는 연약한 인간이라 잘 잊어버려요.
그러니 주님 나로 잊어버리지 않게 하소서.
내가 행한 모든 것들 하나님의 독생자를 받을 자격 없어요. 난 주님의 손에 상처를 받을만한 자격이 없어요.
그러나 주님께서 내 대신 죽기 위해 갈보리의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왜 주님께서 날 사랑하는지 난 이해할 수 없어요. 때때로 추억의 커텐을 걷을 때 보여주소서.
주님께서 나를 어디로부터 이끄셨고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기억해주소서!
나는 연약한 인간이라 잘 잊어버려요. 그러니 주님, 나를 잊지 않게 하소서. 그러니 주님, 나로 잊지 않게 하소서.
- 어린아이처럼 가난하고 낮은 마음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길 원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아이임을 알게 하소서!
Remind Me, Dear Lord.
The things that I love I hold dear to my heart
I've just borrowed and not mine at all
Jesus only let me use them to brighten my life
So remind me, remind me dear Lord
Roll back the curtain of memory now and then
Show me where you brought me from and Where I could have been
Just remember I'm a human and human's forget So remind me, remind me dear Lord.
Nothing good have I've done To deserve God's own Son
I'm not worthy of the scars In His hands. Yet he chose the road to Calvary to die in my stead
Why He loved me I can't understand.
Roll back the curtain of memory now and then
Show me where you brought me from and Where I could have been
Just remember I'm a human and human's forget
So remind me, remind me dear Lord. So remind me, remind me dear Lord. ♬
놀라운 사실은 우리 어른들이 모두 어린이 같은 마음을 꼭 가져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린이는 미숙하고 모자라는 부분이 참 많은데 어째서 어린이같은 마음을 품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일까요?
1. 어린이는 단순합니다. (단순한 마음) ; 하나님은 사람을 단순하게 만드셨으나 사람이 복잡하게 만들었다. (전7;29)
2. 어린이는 그대로 믿습니다. (믿음의 마음) ; 믿는 우리는 안식에 들어가는 도다. (히4;3)
3. 어린이는 순종합니다. (순종의 마음) ;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라. (벧전1;22)
4. 어린이는 겸손합니다. (겸손의 마음) ;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빌2;3)
=>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그 마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어린이가 부모님 말씀을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것처럼,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하게 받아 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비합니다. 다 이해하거나 계산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대로 믿습니다.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 한다.” - 이런 말씀들을 그냥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기 때문에 그대로 순종합니다. 순종, 그 이후의 삶은 하나님의 책임져 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십니다. (요1;1)
무엇보다 어린이는 자신의 약함, 모자람, 미숙함, 모르는 게 많음을 인정하는 겸손함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우리는 영원한 천국의 어린이입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 말씀만 따라 가는 단순한 믿음을 가집시다.
2016. 5. 1 주일 낮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로 하나님의 자녀를 삼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귀하고 복된 주일 맞아 주님 보좌 앞에 나와 자녀됨을 감사하며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우리의 찬양과 영광이 주께 온전이 열납되기를 소망합니다.
온 맘과 정성과 힘을 다하여 드리는 예배에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시고, 한량없는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한 주간도 베푸신 주님의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호흡과 생각과 마음을 아시는
주님, 나의 나 된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감사합니다. 매일 삶 가운데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저희의 마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할 것이 더욱 풍성해지는
5월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의 눈으로 돌아보니 모든 것 감사할 것 뿐입니다.
주 예수님, 죄인인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의 믿음 없음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게으르고 악하고, 나약한 모습을 주의 보혈로 덮으시고,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과 순종의
마음을 허락하사 하나님의 말씀을 계산하지 않고 그대로 믿을 수 있는 믿음의 확신을 갖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 충만한 은혜를 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름부으심으로 새롭게
하시고, 영육이 강건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말씀의 능력과 권세를 더하여 주시고, 그 말씀에 우리의 영이
깨어나고,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은혜를 누리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몸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지금까지 우리의 힘으로 된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하며, 여기까지 도우신 에벤에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의지하며 드림교회의 장래를 인도하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소망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를 바 없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사, 오직 주님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염려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박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감사하며 간구하는 기도가 성령의 바람처럼 일어나기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연약하고 병든 부모님들과 성도들을 도우사 날마다 치료와 위로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저들에게 임하여지기 원합니다. 특별히 믿음의 한 지체요 형제였던 유현우 형제가 입원치료중이오니 특별히 기억하시어 힘든 치료의 과정에 순간순간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셔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어린이 주일을 맞아 가정에 귀한 자녀를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지혜로
잘 양육되어 자라게 하시고 주님의 성품 닮아 이 어지러운 세상중에 빛이 되어 주님의 귀한 일꾼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오늘 성찬을 받습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나누는 성찬의 시간에 우리의 죄가 씻기고 주님과 한 몸되어 거룩한 삶 살기를 원합니다.
한 마음과 한 뜻과 한 사랑으로 주님의 인격과 성품을 닮아가는 저희 지체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올 자가 없다고 하신 주님,
우리에게 맑은 영을 허락하시어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말씀 듣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하고 기쁘게 듣겠나이다. 주님 우리 마음에 오시옵소서. 이곳에 밝은 빛 비추어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8) 20160501 어린이 같은 단순한 믿음.hwp
2016-5-1 어린이 같은 단순한 믿음.pptx